다수가 정의는 아니지만 소수라고 해서 정의라는 법도 없는데 말입니다......
소수라서 또는 약해서 차별받는다고 난리만 안 피워도 이런 대립이 일어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Sionel2017/08/05 23:47
학생은 무슨죄
경험상 어릴때 x같은 선생만나면 평생 트라우마인데
뽀식이네감잩2017/08/05 23:51
교무실 지만 쓰나 민폐 클라쓰 오지네
지 파티션 안에다 붙인 것도 아니고 밖에다 뭔 짓이야 저게..
방구석카싸노바2017/08/05 23:53
심각하네....
침팬지대장2017/08/05 23:53
이런 인간이 초등 교사라고?....
저 인간에게 배우는 애들의 미래는 어쩌고...
룰루만쥬2017/08/05 23:53
자기 업무공간에다가만 한거면, '그럴수 있어' 정도지만, 왜 복도쪽 파티션에 그것도 다른선생 자리 파티션까지 저걸 주렁주렁 달아놔야하는건지;;?
저런선생이 계도랍시고 학생 마구잡이로 패면서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이런 선생이랑 다를게 뭐야...
애들입장에선 똑같은 정서적 폭력이지;
왕구2017/08/05 23:54
무당인줄.......
ppk2017/08/05 23:54
진심으로 페미 운운하는 여자들 정신병의심되요....ㅋㅋ 스트레스 탈출구인가...ㅋㅋ
개념탑재해라2017/08/05 23:57
페미 = 지능문제
점점 이게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한데
대한민국 임용고시가 도대체 어떤 수준이길래 저런 정신병자 하나 제대로 못 걸로 내는거냐....
8raco2017/08/06 00:03
걍 유별난 인종이네요
친절한절친2017/08/06 00:03
우아.... 무지개 남색없는거 성소수자들을 위한걸로 알았는데 언제 패미가 패미포밍했데;
JuN2017/08/06 00:04
심하네
주정차위반2017/08/06 00:05
와 정말 무섭다 무서워
SIG5522017/08/06 00:05
저런 정신병자한테 배우는 아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친절한현주씨2017/08/06 00:06
소오름....
Mithril2017/08/06 00:09
저거 '남자는 다 짐승?' 하고 밑에 어쩌구 저쩌구 써있는 포스터.
예전에 서울메트로에서 광고하려다 실패한 그 포스터 아닌가요? 목줄 그려진.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맞는 것 같은데요.
공식적으로 불가 판정을 받은 포스터임에도 당당하게 붙여놓은 꼬락서니가 참 더럽고 역겹네요.
저런 자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골드캐비어2017/08/06 00:10
학생들한태 저런거 왜알려줄려고 하는거지..
더불어흥하자2017/08/06 00:11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을 보는듯 하네요. 뵈는게 없어
오사카직딩2017/08/06 00:12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다 말하고 싶다
딜올노딜2017/08/06 00:17
으어..최악이다. 동성애에 대한 그릇된 시선을 바로 잡는다는 거야 누가 뭐라 하냐만 저렇게 꼭 촌스런 방법을 쓰고 다른 선생님 자리까지 침범하면서, 그것도 당당하게 트이타에 자랑질하면서 올리다니....
달두루2017/08/06 00:17
참 어째 점점 병든사람들이 많아지는거같네요...무섭다 정말
이미추천함2017/08/06 00:19
아무리 자기자리라도 교사라는 직업상
요즘은 청소부 쓰는 학교도 많다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교무실 청소하면서 들락날락거릴거고
상담이나 뭐 심부름이나 호출이던가 해서 저 교사반 이외에도 해당학년 학생들이 수시로 들락날락거릴건데
저렇게 막 주렁주렁 달아놔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페일002017/08/06 00:22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며 사이비 종교입니다
케세라케세2017/08/06 00:23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자신이 믿는바를 공교육을 통해 주입하겠다니....
이밋2017/08/06 00:23
남성차별주의자가 교사인 것에 반대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교사라뇨
Rosy2017/08/06 00:26
정말 좋은 뜻의 단어가 저딴 사람에게 이용되고 있다니...
초코조아2017/08/06 00:27
저 솔직히 영어교사 되고 싶었거든요
근데 여러모로 여건도 안 좋았고
제 자신도 게으르긴 했어요 개념도 없었고
근데 저딴 인간도 교사하는데... ㅂㄷㅂㄷ
미로정원2017/08/06 00:29
와.. 저정도면 평소부터 유명인이었겠구먼
sunggp1352017/08/06 00:31
나는 요즘 젊은 여자들이 언제 지들이 우리 어머니 세대처럼 가부장적 유교 문화에 찌들어 아들을 강요받고, 시집가면 출가외인 취급 받고, 열녀문을 강제로 세우게 연출을 당하지도 않았고, 결혼도 절대적으로 할 필요도없는 현대에서 뭐가 그리 엿 같다고 남자가 무슨 엄청 편안하게 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우리나라는 걍 헬조선입니다. 그냥 무지막지하게 자살율이 1위인 헬조선이라구요.
Kluele2017/08/06 00:31
아니 민원 안올라가나?
동해물과백두2017/08/06 00:35
페미니스트랍시고 남성혐오나 하는 사람이 교사라니...
호박엿먹어2017/08/06 00:36
남자 학생들은 역차별이 시달렸겠지?
도봉구창동2017/08/06 00:37
다음 인기글에서 보니까 멋있다는 댓글 줄줄이 달렸던데 기도 안찬다 진짜ㅋㅋㅋㅋ
흙맛2017/08/06 00:38
역시 메갈
찬다나2017/08/06 00:41
여성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늬 63.6% 저것도 붙여놨네 오후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하는거면 너가 앞장 서서 3시에 퇴근해
kps38052017/08/06 00:43
교단에서 없어져야 할 듯
레드섭2017/08/06 00:43
어우 징그러 ㅜㅜ 저런게 교사라니...
아이들아 미안하다..
호적하니2017/08/06 00:44
교무실은 아니라 교과전담실 같네요. 암튼 그렇다 해도 저건 너무 심한데......
그리고 영어 교과 전담이 체육에 대해 너무 쉽게 얘기하시네.
호적하니2017/08/06 00:44
근데 교담실에 애들 갈때마다 깜짝 깜짝 하겠다.....
테라마이신2017/08/06 00:49
지는 한녀충인듯.
하늘위의바다2017/08/06 00:51
퀴퍼면 퀴어퍼레이드인가요? 저걸 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이 알면 가만 안있을듯 ㅡㅡ
닥안2017/08/06 00:58
저런 사람들은 초등학교 교사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애들한테 뭘 가르칠지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Scottt2017/08/06 01:01
민원전화 겁나 온다는데 장감님들 뭐하세요????? 존나 사태파악 못할 사람들 아니잖아???
뭏디2017/08/06 01:01
뭐지 이건....교사라는 직업은 신성하다고 생각하기는 그렇지만 학생들에게 여러 관점을 알려줄수 있는 사람이여야 하지 않나요?
이렇게 편향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교사라니....
가르치는 학생들이 너무나 걱정되네요.
라이샌더2017/08/06 01:04
최악이다.. 한남 거리는 사람이 어린애들에게 뭘 가르쳤겠어요? ;;
Chrispy2017/08/06 01:06
마주보는 선생님의 공간부터 존중하는 게 진정한 민주주의와 패미니즘의 시작 아닐까요..?
저렇게 다른 사람의 공간까지 자기 방식대로 치장한다는게 폭력이라고 봐요
편협한 시선으로 성차별을 일삼는 인간은 교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베나 메갈이나 둘 다 파내야할 존재죠.
교사들의 인성 및 인격검증은 정말 필수인 듯.
아랑장풍2017/08/06 01:12
평등을 가르친다면서
본인 생각을 주입 시킬려고하네 ㄷ ㄷ
고요운2017/08/06 01:13
여자축구부 만들거나 혼성축구부 만들자고 제안은 했나모르겠네요 그전에 여자아이들이 참가해줄지도 의문이고
엉뚱한데서 답을 미리 정해놓고 문제제기하는 인간들이 사회에 재앙을 만드는데 그런인간은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공직이나 교육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봅니다.
뀨뀨해2017/08/06 01:19
헐....
매곡2017/08/06 01:21
동성애를 향한 차별도 금지되어야 하지만 동성애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마음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다 라는 것을 과연 저 교사가 균형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만한 사람일것인지...
땡큐프란시스2017/08/06 01:25
저런장식은 집에서 실컷해도 되는데 왜 굳이 직장에서 ㅉㅉㅉ
결.2017/08/06 01:39
베충이는 금방 쳐낼만큼 사회적 인식이 세워졌는데
메갈은 아직인가보네요.
삐뚫어진 페미니스트가 어떻게 아이들은 가르치는지
제 아이가 저런 사람에게 배운다면 바로 학교 뒤집어 엎었네요
PanicStation2017/08/06 01:41
교사들 사이에서 왕따일 것 같은데
ESNO2017/08/06 01:42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교 남학생들한테도 한남거릴것 같은데 소름돋네요
Lacrimosa2017/08/06 01:48
소름돋네... 저 인간 담당학생들은 무슨 죄야...
클로나제2017/08/06 01:53
교무실이 아닌것 같은데요. 교과실 같습니다. 교무실에는 자기 자리 없어요. 근처 학교인데...심각하군요.ㅉㅉ
▶◀JAKE.K2017/08/06 01:59
제가 봤을떄 제일 위험한 사람이 자기를 페미니스트 라고 부르는 사람들임....
삐뚤어진 신념이 주변을 얼마나 빡치게 하는지....
질투는나의힘2017/08/06 02:03
와.....자기 가르치는 남자 애들에게 뭐라고 할지 참.....
너희들은 잠재적 범죄자/성폭O범이란다.
그리고 니들은 크면 대부분 성매매도 할꺼야
왜냐하면 너희는 남자기 때문이지
뭐 이런식으로 할거 같음
왔다만간다2017/08/06 02:09
한남이라는 태생적 한계는 뭡니까?
페미니즘 수업이라는게, 남녀차별 발언등을 막고자하는 수업이었다면 그려러니하겠지만.....
한남한남 하면서 남자를 멸시하는것이 어떻게 차별이 아니게되는건가요?
남들한테는 고정관념 주입시킨다고 광광대면서 자기가 하는건 올바르다고 믿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저 분은 모르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 교사분은 남학생들을 어떻게 볼까요????????????????????
너도 어쩔 수 없는 한남...ㅉㅉㅉㅉ 이라 볼까요?
달콤빗물2017/08/06 02:11
저 선생은 남자아이들에겐 말할것도 없고 여자아이들에게도 없느니만 못한 선생이예요. 여자아이들에게도 자기가 원하는 여성상을 주입시키며 거기에 맞추지 않는 아이들을 탄압할 테니까요. 가만보면 여성을 억압하고 여성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주입하려 드는게 페미나치들이거든요.
아니 어떻게 저리 삐뚤어진 사람이 ;;
헐
저 무지개에서 한국남자들은 빠져있는거겠죠
뭐 극단적이든 편항적이든 상관없는데
그런 사람이 교사는 좀 아닌것 같다..
적어도 ㅈㅈ나 ㅂㅈ모양 장난감은 안붙인걸 다행이라 해야하나...
다수가 정의는 아니지만 소수라고 해서 정의라는 법도 없는데 말입니다......
소수라서 또는 약해서 차별받는다고 난리만 안 피워도 이런 대립이 일어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학생은 무슨죄
경험상 어릴때 x같은 선생만나면 평생 트라우마인데
교무실 지만 쓰나 민폐 클라쓰 오지네
지 파티션 안에다 붙인 것도 아니고 밖에다 뭔 짓이야 저게..
심각하네....
이런 인간이 초등 교사라고?....
저 인간에게 배우는 애들의 미래는 어쩌고...
자기 업무공간에다가만 한거면, '그럴수 있어' 정도지만, 왜 복도쪽 파티션에 그것도 다른선생 자리 파티션까지 저걸 주렁주렁 달아놔야하는건지;;?
저런선생이 계도랍시고 학생 마구잡이로 패면서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이런 선생이랑 다를게 뭐야...
애들입장에선 똑같은 정서적 폭력이지;
무당인줄.......
진심으로 페미 운운하는 여자들 정신병의심되요....ㅋㅋ 스트레스 탈출구인가...ㅋㅋ
페미 = 지능문제
점점 이게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한데
대한민국 임용고시가 도대체 어떤 수준이길래 저런 정신병자 하나 제대로 못 걸로 내는거냐....
걍 유별난 인종이네요
우아.... 무지개 남색없는거 성소수자들을 위한걸로 알았는데 언제 패미가 패미포밍했데;
심하네
와 정말 무섭다 무서워
저런 정신병자한테 배우는 아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소오름....
저거 '남자는 다 짐승?' 하고 밑에 어쩌구 저쩌구 써있는 포스터.
예전에 서울메트로에서 광고하려다 실패한 그 포스터 아닌가요? 목줄 그려진.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맞는 것 같은데요.
공식적으로 불가 판정을 받은 포스터임에도 당당하게 붙여놓은 꼬락서니가 참 더럽고 역겹네요.
저런 자들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학생들한태 저런거 왜알려줄려고 하는거지..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을 보는듯 하네요. 뵈는게 없어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다 말하고 싶다
으어..최악이다. 동성애에 대한 그릇된 시선을 바로 잡는다는 거야 누가 뭐라 하냐만 저렇게 꼭 촌스런 방법을 쓰고 다른 선생님 자리까지 침범하면서, 그것도 당당하게 트이타에 자랑질하면서 올리다니....
참 어째 점점 병든사람들이 많아지는거같네요...무섭다 정말
아무리 자기자리라도 교사라는 직업상
요즘은 청소부 쓰는 학교도 많다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교무실 청소하면서 들락날락거릴거고
상담이나 뭐 심부름이나 호출이던가 해서 저 교사반 이외에도 해당학년 학생들이 수시로 들락날락거릴건데
저렇게 막 주렁주렁 달아놔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며 사이비 종교입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자신이 믿는바를 공교육을 통해 주입하겠다니....
남성차별주의자가 교사인 것에 반대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교사라뇨
정말 좋은 뜻의 단어가 저딴 사람에게 이용되고 있다니...
저 솔직히 영어교사 되고 싶었거든요
근데 여러모로 여건도 안 좋았고
제 자신도 게으르긴 했어요 개념도 없었고
근데 저딴 인간도 교사하는데... ㅂㄷㅂㄷ
와.. 저정도면 평소부터 유명인이었겠구먼
나는 요즘 젊은 여자들이 언제 지들이 우리 어머니 세대처럼 가부장적 유교 문화에 찌들어 아들을 강요받고, 시집가면 출가외인 취급 받고, 열녀문을 강제로 세우게 연출을 당하지도 않았고, 결혼도 절대적으로 할 필요도없는 현대에서 뭐가 그리 엿 같다고 남자가 무슨 엄청 편안하게 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우리나라는 걍 헬조선입니다. 그냥 무지막지하게 자살율이 1위인 헬조선이라구요.
아니 민원 안올라가나?
페미니스트랍시고 남성혐오나 하는 사람이 교사라니...
남자 학생들은 역차별이 시달렸겠지?
다음 인기글에서 보니까 멋있다는 댓글 줄줄이 달렸던데 기도 안찬다 진짜ㅋㅋㅋㅋ
역시 메갈
여성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늬 63.6% 저것도 붙여놨네 오후 3시부터 무급으로 일하는거면 너가 앞장 서서 3시에 퇴근해
교단에서 없어져야 할 듯
어우 징그러 ㅜㅜ 저런게 교사라니...
아이들아 미안하다..
교무실은 아니라 교과전담실 같네요. 암튼 그렇다 해도 저건 너무 심한데......
그리고 영어 교과 전담이 체육에 대해 너무 쉽게 얘기하시네.
근데 교담실에 애들 갈때마다 깜짝 깜짝 하겠다.....
지는 한녀충인듯.
퀴퍼면 퀴어퍼레이드인가요? 저걸 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이 알면 가만 안있을듯 ㅡㅡ
저런 사람들은 초등학교 교사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애들한테 뭘 가르칠지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민원전화 겁나 온다는데 장감님들 뭐하세요????? 존나 사태파악 못할 사람들 아니잖아???
뭐지 이건....교사라는 직업은 신성하다고 생각하기는 그렇지만 학생들에게 여러 관점을 알려줄수 있는 사람이여야 하지 않나요?
이렇게 편향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교사라니....
가르치는 학생들이 너무나 걱정되네요.
최악이다.. 한남 거리는 사람이 어린애들에게 뭘 가르쳤겠어요? ;;
마주보는 선생님의 공간부터 존중하는 게 진정한 민주주의와 패미니즘의 시작 아닐까요..?
저렇게 다른 사람의 공간까지 자기 방식대로 치장한다는게 폭력이라고 봐요
애들은 대체 뭔 죄야. 저러고 깨시민인척 하겠지..? 아우..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답이 없네
편협한 시선으로 성차별을 일삼는 인간은 교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베나 메갈이나 둘 다 파내야할 존재죠.
교사들의 인성 및 인격검증은 정말 필수인 듯.
평등을 가르친다면서
본인 생각을 주입 시킬려고하네 ㄷ ㄷ
여자축구부 만들거나 혼성축구부 만들자고 제안은 했나모르겠네요 그전에 여자아이들이 참가해줄지도 의문이고
엉뚱한데서 답을 미리 정해놓고 문제제기하는 인간들이 사회에 재앙을 만드는데 그런인간은 아무리 사소할지라도 공직이나 교육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봅니다.
헐....
동성애를 향한 차별도 금지되어야 하지만 동성애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마음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다 라는 것을 과연 저 교사가 균형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만한 사람일것인지...
저런장식은 집에서 실컷해도 되는데 왜 굳이 직장에서 ㅉㅉㅉ
베충이는 금방 쳐낼만큼 사회적 인식이 세워졌는데
메갈은 아직인가보네요.
삐뚫어진 페미니스트가 어떻게 아이들은 가르치는지
제 아이가 저런 사람에게 배운다면 바로 학교 뒤집어 엎었네요
교사들 사이에서 왕따일 것 같은데
자신이 가르치는 초등학교 남학생들한테도 한남거릴것 같은데 소름돋네요
소름돋네... 저 인간 담당학생들은 무슨 죄야...
교무실이 아닌것 같은데요. 교과실 같습니다. 교무실에는 자기 자리 없어요. 근처 학교인데...심각하군요.ㅉㅉ
제가 봤을떄 제일 위험한 사람이 자기를 페미니스트 라고 부르는 사람들임....
삐뚤어진 신념이 주변을 얼마나 빡치게 하는지....
와.....자기 가르치는 남자 애들에게 뭐라고 할지 참.....
너희들은 잠재적 범죄자/성폭O범이란다.
그리고 니들은 크면 대부분 성매매도 할꺼야
왜냐하면 너희는 남자기 때문이지
뭐 이런식으로 할거 같음
한남이라는 태생적 한계는 뭡니까?
페미니즘 수업이라는게, 남녀차별 발언등을 막고자하는 수업이었다면 그려러니하겠지만.....
한남한남 하면서 남자를 멸시하는것이 어떻게 차별이 아니게되는건가요?
남들한테는 고정관념 주입시킨다고 광광대면서 자기가 하는건 올바르다고 믿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저 분은 모르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 교사분은 남학생들을 어떻게 볼까요????????????????????
너도 어쩔 수 없는 한남...ㅉㅉㅉㅉ 이라 볼까요?
저 선생은 남자아이들에겐 말할것도 없고 여자아이들에게도 없느니만 못한 선생이예요. 여자아이들에게도 자기가 원하는 여성상을 주입시키며 거기에 맞추지 않는 아이들을 탄압할 테니까요. 가만보면 여성을 억압하고 여성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주입하려 드는게 페미나치들이거든요.
저런걸 담임으로둔 남학생들 지못미 ㅠㅜ
민원이라도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