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석이 유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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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이 좋아진 아스카쟝
들킴
들킴
정액 수영장 언제 물탐?
뜨끔...
칼의노래
카레노래
카레가 노랗지 하얗나?
.
그와중에 갓뚜기 3분 카레
기모찌 와루이..
기분이 좋아진 아스카쟝
솔직히 아스카 천사 아니냐
저상태 신지한테 기분나쁘다는말밖에 안했음
아스카 본인도 대충 신지랑 자기가 아담과 이브가 됐다는 상황은 알았으니까 이에 대한 체념의 기분나빠가 아닐까
저거 인류가 쟤네 둘만 남은 상황은 아니야
임팩트 끝나면서 LCL로 녹았던 사람들은 전부 재구성됬음
그런고로 폭탄이나 총에 맞아 죽었던 직원들이나 미사토는 살지 못했겠지
아 폭탄 피해서 상하체 오픈겟!했던 미사토말이지?
? 어느만화 미사토 얘기하는거야 그건
그거 추측성이지 결국 제작진이 밝힌건 없지 않음?
ㄴㄴ 엔오에 다시보면 신지가 임팩트 포기할때 사람들이 다시 생기는 장면 나옴
게다가 임팩트 터지면 아스카랑 신지도 이미 LCL 되는게 당연한데 멀쩡히 돌아온 이유가 설명이 안되잖아.
그런 직접적인 장면이 있었어?? 오늘 집들어가서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
뭐야 평범한 유게네
기모찌 와루이...
그래서 이거 결론이 뭐임?
일단 신카이가 트위터로 불륜 아님 이라고 했는데
그 후로 소식이 없네
...
이 만화 뭐냨ㅋㅋㅋㅋ 개웃기네
감옥학원인듯
핀트가 엇나가는 시점이 점점 꺽여나가다 에바에선 아에 탈선하네;;;
이게 커뮤니티 사이트 제일 ㅄ같은 행동중에 하나인게...
분명히 제대로 본 내용을 두고도 자기 딴엔 추천수나 몇개 얻어보자고 드립을 치는데,
(여기서는 예를 들어 뜬금없는 에반게리온 드립부터 '애비'드립까지)
근데 웃긴게, 아무것도 모르는 몇몇 유저는 진짜 그게 사실인 줄 알고 또 주변 사람이나 어디 SNS에
'~카더라' 올리고
이제 또 거기서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서 종국에는
'너의 이름은 감독이 에반게리온 만화 관계자랑 무슨 관계라더라' 식으로 흐름.
그리고 기레기는 그것만 쳐 보고서 뇌 굴리지도 않고 시덥잖은 글을 기사랍시고 써댐.
지도 뭔가 쫄리는 게 있으니 본문에는 '모 사이트에서' 또는 '이를 본 네티즌이' 내지는 '주변인에 따르면' 식의
두루뭉실한 문장 몇개로 책임회피 해 가면서.
근데 더 ㅄ같은건, 이걸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지 않을텐데
'어차피 내가 드립 몇개 친다고 뭔 일 나겠냐' 는 심보로
딱히 그만둘 생각을 아무도 안함.
당장 콘솔/Pc 게시판만 봐도, 어제 관계자가 언급한 적도 없는 Ps5에 대한 걸 기자가 뇌내망상으로 끄적였는데
댓글 보면 원문 읽지도 않고 '니 실력에 지금 Ps5를 준비한다는 개소리 할 때냐' 이런 댓글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