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양파거지의 한마디.jptxt

결국 자기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짜증난다는 걸 인정했네요.

어머니가 양파다지기 힘들다고 하신다면 본인이 양파를 다지면 될 것을ㅋㅋㅋㅋㅋㅋ

별 가지가지 ㅂㅅ들이 다잇네
해당 기업을 찾을때는 분명 다른곳보다 더 혜택이 좋으니까 회비까지 내며 찾아가는거면서..
본인이 코스트코 물건을 일부로 팔아주는걸로 착각하네 진짜 진상법이라도 맹글엇슴좋겟다 ㅠ

거지가 선생인척하네....대단ㅋㅋㅋㅋ

양파로 존나 때려서 양파 다 으깨서 주고싶네

어머니 팔아먹는 부분이 양파거지의 항변의 하이라이트죠 ㅋㅋㅋ
'힘드신 어머니를 위해..호일에 양파좀 넉넉히.. 그리고 한번더'

길고 길게 나는 거지입니다

논리적인척 개소리을써놨네요

나도 거지지만 양파 거지들 때문에 짜증난다!
자아비판이군요.

저런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죠 ㅋ
아니 애초에 잘못을 아는 사람은 저런행동을 안합시다

뭔 소린가 했더니
거지 맞네요.

코스트코가면 여러종류의 거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양파거지, 소프트드링크 거지, 환불거지ㅎㅎ
환불거지들 보면 암생길 것 같아요

개소리를 뭐 저렇게 길게 써놨담.

거지 인증

양파 한봉지에 엄마를 팔고
내가 이 매장에 쓴돈이 얼만줄 알어? 드립까지
완벽하다

뭐래는거야 미친

보통...돈을 얼마 쓰지도 않는 것들이 '내가 쓴 돈이 얼만데' 라고 떠들죠..

낭낭한 재연맘이후로 최고다..

읽다가 짜증나서 비공누를뻔...

예전에 봤던건데 다행히도 짤이 있어서 대체합니다.

http://m.shop.interpark.com/product/72948171/0000100000
그냥 하나 사.

ㅇㅇ거지 맞아.
니가 거기서 쓰는 돈은 물건값이지, 양파값은 아니잖아.

너도 생계형 범죄냐?

아무리 꾸며도 거지짓은 거지짓
참 나 뭘 잘했다고 저리 뻔뻔한지 ㅎㅎ

ㅉ 그기계 다지는 기계도 아닌데
다진 양파를 삐꺽삐껙 분배하는 기계올시다....

주작이어야만 함....ㅠㅠ

저런사람들이 운전하면 온갖 기상천외한 짓거리 다 해서 사고유발해놓고 큰소리칠거고..
저런사람들이 애끌고 식당이라도하면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밥하나를 못놔주냐' 하겠지.

뭐 항상 하는 말있잖슴 "내가 여기다 돈을 얼마나 썼는데 감히 나를~!!"

와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
입으로 똥을 싸다니 ㅎㄷㄷ

누구는 어머니가 없어서 안하는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지도 별의별 거지가 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어후.. 정말 추하다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코스트코 식당에서는 다진 양파같은게 반찬(?)으로 나오는 건가요? 식당에서 단무지 셀프로 나오는것처럼요?

내로남불
네글자로 정리되는 말을 주저리주저리 길게도 썼군요.

뭔 개소리를 위해 어머니까지 파네

내가 다 창피하네.

거지덕분에 뜻밖에 쇼핑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되네....;;;
내가 너한테 주는 월급이 얼만데! 라며 개인적인 일까지 시키고 안해도 될 일까지 덤탱이로 시켜도
아이고 그럼요 저한테 주시는 최저임금이 얼만데요 하며 굽신대시나봄
누가보면 양파 값 추가로 내고 받아가는 줄 알겟네요

거지주제에......ㅋ......훈계까지....ㅋㅋ.....무식한데다 신념까지 있어...무서운 넘이군...ㅋ

효도하는척 하지만 결국 효도는 코스트코가 하고있네요
코스트코한테 부모님 양파를 대신 썰어드리고있으니 쇼핑비용외에 노동비용으로 수고비라도 더 얹어 드려야할거같아요!

먼 부모팔이 핑계를 쳐 만들고 있어

뭐래는거래 그지새끼가...

진짜 이런 핑계 글 볼때마다 느껴지는거지만
자식 팔이 부모 팔이 친구 팔이 등등..
왜 내 핑계를 정당화 해줄 사람들이 내가 아닌 주변인들인건지
괜히 주변인까지 끌여들여서 욕먹여

양파거지가 말이 많네~

코스트코에서 일하는 오징어입니다.
뭐 사실 양파거지들이 가져가는 양파로 타격을 입을 건덕지도 없는 미세한 사항이지만 문제는 모든 고객들에게 원할히 공급할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에 문제가 되긴하죠...
바쁘다보면 리필이 늦어지기도 하구요.ㅎㅎ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고의적 환불거지들이 최악이죠.

길에 있는 무가지도 뭉텅 들고 가면 절도죄 성립하는데 양파는 예외인가요...? 궁금

내가 여기 쓴 돈이 얼만데라니? 누가 들으면 거기에 돈 공짜로 기부라도 한줄알겠네. 돈낸 만큼 거기 상응하는 물건 가져놓고 무슨 개소리인가? 양파거지는 단언컨데 절도행위다. 그것도 좀도둑새끼.

레알 거지 스스로 인증....쯧쯧

뭐야 그냥 흔한 진상이잖아??

전혀 공감 못할 이야기를 혼자 온 세상 사람 다 공감할 거라는 듯이 신파극 써내려가고 있네....

어차피 금전적인 손해는 없는데 금지하는 이유가
1. 대량으로 가져가는 경우 때문에
이거 하납니다.
대량으로 가져가면 다음사람이 못먹는 경우 외에 그 대량으로 가져간 갈은 양파를 보관 제대로 못해서 탈날경우 코스트코에 항의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코스트코 푸드코트 이용하신 분들중에 양파 좋아하시는 분들 소량 가져가는 경우 많은데 그분들이 포장해가는 핫도그나 베이크의 양이랑 비교해보고 판단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음료통도 많이 들어가지만 코스트코 핫도그 기준으로 세개 네개면 거의 먹는다고 봅니다.
두고두고 먹으려고 가져가는 사람이나 거지지
집에서 가족과 그날 먹으려고 가져가는 사람까지 거지라고 한다면 좀......
거기서 장 다보고 그 테이블에서 식사 마치는 경우는 신혼부부가 같이 장보러 오셨거나 가족 다같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부나 장보러 온사람이 집에가서 가족이랑 먹으려고 싸가시는 분들 많아요. 저는 이정도는 눈감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드럽게 거창하네 참나

구구절절한병신이네.. 거기있는사람들이 전부너같은마인드갖고있다고생각하면 답나오지않냐? 양파를쌓아놓고갈아야될거다

갑질하는 금수저들도 그런 생각들이지.
내가 쓴 돈이 얼마인줄 알고..
누가보면 코스트코에 적선하고 온 줄 알겠네.
쓴 돈 만큼 물건으로 가져와놓고 뭘 또 대단한 일인것처럼 써놨나?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면 니가 좀 썰어드리던가
뭔 핑개를 대도 어머니를 팔아먹는거여
지도 앞에 사람이 양파 많이 가져가서
리필되느라 기다려서 짜증난다면서
남이 뭐라니까 뭐 저리 당당한거여 양파 거지가
지가하면 로맨스고
남ㅇㄱ하면 불륜인거여?

그냥 거지인줄 알았는데, 미친거지네.ㄷㄷㄷ

네 거지입니다

이정도면 글 잘썼네요
나 거지요 한마디를 저렇게 장문으로 쓸정도면 취직자리구할때 자소설좀 많이 써봤나보네

온가족에 노모 운운을 보면, 아 그런 것들이 이런 것을 키웠고 이런 것이 또 그런 것을 키워 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좀 섬짓하군요.

그래, 줄오래 서야하고 부산하고 시끄럽지... 끄덕끄덕하다가... 어라, 나는
거지요 인증을 하네요.
그리고 간 양파 한봉지 사보지지, 그게 돈이 얼마나 하는지. 5천원치 겁나 싼 피자베이크사고, 양파를 수천원지 가져가면 그게 거집니까 날강도지!

양파를 많이 먹어 거지인가싶었는데 진짜 거지네

말만 길게쓰는 공항도둑 딱 그정도수준ㄷㄷ

거지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