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미스터리..보위부 출신 탈북자 증언 "임은 대남공작원..북한 軍 출신도 거짓말"
임지현(26)씨가 애초부터 김정은 정권의 기획에 따라 위장 탈북한뒤 사실상 대남공작원 활동을 해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 임씨가 우리나라 방송에 출연해 "조선 인민국 포사령부 소속 군인 출신"이라고 소개했던 것도 주목을 끌기위한 거짓말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남공작원 관리하는 정찰총국이 단둥서 임씨 데려가"
"김정은 정권 기획으로 남한 활동..북서 '영웅' 대접중"
머물던 강남 고시텔 가보니 버릴 것 빼곤 '싹' 다 챙겨가
보위부 출신 탈북자라는 새키는 왜 지금까지 신고 안 했대?
하여간 기레기들이랑 일부 탈북자들 책임질 생각도 안 하고 북풍성 기사 내보내지
시발.
10대면 중고딩이 초등학생이라고 구라치는것도 그렇게 많지
탈북자 뒤에 국정원이 있어서 신뢰가 안 가는데...
시발.
납북됐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뿅뿅같은 간첩년
한국 넘어와서 간첩질한거네. 하 시발.
보위부 출신 탈북자라는 새키는 왜 지금까지 신고 안 했대?
하여간 기레기들이랑 일부 탈북자들 책임질 생각도 안 하고 북풍성 기사 내보내지
북한은 간첩도 돈없어서 고시텔사는구나..
조선tv에서 아주 간첩을 키웠구만.. 뭐만하면 북한이 어쩌고부터 시작하던 인간들이 지들 턱밑에 간첩은 못보고 열심히 간첩 자금을 대주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