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납셨네
https://cohabe.com/sisa/307325 황제봉사. 누가 장화도 신겨줘야 봉사함 변방의오유 | 2017/07/20 11:56 59 5115 황제 납셨네 59 댓글 TVGEEK 2017/07/20 09:12 진짜 대다나다 (IhkH05) 작성하기 Disclosure 2017/07/20 09:18 황제봉사... (IhkH05) 작성하기 수다쟁이아짐 2017/07/20 09:23 대단하다... 기자들 사진 찍는데서도 저정도인데..와... (IhkH05) 작성하기 雲中月 2017/07/20 09:24 저 ㅅㅐㄲㅣ는 정신병자로 보임 (IhkH05) 작성하기 달빛중독자 2017/07/20 09:27 지가 무슨 아이언맨인가 ㅋㅋㅋㅋ (IhkH05) 작성하기 길고양이 2017/07/20 09:27 우리 당 대표님은 장화 신을 때 발을 스스로 집어 넣으십니다. 하찮고 미천한 제가, 비단헝겊으로 대표님의 발을 감싸 들어 올려 장화 안으로 밀어 넣어 드려야 하는데 우리 대표님은 그럴 틈 조차 주지 않으십니다. 이럴 땐 정말, 대표님도 말릴 수 없습니다. (IhkH05) 작성하기 관조의관조 2017/07/20 09:30 표정봐라 천하의 ㄱㅅㄲ (IhkH05) 작성하기 someNany 2017/07/20 10:16 ㅋㅋ대굴빡에만 똥이 가득 찬줄 알았는데 똥배도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제발 콩밥 드시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시길~~ (IhkH05) 작성하기 뭔소리 2017/07/20 11:18 장화를 신는 자체가 이벤트였고... 한 일은 장화를 신을 필요도 없는 곳에서 삽질하다 갔다는 것... (IhkH05) 작성하기 악멸 2017/07/20 11:21 저 장화값의 1/10 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봉사활동순간체험 쥐꼬리 만한 월급받으며 수해복구 대민지원 나간 장병들이 허탈감 느끼겠다. (IhkH05) 작성하기 악멸 2017/07/20 11:23 장화를 몇켤레 산거냐 삽질체험 하는 사람만 신어도 될걸 (IhkH05) 작성하기 nato74 2017/07/20 11:24 저 더러운걸 보는 듯한 표정도 참 (IhkH05) 작성하기 불량레몬 2017/07/20 11:30 배때지 기름낀거 봐라 (IhkH05) 작성하기 해리콧털 2017/07/20 11:33 아직도 안잡혀 들어갔나? (IhkH05) 작성하기 hypatia 2017/07/20 11:51 장화가 번쩍번쩍. 어여 학교 가라. (IhkH05) 작성하기 뽀르뚜가 2017/07/20 11:53 지 신발도 혼자 못 신는 늙은이가 왠 삽질?? (IhkH05) 작성하기 오늘의브금 2017/07/20 11:58 지딴에는 홍한도전 극한알바 (IhkH05) 작성하기 밍솤 2017/07/20 11:59 준표님은 못말려~ (IhkH05) 작성하기 argentain 2017/07/20 12:01 저래 놓고 호우! 생색 최대로!! (IhkH05) 작성하기 Μ 2017/07/20 12:02 봉사 아니잖아요 장화체험 한거잖아요 (IhkH05) 작성하기 몽헤알 2017/07/20 12:09 그와중에 일베버러지들 댓글다는 꼬라지좀봐라 (IhkH05) 작성하기 댓글다는고양 2017/07/20 12:16 지 혼자 장화를 신어봤어야... 아니 지 혼자 뭘 해보긴 했을까? (IhkH0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hkH0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외국인이 만든 과학과 종교의 차이. [36] 달빛물든 | 2017/07/20 12:00 | 2978 배달원 배려 甲 [10] goly | 2017/07/20 11:58 | 3237 서브 용도로... m5 이니... m6이니... [9] 열목어™ | 2017/07/20 11:57 | 4111 황제봉사. 누가 장화도 신겨줘야 봉사함 [22] 변방의오유 | 2017/07/20 11:56 | 5115 더위를 모르는 ㅊㅈ.有 [20] (◀▶_◀▶) | 2017/07/20 11:55 | 2805 공항 직원들이 겪는 진상들 [30] goly | 2017/07/20 11:55 | 4645 사진보정 [5] 노년/박광남 | 2017/07/20 11:54 | 4820 청와대 문건, 박근혜 관련 핵폭탄 터짐 [15] 노란운동화 | 2017/07/20 11:53 | 2408 현재 소니A7M2 사용하고 있는데, X100F가 무지 끌리네요 [4] freeous | 2017/07/20 11:53 | 5251 너 거기 꼼딱말구 있어! [7] 에궁 | 2017/07/20 11:53 | 4233 말싸움 발린 애들 특징.jpg [35] 핑키파이 | 2017/07/20 11:52 | 4360 A7R2 의 장점을 이용한 사진 [5] Bercy | 2017/07/20 11:52 | 4203 레이디 퍼스트의 어원 [34] 코토하P | 2017/07/20 11:51 | 4254 확실히 .4 N렌즈들 중고가 많이 내려갔네요 [10] [㉿버드당주]짱ⓔ™ | 2017/07/20 11:51 | 3287 19)성스러운 힘으로 이단을 처리하는 수녀.jpg [12] 칠성。 | 2017/07/20 11:51 | 4360 « 75071 75072 75073 75074 75075 (current) 75076 75077 75078 75079 75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예의버른 사슴.gif 화방녀 동인지 시화방조제 과속 오토바이 사망사고 검찰 최종 결과 나왔다네요 (한문철tv)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혐]ㅇㅅㅇ 졸렬 갑...JPG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우리동네는 교촌치킨 망해서 계동치킨 먹는데여...jpg ADHD를 앓는 사람들이 주로 드러내는 경향 눈쏟아지네요 팔도 라면회사 상술 레전드 오브 레전드 . JPG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수상한 스컹크 냄새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문재인 광주 신세계 복합시설 반대? 치킨 한식논란 종결됨 블루아카)후방)비키니 아루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재난사고 2 태국의 토종 고양이 배달앱 때문에 가격인상한다는 bbq치킨 주장에 반박하는 우아한 형제 입장.jpg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이경규의 멘트.jpg 애니속 고양이들 .gif 악뮤 찬혁이 인스타 (feat.예리)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문재인 근데 무슨소리임; 검술명인이 알려주는 1:5 싸움법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현재 대구에서 난리난 이유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갓틸리케 근황 야생슬라임으로 오나홀 만드는 만화 수꼴들의 좌파전향 외국 여자BJ 샌드위치 먹방 대참사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한국서버 날씨패치 근황 로리위에 앉은 할아버지...충격받은 여성 카드캡처 체리 특징 니콘에서 나왔지만 호환이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갤럭시 S25 AI생성배경 현재 날씨..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말딸) 아 시1발 침팬지만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정청래님 페북] 이래서 문재인이 좋다. 판매점에서 장난치는 것 같은데 어찌할까요?? 전국에 단 한대뿐인 제 소중한 애마 로체 소개 올립니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지금 3호선 안인데...jpg
진짜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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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 대표님은 장화 신을 때 발을 스스로 집어 넣으십니다.
하찮고 미천한 제가, 비단헝겊으로 대표님의 발을 감싸 들어 올려 장화 안으로 밀어 넣어 드려야 하는데
우리 대표님은 그럴 틈 조차 주지 않으십니다.
이럴 땐 정말, 대표님도 말릴 수 없습니다.
표정봐라
천하의 ㄱㅅㄲ
ㅋㅋ대굴빡에만 똥이 가득 찬줄 알았는데 똥배도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제발 콩밥 드시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시길~~
장화를 신는 자체가 이벤트였고...
한 일은 장화를 신을 필요도 없는 곳에서 삽질하다 갔다는 것...
저 장화값의 1/10 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봉사활동순간체험
쥐꼬리 만한 월급받으며 수해복구 대민지원 나간 장병들이 허탈감 느끼겠다.
장화를 몇켤레 산거냐 삽질체험 하는 사람만 신어도 될걸
저 더러운걸 보는 듯한 표정도 참
배때지 기름낀거 봐라
아직도 안잡혀 들어갔나?
장화가 번쩍번쩍.
어여 학교 가라.
지 신발도 혼자 못 신는 늙은이가 왠 삽질??
지딴에는 홍한도전 극한알바
준표님은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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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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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장화를 신어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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