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주년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 현충원 앞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지를 현충원에서 파내라는 시위가 펼쳐졌다.
시민사회단체 ‘국군바로세우기범국민운동본부'와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서울의소리'는
6일 오전 "일군인, 내란수괴 박정희묘를 이장하라”는 ‘박정희묘 이장 촉구 1인시위’에 나섰다.
현충일과 현충원 설립 정신에 맞지 않는 박정희 묘를 현충원에서 파내가라는 것이다.
부분 발췌
62주년 현충일을 맞아 서울 동작동 소재 국립 현충원 앞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지를 현충원에서 파내라는 시위가 펼쳐졌다.
시민사회단체 ‘국군바로세우기범국민운동본부'와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서울의소리'는
6일 오전 "일군인, 내란수괴 박정희묘를 이장하라”는 ‘박정희묘 이장 촉구 1인시위’에 나섰다.
현충일과 현충원 설립 정신에 맞지 않는 박정희 묘를 현충원에서 파내가라는 것이다.
부분 발췌
일본군 헌병오장 김창룡이 묘도 파야죠
심지어 공산당
다카키놈 부관참시를 해야지
바람직하다! 이참에 민족반역자들은 다 파내버렸으면!
혈서쓰고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만주군 장교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음.
건국훈장 중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받은 인물들은
김구 김좌진 윤봉길 안중근 등이 있음.
대체 그 만주군장교가 대한민국건국에 뭘 기여했길래 건국훈장 중에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 서훈자인가.
심지어 대한민국건국할때
남로당빨갱이짓하며 나라를 뒤집어엎으려던 전과도 있는데ㅋ
저는 반대합니다.
그거 파낸다고 적폐들이 타격입을게 전혀 없습니다.
그냥 시체도 아닌 흙일 뿐입니다.
그런 시원한 짓은 똥 다 치우고 나중에 피날레때 하는 겁니다.
적폐 박멸 완료하고 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 교사출신 일본군이되고싶어 일본군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하였으나 나이때문에 짤림. 개와말처럼 일왕에게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두차례나 써서 보내특별입학.우수한성적으로 일본군장교가되어 대한독립군토벌. 해방후 독립군옷 줏어입고 국내로 들어와 국군장교됨.군인신분으로남로당에 가입하여 빨갱이짓하다 걸림.지죽게 생기니 몇백명되는 남로당 조직원 이름 다불고 지만 살아남음.마침 운좋게 6.25전쟁발발 군으로복귀.이후 5.16쿠데타로 정권챙탈. 십수년동안 공포정치와 민주주의 말살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함
중략. 하루가 멀다하고 안가에서 딸뻘인 여대생과 연예인 심지어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까지 끼고 시바스리갈 쳐드시다가.심복중에 심복 김재규의 총에 맞아뒤짐~~(참고사항 딸년이 503)
매국노들 다 파내면 현충원 휑 해질겁니다. 에이 설마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서 문제고...언제나 그날이 올런지 아직도 한국은 멀었다 문재인으로 5년 시간 끈걸로 끝나지나 말았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