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법소녀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거야?
악당들을 때려서 내쫒으면 반창고 붙이고 와서 다시 싸우면 그만이고
봉인을 한다고 해도 다시 깨어나서 날 뛸 수가 있잖아?
티눈을 없애려면 겉에 보이는 걸 긁어낼게 아니라 뿌리를 뽑아버려야지!
당장은 아프고 피를 보겠지만 그게 가장 확실한 해결방법인걸?
평화로운 마을을 위협하는 악의 무리를 나 공구리쨩이 정의의 이름으로
콘크리트쳐서 인천 앞바다에 가라앉혀버릴테니깐!
콘트리트는 무거우니까 떠오르지 않아! 반창고 붙인다고 낫지 않는다구!
마법소녀 사시미 생각난다...
퍼니셔 모에화인가요?
풍덩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악당들을 처벌하는, 시멘트의 요정! 구리구리 공구리!!!
마법은 대체..?
고도의 폭력은 마법과 구분이 안 간다는 의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잼겠네 ㅋㅋㅋ
마법소녀 사시미 생각난다...
ㅊㅊ
너무 잔인하다... 그리고 마법은??
퍼니셔 모에화인가요?
퍼니셔는 공구리대신에 확인사살이라는걸 하자낭
마법소녀 육성계획에서 그런짓하려다가....
풍덩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악당들을 처벌하는, 시멘트의 요정! 구리구리 공구리!!!
마법은 대체..?
고도의 폭력은 마법과 구분이 안 간다는 의미인가.
악당이 정의구현 당하는..... 그런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마법 맞음
마법과 힘은 공통적으로 빛을 만들고 힘찬기분이 들게하죠.
마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마법만능주의를 경계하는 의미입니다.
악당과 문제가 마법과 같이 사라짐
받아라! 초속경 숏크리트!!
대마법 고개?
마법청년 소각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양오염 시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