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종로 거리와 비슷한 거리. 주말에는 차량 통제를 합니다.
광화문 광장과 같은 장소입니다.
재작년에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독재자 쉐브첸코가 스나이퍼들에게 시민들 쏘라고 지시함.
결국, 이 놈은 러시아로 망명했음.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뺐김.
반군과 교전중에 사망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행사
이런 작고 귀여운 자동차들이 간간히 눈에 띕니다.
지방 도시는 더 많구요.
오페라 하우스
앞자리 티켓이 3~4만원 정도로 저렴
발레 보다가 졸았네요. 역시 제 취향이 아님.
지하철 타려면 100m는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방공포 개념으로 지어진 곳이라...
열차 내부
우크라이나 국기 무늬의 버스
요금이 100~200원 정도
남성 전용 클럽... 블루 클럽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츠자 사진은 다음에...
다음이 어딧습니까.
빨리.
어지러워여......;;;;;;
10장 밖에 안올라가서요...
기다리는중...리플달지 마시고 얼렁....;;;;;
사실은 츠자 사진을 안찍어서 이것 밖에 없네요. 현지 친구
오...분위기 좋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다시 볼까 했는데 연애중이라서 패스할까 합니다.ㅎ
현장감 느껴지는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중 키예프의 대문이 생각나네여
찾아봐야 겠네요
김태희가 진짜 밭일하나요? ㅋ
안그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