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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가 설명해주는 개고기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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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갓무위키다 이건
그냥 사실을 쓴거 아닌가요?
고기니깐 먹지 뭐있냐
그럴거면 취소선을 썼겠지
저긴 유머치려고 생긴 위키가 아닌데요...
고기니깐 먹지 뭐있냐
저말이 딱 그거지
다른 고기는 이유를 쓰지 않았음으로 이 고기 또한 이유는 생략하겠다
개고기는 양은좀 적지만 정말 쫄깃함
난 냄새나서 못먹겠더라 확실히 육질은 돼지보다 탄력좋음
흔하지 않은 갓무위키다 이건
저거 쓰면서 기똥찬 드립이라고 낄낄댔을거 생각하면 참 한심하다
그냥 사실을 쓴거 아닌가요?
저긴 유머치려고 생긴 위키가 아닌데요...
그럴거면 취소선을 썼겠지
기똥찬 드립이라도 목적에 부합하고 중립적이며 거짓말만 아니면 상관없는거 아님?
꼬우면 니가 가서 고치던가
저게... 왜 드립이지... 그냥 사실아닌가....
이 덧글 쓰면서 기똥찬 일침이라고 낄낄댔을거 생각하면 참 한심하다
그 댓글 쓰면서 설마 자기가 쿨하게 일침을 가했다고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기똥찬 드립이어도 논리에 부합하는 말인데 뭐가 한심한지 말좀 해봐
갓무위키 켜라
난 껍질이 제일 맛있더라
맞는말
고기니까 먹는다
문득 궁금해서 그런데
개고기가 많이 질긴편임? 안먹어봐서 모름
아니 존나 부드러워
나두 안먹어봄 근데 주변 먹어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함 딱히 질기다고하는건 못들어봄
입에서 녹는 고기가 뭐야? 하면 그게 개고기임
수육 먹어보면 입에서 녹음
소,돼지고기에 비하면 엄청 질김 괜히 개패듯이 패가지고 잡는게 아님
부드러움.
근데 뭔가 기름기나 누린내 같은게 좀 나긴해서 굳이 또 먹으러 가고싶은 생각은 안들더라.
그 돈이면 난 양고기를 먹으로 간다.
잘하는집은 쫄깃쫄깃
못하는집은 앗!신발보다싼 타이어
질긴 편은 아니고 질기다면 뼈쪽에 있는 살들이 타 고깃살 보단 질긴 편임
살코기 부위들은 이세상 고기가 맞나 할 정도로 살살 녹긴 녹음
시중에 파는 고기들은 이런 뼈살코기가 아닌 살만 있는 부위들을 파는거기에 살살 녹는 고기를 먹을수 밖에 없는데
간혹가다 질기다 할 정도로 겁나 질긴 고기를 먹었다면 뼈 부위쪽 고기라고 보시면 됨
알기론 다리쪽 뼈살코기가 가장 질기다는듯
식감 자체는 돼지의 허파 삶은 식감에 씹는 느낌은 돼지고기 살코기 씹는 느낌
거는 처리 정말 못하는 곳이 그래
가격도 보통 비싸야 만원인데
수육이 큰게 2만 3만 하고
쉽게 생각 하면 돼지고기 허파를 돼지고기 형태로써 먹는 다고 생각 하시면 됨
허파는 일반 순대집에서 내장들중 하나로써 판매 하는 건데 이 허파를 먹어 보고 돼지고기도 먹어 봤다면 앵간하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꺼임
조금 질기긴 한데 딱 씹는 느낌 좋네 하는 정도의 질김.
감성팔이들의 선동을 막으려고 온갖 논리를 펼치느라 고생하고 있지만 실상은 저게 맞지
지금은 내용이 바뀐 것 같더라. 이렇게 의미는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
오늘만은 갓무위키켜라
개고기를 먹는건 다른 고기를 먹는 거랑은 좀 다르게 봐야됨
왜냐면 실제로 먹으면 보신되듯이 몸에 기운이 좀 나거든...
말로만 그러는 허세인줄 알았는데 왜 보신탕이라고 하는지 먹어보면 안다.
하지만 그거는 다른고기를 먹어도 기운이남
다른고기도 맛있기도하고
실제로 찾아보니까..... 의견의 차이들이 좀 있는데
왔다갔다 하는거보니까 그리 절대적으로 높다고 할수도 없네...ㅡㅡ;;
난 그때 분명히 기운이 나는걸 느꼇는데 개외의 다른 성분 이 추가되서인가 ㅠ
뭔가 닭처럼 섬유질이 얇아서 소화가 잘되니까 그런건가?
개고기만 삶아서 수육처럼 먹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몸에 좋은거 같이 넣어서 보신탕으로 만들기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