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소형 냉장고를 파는데...

오지말라고하세요 ㅎㅎㅎ

보고 살지 안살지는 구매 하려고 하는 사람 마음이라서 문제 될 건 아니지만 그 외에는 총체적 문제네요.

팔지 마세요.
개인 간 거래에 무슨 a/s까지. 환불 의무도 없고만...

판매를 하면 또 이상한 거로 연락할 사람 같아 보이는데요 ㄷㄷ

저런 사람은 사가고도 말 많은 사람임...
팔지 마세요. 12만원이면 비싼 가격도 아닌거 같은데...

무이자할부 카드결제도 요구할지도..
와서 보고 산다는건 뻔해요...
이런저런 흠집 찾아내고...'내가 이거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라며 어떻게든 네고 후려치기 하려는거죠..

중고나라에 별의별 사람 많아요

말 많은 사람한텐 파는거 아닙니다

팔고 머리 아파질 타입입니다.(팔기까지도 엄청 괴롭겟지만) 애초에 안 파는게 답이에요 저런 인종한테는

개인매물 거래 많이 해봣지만.. 저런사람
와서 피해주거나, 뒷팔이 많습니다.. 그냥 거르시는게..ㄷ

급하게 팔아야하는거 아니면 거르시는게....
꼼꼼한게 나쁜건 아니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하면 거의 대부분 뒤에 또 문제 생겨요.

걍 팔렸습니다 ㅎ 이럼될듯요 ㅍㅎ

가당치도 않은 흠잡아서 현장네고들어올 확률 백프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러와서는
'냉장고 안에 있는것들도 포함이죠?'
하겄네........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 지켜야 할 법칙 0순위
'말 많은 놈과는 거래하지 않는다'
저거 팔고 나면 수시로 연락해서 속 뒤집어놓을겁니다.

이상한사람 집에 들이지 마세요. 저게무슨 대단한 물건이라고
보러와요 보러오긴.. 차라리 딱지붙여서 내버린다고 하세요.

팔면 고생해요  팔지마세요 ㅋㅋㅋㅋ

팔고 나서도  뭐가 안되네 뭐가 안좋네 하면서 트집잡다가 한 2년쓰고 환불해달라고 하면 뚝배기 깨고 싶을걸요

저런사람 만나서도 깍아주면 안되냐고 땡깡피웁니다 저도 직거래로 전자렌지 팔았는데 6만원 주고 산거 사용한지 6개월도 안되서 2만원에 내놨는데
막상 만나니 더 깍아주면 안되냐고 하더란...아저씨였는데 이것도 싸게 준거라고 안된다고하니
아쉽다는듯이 지갑꺼내시는데 만원짜리가 겁나 많더란.......

괜히 예민보스 발동해서 ㅠ 여자신발인거보고 집에 들어오려고하는 수작으로 보여요ㅠ 조심하세요 ㅠ

판매완료^^

그냥 한 사오만원에 판다고 하고 주소지 겁나이상한데 알려주고 잠수 타세요 그게 답임

안파는게 나을듯.. 뒤탈많을 거래자같아요.

아무리 봐도 이상해보입니다.

말 많은사람한테 물건 파는거 아님..

저런건 팔아도 그 뒤에 계속 시달려요.
안판다고 한마디 하고 차단하세요.
글에 다 써있고 사진 다 있을때도 명시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묻는 사람은....차단이 답입니다 ㅜ ㅜ
전 시세보다 저렴히 내놔서 거래예약 됬는데 딴사람이 자기가 돈 더준다는데 왜 안파냐고 욕 문자도 받아봤어요.ㅋㅋㅋ

새거사라고하고 무시하세요 안그럼 피봄

저럴때는 그냥 됐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팔께요 해버려야 본인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일일이 상대하려면 본인 멘탈만 깨져요.
그래서 저는 본문에 민감한 사람은 그냥 지나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알아서들 비켜가요 ㅎㅎ

"중고업자 가격에 파시는데 " 라는 말이 있으니
12만원에 팔고 6개월 as해주는 중고업자한테 사라고 하면 되겠네요

10년 훌쩍 넘은 85리터 냉장고 지저분한거도 업자한테 가니 12만원 받두만 뭔 업자가격이라는건지....비싸면 안사면 되지 뭔 되도않은 말을하는건지....그 사람한테 팔지마셈

그냥 차단이 답!!!

중고나라 초보이용자신가봐요~ ㅋㅋㅋ 중고나라 하다보면 정말 사회에서는 한번도 경험한적없는 온갖 잡놈년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공부 제대로 할수있어요.

보통 정상인같지 않아요. 진상의 끼가 흘러 놈치는데요
저런사람 골치아파요 으 팔지마세요
이미 전자렌지 말할때 부터 사실 정상이 아님

수고하세요 하고 끊으세요 ㅠㅠ 저런사람한테 팔면 최소 1년 시달릴듯

6개월 AS는 뭐징 ㅋㅋ 6개월동안 고장수리 비용을 대달라는건가?? ㅋㅋㅋ

저런사람들 사러안와요ㅋㅋㅋㅋㅋㅋ말많은 사람치고 약속지켜서 찾아오는사람들없더라구요.

팔지 마세요.
이거 저거 달라그러고 나중에 심심하면 전화걸고 별의 별 것 다 걸면서 흠 놓을 사람입니다.

빠른시일내에 괴롭힘당하다가 10만원 돌려주고 받아올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업자님께 구매 하세요 라고 쓰셔야죠.

저런 짜증나는 인간한테 팔 바에야
그냥 어디 동네나 친구 필요한 사람한테 줘버리는 게 낫겠네요

답장하지 마시고 잠수 차단 ㄱㄱ 해 주세요. 1년밖에 안 쓴 냉장고 12만원이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싼 것 같은데, 무슨 가정접이니 AS 니... 절대 절대 팔지 마세요

구매하는분 뇌가 중고인듯

저건 팔아도 나중에 문제생김. 온갖 트집 다잡고 환불해달라고 할겁니다

뽄새가 여름지나고 환불해달라고 할것같네요.
업자가격이라고 하니 A/S되는 업자한테 사서 쓰세요.
라고하시고 대화끊는게..

저런 성격이면 중고시세 충분히 알아봤을 테고 중고제품 판매점에서 구매를 해도 싸다는 건 알텐데,
전자레인지는 무슨 개소린지..알뜰한 미친 ㄴ 일세!

느낌이 쎄한 중고거래는 하는거 아니에요.
팔고 나서도 이상한얘기로 또 연락올지도 몰라요

절대 거래하지마세요
12만원 벌려다 약값으로 120만원 나가겠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ㅜㅜ

저런사람이랑 거래하면 100프로 나중에 골치아플듯요 ㅠㅠ

이야 참신한대요!!!!!!!!!!!!!!! 작성자님 머리좀 아프실듯하네요 그냥 문자오면 답하지 마세요

말 많은 여자랑 거래 해봤는데
자기가 너무 싸게 판거 같다며
반품하라고 일주일 동안 욕설 전화를 하더라구요
결국
자기가 판거 회수하겠다며
청주에서 대전 오겠다고 협박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진짜 왔을지도 몰라요
근데 제가 그 일주일 사이에 이사갔다는게 함정 ㅋㅋㅋ
정말 온갖 전화(딸 핸드폰 사무실 전화 등등)으로 돌아가면서 전화오더라구요
그와중에 남편 전화로는 안오는거 보니...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성격으로는 ... 짐작이 가죠
암턴 kt에 요청해서 번호 다 차단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나라에서말 많은 사람이랑은 거래안합니다

일반적이지 읺으면 마주치지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저 사진에서 무슨 생각을해야 전자렌지 포함이라는 말이 나올까요..이상혀요

저런사람한테팔지마요 ;)

저거 백퍼 나중에 막 찝쩍거립니다.
절대 팔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