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3살 고양이

Since this post got WAY more attention than I thought, I just want to give a little background. Her name is Phoebe and my parents got her before I was even born. She's been part of my life for, well, my entire life. She's still really healthy (apart from going a bit deaf) - thanks for the upvotes!
Edit: TOP OF THE FRONT PAGE? Finally Phoebe gets the recognition she deserves.
--번역--
글을 올리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정보를 좀 더 드리려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피비고,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님께서 데려오셨어요. 그녀는 제 삶의 일부분, 아니, 제 평생 함께 했어요. 그녀는 아직까지도 매우 건강합니다.(귀가 약간 안 들리는 거 빼고.) - 추천 감사해요!
덧: 메인 페이지 1등? 그녀가 진작에 받았어야 할 유명세를 드디어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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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좀 빠져보이는데 23살이라니... 고양이는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