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남부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손에 냄새가 난다며 악수를 꺼린 생선가게 상인에게 괜찮다며 손을 잡아 주고있다. 2012.7.14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5696818&sid1=001
와...정말
첨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 연민을 갖고 계시죠.
손등에 키스한 건가요?
지난 대선 전이군요.
저런 분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과 악수도 꺼리는 이가 대통령이 되었죠.
와.. 문통 이분은 대체..ㄷㄷㄷ
박근혜 악수거부 생각나네ㅋㅋ
처음 보는 사진이네요. 감동이예요.ㅠㅠ
사람이 먼저다..
이런 좋은 사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긍정// 설마요ㅋ 손에 냄새난다고 겸손해하시니 일부러 냄새맡으며 괜찮은데요 하는 장면인거 같습니다.
헐. 감동 그만ㅜㅜ
우리 이니~~
순간,
뭉클 하다.
박근혜의 악수 거부, 억지로 떡 먹기 모습들이 스치듯 비교가 되네요. 그런x를 대통령에 뽑으려고 저런 사람을 내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