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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식당에 전시용 음식(플라스틱따위로 모양만 만든것)을 보면 음식에대해서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지 플라스틱 공장생각하냐?
소는 안 불쌍해요
sns가 널리 퍼지면서
뇌가없는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소는 안 불쌍하거든욧!
인조뜻을 알아도 모피처럼보이니 도살장면이 연상될순 있지. 왜그래ㅜㅜ
소는 안 불쌍해요
소는 안 불쌍하거든욧!
인조의 뜻을 모르는 무식한 업진살
인조뜻을 알아도 모피처럼보이니 도살장면이 연상될순 있지. 왜그래ㅜㅜ
;; 인조뜻을 너도 모르는듯 ;;
인조뜻을 알면 공장이 떠올라야지 뭔 ;;
답답하네
식당에 전시용 음식(플라스틱따위로 모양만 만든것)을 보면 음식에대해서 생각하는게 대부분이지 플라스틱 공장생각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로 땀흘리는거보니 다한증입니다.
옳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이 짧았당
엄근진 실패한 예
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일체화하려는것 뿐이거든요?
왜곡된 성욕이....
이게 그 얀데레인가 뭔가인가 보네
인조라니 진짜 죽여야 맛이나지
전설의 업진살
인조도(X)-인조만(O)안써요
sns가 널리 퍼지면서
뇌가없는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인터넷의 순기능이자 역기능
광우병 생각나네 ㅋㅋㅋ
그 만화 기억나네..먹지 않는건 죽이지 않는다!
토리코?
진짜 이중성 컨셉질의 아이콘이야
인조를 보고 도살 장면이 생각날 수도 있지. 트라우마는 사람마다 어떤 방식으로 작용될지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 욕을 할거면 이중성의 끝인 '업진살 살살 녹는다~'를 욕하자
유행어 만듬 ㅋㅋㅋ
저것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나같은경우 개, 고양이 둘다 키우지만 요즘같이 복날이나 그럴때 시골가서 키우던 식용견이나 돼지나 닭도 직접 도축 하고 함
애완과 식육은 완전 별개의 문제인데 그걸 구분 못하는 골빠진 넘들이 너무 많은것도 문제고 오히려 문제인건 깨끗하지 않은 사육환경이 문제지
먹을 음식에 일일히 감정대입하는것도 정상은 아니여 보이고 그걸 넘어 남한테 강요하는놈 치고 멀쩡한놈 못본듯..
뇌가 살살 녹아서 없나보네 ㅋㅋㅋ
동물을 사랑하지만 솔직히 도살장, 육가공 업계 일하는 사람들한테 엄청 고마움.
내가 직접 하라고 했으면 아마 돌아버렸을 거임.
사람들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꾸 무시할려고 하는게 이렇게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데는
내가 하기 싫은 잔인하고 더려운 일들을 대신 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거.
그런데 흔히 무늬만 동물 보호론자라는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는 누리고 싶으면서 자기 손은 더럽히기 싫어하는 사람들, 아니면 아예 모른척 하거나
귀를 닫고 있는 사람들 천지라는거지.
소가죽 벗겨지는거랑 소잡는거 돼지잡는거 다 현장에서 봤는데 전혀 그런생각안나던데? 오겹살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