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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써내려가는 운율의 날림을 짧디한 글귀로서 시작하려 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바라는 기원의 書를 기고합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가족을 둘러싼 보이지 않고 들리지않는 법의 울타리는
나라에 닥친 비운된 재난으로부터 맺어 진 국민의 분개함과 원통함으로서 현 사태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본에서 너무나 어긋나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대국민이 옹호와 동조에서 사회적 통념으로 발췌되었기에 법의 종속성과 유효성이 인권의 또 다른 이면으로서 올바르게 성립되어져 보입니다.
하지만 生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소들이 방치가 아닌 방치로서 무척이나 오랜 시간으로 결부되어져 있었기에 이에 대한 경각심이 본연의 마음으로나마 뚜렷하게 서려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개발 된 첨단과학의 기술에서 파생되는 법의 유효성은 세계적인 실례가 전혀 없는 특별한 사례로서 본연에게 생소하게 인지가 됩니다. 저 또한 배움의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유비쿼터스에 대한 얕은 상식이 지나 간 기억으로 흐렷하게 나마 되새김이 됩니다. 반도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는 인간의 생명을 충분토록 위태롭게 할 수 있음이 전 세계적으로 입증 된 사실로서 다가와지기에 이를 근거로 삼아내며 간과된 법의 모순적 요소들을 짚어 내려합니다. 우선, 대한민국의 소시민으로서 당연하게 누리고 지녀가야할 인권에 대해서 합당한 권리를 요청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증되지 않은 혹은 임상실험이 전무한 인류 최초의 사회적 시스템이 오랜시간으로 하여금 불안정하게 유지돼고 있다라는 사실이 가장 당황스럽고 이해가 안됩니다. 인류의 진보를 이끄는 과학의 발명은 특히나 유비쿼터스가 삶의 터전으로 도래되짐은 기초의학의 앎에서 발전의 토대를 이룹니다. 기초의학의 더딘 나아감은 난치병(암,백혈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많은 삶들에서 사실적인 진위성을 쉽도록 짐작하며 추론할수 있습니다. 인간의 신체를 이루는 대부분의 기초 세포들과 원자들은 자생력과 재생력으로 불시의 상처들에서 회복이 되지만 뇌를 이루는 세포들은 회복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이 오감으로 감지할수 있는 인지력, 사고력, 운동신경과 말초신경 갖가지의 중추신경들은 뇌세포들에서 작용하는 시냅스(뇌파)를 분석하여 과학적인 결과로서 증명할수 있습니다. 헌데, 인간의 뇌파는 순수한 기초 세포에서 발생되는 것이며 이를 과학적인 분석함으로 사용되어지는 가공 된 전자파의 도구들은 기초의학에 대한 이론의 부재함에서 안일하게 비롯되었다라는 증명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약 또한 오랜 시간으로 복용이 되면 신체에 유해하듯이 그리고 부작용에 대한 염려는 항상 의학진들이 당부를 하는 실태에서 이 법의 의의는 생명의 존엄성이 배제된 쉽사른 행위로 받아들여지며 허탄한 상기감만이 당사자의 心身으로 만연합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 기본 이념에서 국민에게 자리 매김한 법은 어떤 명분이든간에, 누려가야할 삶에서 필요한 절대 건강을 위태롭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법이라는 존립의 의의는 인간을 벌하기 위해서나 행여나 인간의 삶을 함부로 판단하는 기준척도가 아닙니다. 가지 각색의 삶이 존중받을수 있는 공통된 사회의 규칙으로서 다른 사람과 나를 위한 존엄성을 지킬수 있는 모두의 암묵적이며 윤리의 서약인 것인데 애초부터 생명의 존엄성(히포크라테스 선서)을 멸시하고 시행됐다라는 모순됨이 기고의 주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떠한 법이 사회의 소외 된 터전에서 생을 간신하게 영위하는 약자들에게만 적용이 되고있다라면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서 들려와지는 외침이 늦게나마 충분한 사실성과 염려성으로 객관적인 설득력을 내재한다라면 이 목소리는 대다수의 목소리에 의해서 멸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문명과 발전은 너무나 오랜 시간에 걸쳐서 천천하게 이룩되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기원(창조론과 진화론)과 만물의 탄생, 종교론, 종교 바이블의 출처, 조물주의 존재여부, 예술론, 과거 jkf(존 f 케네디)의 사건 또한 확연한 증거들이 부재하기에 규명할수 없습니다. 저 또한 2014년 7월에서 11월 남짓한 시기에서 겪었던 사례들을 입증할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사유재산을 누군가들에 의해서 심상치 않는 횟수들로 침해를 당했었습니다.(저랑 의견충돌이나 개인적인 다툼, 분쟁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 출퇴근에서 분명하게 느껴졌었던 한 여름날에서의 에어컨의 한기와 조수석의 담배 재, 그리고 주유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었음이 또렷한 기억으로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져 있습니다. 이 보다 아이러니 했던 상황은 분실이나 기물 훼손이 전혀 아닌 무언의 암시적인 흔적들로 보여졌으며 마치, 간접적인 각인을 위한 고의적인 소행으로 분명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순간에서 드미는 저만의 착각이라고 생각돼기에는 이해할수 현상으로서 빈번함이 너무 잦았었기에 올곧은 의연함과 여유로서 삶을 대하기가 불가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과거의 삶과 비견하였을 때 상식적으로는 도무지 납득할수 없는 소소한 헤프닝들이 저를 올가맸었기에 현실에서 이는 심적인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체적인 가학이나 사유재산들의 분실, 훼손은 없었지만 보이지않는 사각지대에서 남용 된 누군가들의 소행들이 태연하게 존재했었음을 거짓없이 알리며 지금에서까지도 그날의 기억들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표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하소연 할 수 없었던 부당한 실례를 겪었음은 곧, 맺어진 법의 아이러니함에 의해서 나타난 주관적인 현상임으로 이해가 됩니다.
헐리웃 실화영화로 제작된 ‘엑스페리먼트’를 근거로해서 당시 가해자들의 심리를 헤아립니다만 영속적으로 규정 된 법에서 저에게 직면된 삶은 가족과 저의 건강, 경제적인 난관을 헤쳐갈수 없음이 큰 체감으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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