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보고 있는데 김경수 의원 말이
만찬 때 트럼프가 처음부터 한동안 공격적으로 계속 물어 봤데요.
중반 이후 분위기가 좋아졌데요
만찬 끝난후 미국측 참석자가
"너네 대통령 인내심 끝내 준다" 고 했데요
한결 같은 톤으로 여러 공격적인 톤과 질문을 대답했다네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https://cohabe.com/sisa/291721
이번 미국 정상 회담에서 미국인도 인정한 문재인 대통령 인내심
- 카메라 셔터 안눌러지면 어디 체크해봐야할까요? [12]
- 오리표씽크 | 2017/07/08 02:30 | 2947
- 타인의 삶 [0]
- samo2 | 2017/07/08 02:28 | 4495
- 가슴 큰 여자가 안들키고 남장 가능한 이유.gif [19]
- Redblue | 2017/07/08 02:27 | 2979
- 메갈리아 로고가..JPG [19]
- savanna. | 2017/07/08 02:27 | 4326
- 디씨의 뉴 빌런 빅-블로거충 [39]
- Neria | 2017/07/08 02:26 | 2266
- 이번 미국 정상 회담에서 미국인도 인정한 문재인 대통령 인내심 [13]
- 투더스카이 | 2017/07/08 02:25 | 4169
- 존나 어이없음류 甲.jpg [48]
- 시다레호타루 | 2017/07/08 02:24 | 2460
- 배트맨의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희대의 장면 [24]
- 루리웹-4376026235 | 2017/07/08 02:23 | 4288
- 여자 사람 친구에게 돌직구 [8]
- ▶◀[5D™]홍가이 | 2017/07/08 02:21 | 2409
- 햄버거병 반전 가능성.jpg [94]
- 시다레호타루 | 2017/07/08 02:18 | 3300
- 믿고 보는 갓데리 누나.gif [20]
- 시다레호타루 | 2017/07/08 02:15 | 3336
- 최첨단 무기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11]
- 얌냠이 | 2017/07/08 02:12 | 3747
- [케모노] 이제 물이 다 빠진거시다 [4]
- Ruby Eyed | 2017/07/08 02:11 | 4049
- 착시류.jpg [8]
- 달새형(º㉦º)∥★∥ | 2017/07/08 02:10 | 3698
- 제가 많이 닮았다는 엄마와 제주 한라산 [17]
- 명품속초징어 | 2017/07/08 02:09 | 2829
흔들기 내성 만렙 찍으셨죠.
이거 고마워 해야하는 건가요
그 인내심으로 안크나이트 막아내고 사쿠라들까지
제 발로 나가게 했쟎아요.
상중에 mb에 사과도 하시고...그후 503 때도...흐트러진 적 없는 분입니다.
트럼프 따위야 장난이죠.
문재인을 너무도 잘 아니까
너무 공감가서 저 말이 좀 웃겼습니다.ㅋㅋㅋ
아놔 안철수 국민당 새누리 적폐언론을 겪었는데
트럼프 흔들기 정도는 쪼렙 아닙니까?
트럼프가 우리나라에서 문통 정도 공격받았으면 방송국 사서 저 놈들 만날 깠을걸요 ㅋㅋ
저 정말 요즘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언니가 미국에서 영주권 받으면 오라고 하는데 제가 거절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계시는 한국에서 살거라고 미국 안간다고 했습니다.
가끔 카톡으로 통화하다 말해요. 나 문재인 정말 좋아. 내가 뽑은 대통령이지만 정말 자랑스럽다고.
우리 문재인 대통령 찍지 않은 사람들! 저한테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고마워 하세요.
홍뭐시기가 거기있던 당사자한테 개구라를 치는데도
"이보세요" 한마디만 하는 인내심짱 매너남인걸요 ㅎ
트럼프 따위 ㅋㅋ
타고난 성격과
빨갱이 소리 들으시며 견디신 인권변호사 시절,
mb, 503, 그리고 V3까지 견디시며 사리를 만드신 분인데, 다혈질 트럼프 쯤이야...
그동안 몸에 쌓인 사리만해도
수십 개는 되실텐데
무슨 트럼프 그까이꺼를 가지고..
인내심 없는 니네 나라 대통령 걱정이나 하라구. 미국인들.
그동안 극악난이도 레이드 뛰다가
중랩 레이드에서 어마하게 잘한다 인정받는 느낌?
그만큼 지금까지 여정이 초초초초 극악 난이도 였죠... 솔직히
우리명왕1님 언제까지나 꽃길만 걸으시길
그래도 트럼프는
한국 조교들(?)에 비하면
순한 양이지
응~ 탱커라 그래. 국내 썅놈들에 비하면 도랑푸는 양반이야~ ㅋㅋ
대단한 인내심을 가져야만 했다는 상황 자체가 화가 납니다.
미의회에서의 청문회를 연상시켰다는 질문 세례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