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였다고 한다. 시벌년이 보들보들 아주 ㅋㅋ
https://cohabe.com/sisa/289607 아가씨라고 불렀다고 소방관 민원 넣는다는 여자 せな | 2017/07/06 15:30 7 4625 술집여자였다고 한다. 시벌년이 보들보들 아주 ㅋㅋ 7 댓글 kamkam 2017/07/06 15:48 ! 블렝크블러드 2017/07/06 15:30 술집년인가보네 272727 2017/07/06 15:34 들켜서 열 받았나봄. '아 ㅅㅂ 나 술집일하는거 어케 알았지?' 챠이카 2017/07/06 15:31 찔려가지고 으휴 추혼 2017/07/06 15:31 자격지심이지 Untitled_31165 2017/07/06 15:30 하루만에 디지털풍화 지리네.. (mfk4wq) 작성하기 신도에루 2017/07/06 15:31 풍화 침식 작용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mfk4wq) 작성하기 블렝크블러드 2017/07/06 15:30 술집년인가보네 (mfk4wq) 작성하기 추혼 2017/07/06 15:31 자격지심이지 (mfk4wq) 작성하기 챠이카 2017/07/06 15:31 찔려가지고 으휴 (mfk4wq)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7/07/06 15:32 아가씨 :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미혼의 양반집 딸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mfk4wq)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7/07/06 15:33 과거 양반집 규수들 의문의 술집여성화... (mfk4wq) 작성하기 SH J 2017/07/06 16:32 20대 여성들 의문의 술집여자행 (mfk4wq) 작성하기 272727 2017/07/06 15:34 들켜서 열 받았나봄. '아 ㅅㅂ 나 술집일하는거 어케 알았지?' (mfk4wq) 작성하기 루리웹-8879544961 2017/07/06 15:36 뭐 저런 뇌없는 연이 다 있는지.. (mfk4wq) 작성하기 테메리 2017/07/06 15:41 세상에 ㅄ들은 넘치고 넘쳐난다 (mfk4wq) 작성하기 루리웹-165692356 2017/07/06 15:42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 오지게 지 발 저렸는 갑네ㅋ (mfk4wq) 작성하기 SlowStart 2017/07/06 15:47 술집년이 제 발 저렸네....ㅋㅋㅋ (mfk4wq) 작성하기 kamkam 2017/07/06 15:48 ! (mfk4wq) 작성하기 rairyun 2017/07/06 15:52 아가씨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되지? 님? (mfk4wq) 작성하기 에메랄드마운틴 2017/07/06 16:01 저런 호칭가지고 뿅뿅하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라 무조건 '선생님'으로 불렀음 (mfk4wq) 작성하기 SH J 2017/07/06 16:31 사람ㅅ끼의 반응이 아니니 암컷? (mfk4wq) 작성하기 오토메펑션발매기원 2017/07/06 16:14 창밍아웃 (mfk4wq) 작성하기 ◀▶◀ 2017/07/06 16:15 꽃뱀이네 (mfk4wq) 작성하기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2017/07/06 16:15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임 참고로 아재는 낮추어 부르는 말................ (mfk4wq) 작성하기 감정일꾼 2017/07/06 16:21 아줌마라고 부르지 (mfk4wq) 작성하기 감정일꾼 2017/07/06 16:22 아가씨.발년아 (mfk4wq) 작성하기 스어아즈나부루 2017/07/06 16:26 술집년이네 (mfk4wq) 작성하기 SH J 2017/07/06 16:29 보지갑 맨날 열어대는 술집년인가보네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가씨라 불리는 것에 아무런 반릉도 안하는데 (mfk4wq) 작성하기 SH J 2017/07/06 16:30 똑같은 논리로 아저씨라 불리면 게.이바 창남인가? (mfk4wq) 작성하기 junyh1019 2017/07/06 17:11 아저씨가 아니라 총각 아닐까..... (mfk4wq) 작성하기 SH J 2017/07/06 16:33 얼마나 많이 아랫도리를 팔아제꼇으면 듣기만 해도 뜨끔해서 발끈하냐 (mfk4wq) 작성하기 바이루인 2017/07/06 16:34 하도 그런 데서 "아가씨 불러드려요?"이 질알해대서 아가씨의 의미를 저렇게만 알고 저럼..ㅜㅜ 결론 : 무식한 여자는 답도 없다. 자매품 : 알바 :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손님 : 어디서 반말이야? 알바 : ...?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손님 : 이제야 말길을 알아듣네. 앞으로 조심해!! (mfk4wq) 작성하기 8바라기 2017/07/06 17:12 아아 존나 발암이다 ㅅㅂ 암이 암걸려 죽을거같아 그래도 군대 안간사람이라면 이해를 하는데 만약 군대를 간 사람이 저러면 진짜 개따질거같음 (mfk4wq) 작성하기 친밀한적 2017/07/06 16:35 야이 ㄱH년아 라고 불러줄게^^ (mfk4wq) 작성하기 Q(●ㅅ●Q) 2017/07/06 16:35 와드 (mfk4wq)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7/07/06 16:48 아양이나 떨어 술집년아 사람구하는 대단한일 하시는분이다 시펄년아 (mfk4wq)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7/07/06 16:54 리얼 뿅뿅년이네 (mfk4wq) 작성하기 NoodleSnack 2017/07/06 17:02 오히려 아가씨는 높임말 아닌가? (mfk4wq) 작성하기 루리웹-4197123789 2017/07/06 17:09 영화 아가씨는?????? (mfk4w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fk4w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가씨라고 불렀다고 소방관 민원 넣는다는 여자 [40] せな | 2017/07/06 15:30 | 4625 펌글조선시대 영어교재.jpg [46] 맹그로브 | 2017/07/06 15:27 | 5326 [약혐] 피곤하면 피부에 이런게 나요. [18] 0904m | 2017/07/06 15:25 | 3781 도라에몽 덕후 그분의 컬쳐쇼크.jpg [36] 제르아 | 2017/07/06 15:24 | 4666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30] 01010101 | 2017/07/06 15:23 | 5341 제습함 꼭필요한가요?? [12] 장수~ | 2017/07/06 15:22 | 2980 [게임] [소녀전선] 걸레쓰는 만화 [65] 개9락G | 2017/07/06 15:22 | 2343 피자헛 근황 [11] 변방의오유 | 2017/07/06 15:22 | 2383 정치추미애, 국민의당 사퇴 요구에 "놔두자"···즉각 대응 삼가 [63] 메밀차 | 2017/07/06 15:22 | 4820 존나 쩌는 개드립 [10] 01010101 | 2017/07/06 15:22 | 4200 100%의 확률을 뚫은 복권 [8] 01010101 | 2017/07/06 15:21 | 3599 연예인 기러기 아빠 근황.jpg [48] 01010101 | 2017/07/06 15:21 | 3732 메디컬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jpg [5] 01010101 | 2017/07/06 15:20 | 4560 국회의원 전용시설 [4] 밤과음주사이 | 2017/07/06 15:20 | 4958 멸종위기가 아닌 케모노 [15] 01010101 | 2017/07/06 15:19 | 4363 « 76001 76002 (current) 76003 76004 76005 76006 76007 76008 76009 76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후방)SNL 역대급 영상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아이유 인스타 근황 (속보)이마트 멸망 몸매 조지나 후방)히히 백발맨발 도수치료 ㅈ된듯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김사랑 근황.jpg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현대판 위화도 회군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올해 겨울 요약.jpg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최근 먹은 다이어트 식단들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14배 급증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치마 길이 호불호 gif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한 제주도민이 아이폰을 안쓰는 이유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국밥집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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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켜서 열 받았나봄. '아 ㅅㅂ 나 술집일하는거 어케 알았지?'
찔려가지고 으휴
자격지심이지
하루만에 디지털풍화 지리네..
풍화 침식 작용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술집년인가보네
자격지심이지
찔려가지고 으휴
아가씨 :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미혼의 양반집 딸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과거 양반집 규수들 의문의 술집여성화...
20대 여성들 의문의 술집여자행
들켜서 열 받았나봄. '아 ㅅㅂ 나 술집일하는거 어케 알았지?'
뭐 저런 뇌없는 연이 다 있는지..
세상에 ㅄ들은 넘치고 넘쳐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 오지게 지 발 저렸는 갑네ㅋ
술집년이 제 발 저렸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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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되지?
님?
저런 호칭가지고 뿅뿅하는것들이 한둘이 아니라 무조건 '선생님'으로 불렀음
사람ㅅ끼의 반응이 아니니 암컷?
창밍아웃
꽃뱀이네
그냥 마음에 안드는거임
참고로 아재는 낮추어 부르는 말................
아줌마라고 부르지
아가씨.발년아
술집년이네
보지갑 맨날 열어대는 술집년인가보네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가씨라 불리는 것에 아무런 반릉도 안하는데
똑같은 논리로 아저씨라 불리면 게.이바 창남인가?
아저씨가 아니라 총각 아닐까.....
얼마나 많이 아랫도리를 팔아제꼇으면 듣기만 해도 뜨끔해서 발끈하냐
하도 그런 데서 "아가씨 불러드려요?"이 질알해대서 아가씨의 의미를 저렇게만 알고 저럼..ㅜㅜ
결론 : 무식한 여자는 답도 없다.
자매품 :
알바 :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손님 : 어디서 반말이야?
알바 : ...?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손님 : 이제야 말길을 알아듣네. 앞으로 조심해!!
아아 존나 발암이다 ㅅㅂ 암이 암걸려 죽을거같아
그래도 군대 안간사람이라면 이해를 하는데
만약 군대를 간 사람이 저러면 진짜 개따질거같음
야이 ㄱH년아 라고 불러줄게^^
와드
아양이나 떨어 술집년아 사람구하는 대단한일 하시는분이다 시펄년아
리얼 뿅뿅년이네
오히려 아가씨는 높임말 아닌가?
영화 아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