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박전대통령은 왜 주4회가 힘들다고 할까요

임기중엔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 봐야니깐요~~~

주4회가 힘들다고 하는 저들의 노림수를 알아야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검제도에 의한 기소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올해 10월 안에 판결이 나지 않을 경우 박근혜를 비롯한 피의자들은 구치소 구속 기한이 만료되어 풀려나게됩니다.
이후 각종 이유를 대면서 재판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말그대로 재판은 무기한 연기될 수 있습니다.
즉, 재판이 진행되고 있지만 자유의 몸이 되어 하고 싶은거 다 할 수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지는거죠.
이들이 노리는게 바로 이겁니다.
사실 박근혜 뿐만아니라 그동안 재벌총수 및 돈과 권력이 있다 싶은  사람들은 죄다 이방법을 쓰고있었죠.
박근혜가 요즘 별의 별 이유를 대면서 아픈척하죠? 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황을 예측했더랬죠.
따라서 반드시 10월 안에 국정농단 사건의 판결이 나서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감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해야합니다.

그냥 이상한 여자였어... 그런년 꼭지에 두고 바퀴벌레들만 바빴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면
최순실 아바타였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걔네들 시나리오대로 8월에 이재용 풀려나고 박근혜 뇌물죄 적용 않되면 국민들 들고 일어 납니다.
그날이 사법부 작살 나는 날.

핑계죠
죄책감이 없는 것한테서 뭘 바랄까요

헐
평생 출퇴근을 안해본 인간이니 당연히 주4회 출퇴근이 힘들죠

요즘 뉴스보면  503 재판 끝나고 구치소 버스
타기전에  누군가를 보고  실실 웃으며 고개 까딱하고  버스타는 장면 나오 잖아요
그 장면 볼때마다 정말 제 정신이면  저 상황에
웃음이 나올까  .......

대통령일때도 주3회인가 일하지않았나요?

주4회 재판정에서만 TV드라마 보여준다고 하면 잘 나오지 않을까요?

국정운영 주2회만 운영하던사람이 ㅋㅋ
재판4일을 어케버티나요...그냥 징역구형해서
깜빵가야지 방콕만하단사람이...

자의적인 일정과 타의적인 일정의 강도는 아무래도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어느정도 일정을 감안해주기는 개뿔...
둘 다 본인이 책임졌어야하고, 앞으로도 책임져야할 상황입니다.
어디서 징징대...

아무래도 구속수사가 풀리는 날까지 재판 지연시켜서 방면된 다음, 아직 포착되지 않은 숨겨둔 돈을 마저 세탁 하려는 심산이 아닐지.
정치적 생명은 끝났으니 돈이라도 챙기자는 의도라고 판단합니다.

대통령으로 살아보기 대 국민 이벤트에 당첨된 동내 아줌마같음... 4년동안 정말 호화스럽고 편안한 대통령 놀이를 즐긴거같음...

미루고 미뤄서
재판 연기하려는 수작임

그리고 그렇게 된게 지탓인데
지가 그래놓고 헛소리 작살

뉴스공장에서 예언한적 있었어요
재네들 아플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