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딸,부인 누구 돈으로 저렇게 먹고 사는 건데 고마운 줄 모르네
난 내가 ㅄ 같아도 아버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 데 'ㅅ'
휴 그래도 지금은 일해서 다행이다.^^
양념치킨만먹어요2017/07/05 23:28
진짜 슬플듯.
자기는 고생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가족 의식주 다 책임져주고 그렇게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알고 지낸 지인한테 발등 찍히고 배신당할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해버리면 쩝..
Leo Fender2017/07/05 23:39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고마워할줄 모르네 사람인가
죠니@2017/07/05 23:32
엄마가 딸에 대해 잘아는건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이 있어서 겠지...
누나의 진동토템♡2017/07/05 23:20
근데 딸,부인 누구 돈으로 저렇게 먹고 사는 건데 고마운 줄 모르네
난 내가 ㅄ 같아도 아버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 데 'ㅅ'
휴 그래도 지금은 일해서 다행이다.^^
리엇2017/07/06 00:03
근데 사실 저 경우엔 딸은 피해자로 봐야할지도 모름.
ㅇ엄마가 딸 데리고 가서 세뇌교육 존나게 시켜놨드만. 덕분에 딸들도 아빠를 쩌리취급함.
안그래도 기러기 아빠라 데면데면한 사이일텐데, 엄마라는게 애들한테 아빠를 개상놈처럼 인식시켜놔서...
8년째유게이2017/07/05 23:21
어디 아들은 돈 쓰는게 아빠의 슬픔값이라면서 존나 철들었는데 여기 딸은...
마기할멈2017/07/06 00:04
시발 ㅜㅜ..
루리웹-82375457372017/07/06 00:11
애미가 자식을 세뇌시키면서 키우면 그리되지 실제로도 ATM으로 취급하는 자식들 보면 죄다 애미년이 문제
양념치킨만먹어요2017/07/05 23:28
진짜 슬플듯.
자기는 고생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가족 의식주 다 책임져주고 그렇게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알고 지낸 지인한테 발등 찍히고 배신당할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해버리면 쩝..
죠니@2017/07/05 23:32
엄마가 딸에 대해 잘아는건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이 있어서 겠지...
검은13월2017/07/05 23:34
1100만원으로 뭐 했는지가 더 궁금하다 매달 1100이면 야...
Dolores,i2017/07/06 00:17
몰래 명품 샀거나 엄마란 인간이 저금해놓았다가 저렇게 이혼할떄를 대비했겠지 그리고 쟤들이 하루종일 운전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이면 기름값 엄청 쌀텐데 한달에 백만원이 말이안되고 다른것들도 회계장부 조작한거겠지
Leo Fender2017/07/05 23:39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고마워할줄 모르네 사람인가
정심일도2017/07/05 23:40
보살인지 호구인지 보는 사람이 안타깝다
마누라는 엄밀히 남이라서 그렇다고 쳐도 자식이라는게 다 저 모양이니 으휴....
개똥밟은게르미르메2017/07/05 23:41
사람들이 호의를 배풀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dameyo2017/07/05 23:41
전처랑 자식이 저 모양이면 재혼해도 어지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상대적 행복도가 + 겠네.
프로마시스2017/07/05 23:42
이제라도 좋은 분 많나서 좋은 가정 이루시길
리턴제로2017/07/05 23:42
와 사람인가
난 틀렸어먼저가2017/07/05 23:43
저 딸내미는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저나이 먹도록 아버지가 고생하신건 눈에도 안들어오나..
멀리까지가보자2017/07/05 23:43
뭐 이거만 보고 이래저래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일 나쁜건 엄마네요. 솔직히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아이들이 아무리 아빠돈으로 생활한다 해도 아빠의 멀리 떨어져있는 아빠의 고마움을 느끼기 힘들죠
지금 먹고 쓰는게 다 아빠돈이고 아빠가 우릴 위해 이렇게 힘들게 산다. 라는걸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건 엄마여야 하는데 아이들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엄마가 그런걸 전혀 안했다는 뜻이겠죠
루리웹-50153641692017/07/06 00:04
저 정도 상황이면 진작에 딴살림 차린거죠..
5/5도발왜하냐고2017/07/05 23:45
참 배은망덕한년들이네
특징만뽑는게이2017/07/05 23:45
나였으면 호적 팠다
눈여아2017/07/05 23:46
저건 엄마가 딸에게 저렇게 선을 그어버린거 아닌가 기러기아빠의 딱 안좋은 케이스로
NUR-12017/07/05 23:47
얘보다 나이를 두배나 먹었으면서 개념은 절반조차도 못하네
절멸2017/07/05 23:48
짱구 로봇아빠 생각나네..
jinggirl2017/07/05 23:49
쓰는것도 흥청망청 썻는데 심지어 1100 까지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eam29382017/07/05 23:49
남은생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지내시길~
ETS토익2017/07/05 23:49
저 여편네들 어찌 사나 궁금하다 물주고 없어졌고 돈 씀씀이 고치기 힘들텐데
NoodleSnack2017/07/05 23:50
딸중 한명 (아마도둘째)은 아빠랑 산다고 했는데 그이유가 아빠가 좋아서가 아니고 아빠 이름값으로 연예인 데뷔할려고...
로렌스2017/07/05 23:51
난 솔직히 아버지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아버지 돈으로 먹고살았다는 자각만큼은 있음
속이야기 같은거 이야기 하기 싫어도 내색하지않고 잘해드리려고는 하고있는데
한달에 돈을 그렇게 쳐쓰고는 남의집이니 왜 아빠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냐느니 ㅋㅋ 미친거같다
테크토닉스2017/07/05 23:53
저거 이혼한 여편네가 출판한 책 제목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짐요.
뉴뉴뉴뉴뉴뉴뉴뉴비2017/07/05 23:55
링크좀
테크토닉스2017/07/05 23:56
ㅈ같은 제목에 부제로 지겨운 연예인의 부인. 그런 나에게 나타난 이 남자는 운명의 상대인가?
이런 걸로 기억함.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썩을것들이 저기 있네..
와 배동성이는.. 딸들이 저런말 했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저년들에게 저 돈은 어떤 의미였을까..
아프로 레이2017/07/06 00:00
딸이 배동성 유전자네
BroodLord2017/07/06 00:02
난 공부를 안시켰음 안시켰지 기러기는 안할거다.
신세계2017/07/06 00:05
전처 정말 쓰레기다.
신세계2017/07/06 00:05
남의집 어머니한테 이런소리 안하는데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책도 아주 가관이네
No!Answer2017/07/06 00:06
자식들도 문제가 있는게 지네들이 저렇게 타지에서 먹고 입고 잘 수 있었던 이유가 아버지때문일텐데, 그걸 모르고
저딴 개가 짓는소리를 하는거 보면 자식이나 전처나 마인드가 개똥이네.
No!Answer2017/07/06 00:09
당연히 엄마가 계속붙어 있으니 니가 뭘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당연히 아는거고
니네들이 개 우습게 알고 호구로 아는 아버지라는 분은 니네들 한벌,한입 더 좋게할려고
뿅뿅,빠지게 돈벌어서 송금해주는데 저따위로 말해? 쟤도 나중에 똑같은 경험을 껶어야 정신차리지.
아니다, 하는 꼬락서니봐서는 모르겠네.
Min_*2017/07/06 00:09
진짜 기러기 짓은 없어져야됨
DoNoTS!2017/07/06 00:12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차라리 자.위 하는게 낫습니다.
라는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호날둥이2017/07/06 00:14
역시 자식에 지나치게 헌신할 필요는 없음 물빠지면 헌신 짝됨 나쓸꺼 쓰고 먹을꺼 먹고 자식 있는거지 요즘 다 오냐 오냐 하니까 저런 변종들이 생겨나는거임
어디 아들은 돈 쓰는게 아빠의 슬픔값이라면서 존나 철들었는데 여기 딸은...
근데 딸,부인 누구 돈으로 저렇게 먹고 사는 건데 고마운 줄 모르네
난 내가 ㅄ 같아도 아버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 데 'ㅅ'
휴 그래도 지금은 일해서 다행이다.^^
진짜 슬플듯.
자기는 고생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가족 의식주 다 책임져주고 그렇게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알고 지낸 지인한테 발등 찍히고 배신당할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해버리면 쩝..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고마워할줄 모르네 사람인가
엄마가 딸에 대해 잘아는건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이 있어서 겠지...
근데 딸,부인 누구 돈으로 저렇게 먹고 사는 건데 고마운 줄 모르네
난 내가 ㅄ 같아도 아버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 데 'ㅅ'
휴 그래도 지금은 일해서 다행이다.^^
근데 사실 저 경우엔 딸은 피해자로 봐야할지도 모름.
ㅇ엄마가 딸 데리고 가서 세뇌교육 존나게 시켜놨드만. 덕분에 딸들도 아빠를 쩌리취급함.
안그래도 기러기 아빠라 데면데면한 사이일텐데, 엄마라는게 애들한테 아빠를 개상놈처럼 인식시켜놔서...
어디 아들은 돈 쓰는게 아빠의 슬픔값이라면서 존나 철들었는데 여기 딸은...
시발 ㅜㅜ..
애미가 자식을 세뇌시키면서 키우면 그리되지 실제로도 ATM으로 취급하는 자식들 보면 죄다 애미년이 문제
진짜 슬플듯.
자기는 고생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가족 의식주 다 책임져주고 그렇게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알고 지낸 지인한테 발등 찍히고 배신당할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해버리면 쩝..
엄마가 딸에 대해 잘아는건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이 있어서 겠지...
1100만원으로 뭐 했는지가 더 궁금하다 매달 1100이면 야...
몰래 명품 샀거나 엄마란 인간이 저금해놓았다가 저렇게 이혼할떄를 대비했겠지 그리고 쟤들이 하루종일 운전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이면 기름값 엄청 쌀텐데 한달에 백만원이 말이안되고 다른것들도 회계장부 조작한거겠지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고마워할줄 모르네 사람인가
보살인지 호구인지 보는 사람이 안타깝다
마누라는 엄밀히 남이라서 그렇다고 쳐도 자식이라는게 다 저 모양이니 으휴....
사람들이 호의를 배풀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전처랑 자식이 저 모양이면 재혼해도 어지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상대적 행복도가 + 겠네.
이제라도 좋은 분 많나서 좋은 가정 이루시길
와 사람인가
저 딸내미는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저나이 먹도록 아버지가 고생하신건 눈에도 안들어오나..
뭐 이거만 보고 이래저래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일 나쁜건 엄마네요. 솔직히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아이들이 아무리 아빠돈으로 생활한다 해도 아빠의 멀리 떨어져있는 아빠의 고마움을 느끼기 힘들죠
지금 먹고 쓰는게 다 아빠돈이고 아빠가 우릴 위해 이렇게 힘들게 산다. 라는걸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건 엄마여야 하는데 아이들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엄마가 그런걸 전혀 안했다는 뜻이겠죠
저 정도 상황이면 진작에 딴살림 차린거죠..
참 배은망덕한년들이네
나였으면 호적 팠다
저건 엄마가 딸에게 저렇게 선을 그어버린거 아닌가 기러기아빠의 딱 안좋은 케이스로
얘보다 나이를 두배나 먹었으면서 개념은 절반조차도 못하네
짱구 로봇아빠 생각나네..
쓰는것도 흥청망청 썻는데 심지어 1100 까지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생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지내시길~
저 여편네들 어찌 사나 궁금하다 물주고 없어졌고 돈 씀씀이 고치기 힘들텐데
딸중 한명 (아마도둘째)은 아빠랑 산다고 했는데 그이유가 아빠가 좋아서가 아니고 아빠 이름값으로 연예인 데뷔할려고...
난 솔직히 아버지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아버지 돈으로 먹고살았다는 자각만큼은 있음
속이야기 같은거 이야기 하기 싫어도 내색하지않고 잘해드리려고는 하고있는데
한달에 돈을 그렇게 쳐쓰고는 남의집이니 왜 아빠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냐느니 ㅋㅋ 미친거같다
저거 이혼한 여편네가 출판한 책 제목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짐요.
링크좀
ㅈ같은 제목에 부제로 지겨운 연예인의 부인. 그런 나에게 나타난 이 남자는 운명의 상대인가?
이런 걸로 기억함.
쇼윈도아내
http://bbangdol2.tistory.com/151
ㅈ같넼ㅋㅋ
누가 쇼윈도아내얔ㅋㅋ
스스로 자기를 쇼윈도아내로 만들어놓곸ㅋㅋㅋㅋㅋ
자기돈 아니라고 있는대로 펑펑쓰면서 지냈나보네 ㄷㄷ
기러기 아빠짓은 하는게 아니다.
한번 데이셨으니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고 잘 사시길
쓰벌 같은 전처년...
원래 잘받아먹고 고생안해본 애들일수록 저런애들이 많음
재벌 2세들봐
외국 명문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은 안하나보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썩을것들이 저기 있네..
와 배동성이는.. 딸들이 저런말 했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저년들에게 저 돈은 어떤 의미였을까..
딸이 배동성 유전자네
난 공부를 안시켰음 안시켰지 기러기는 안할거다.
전처 정말 쓰레기다.
남의집 어머니한테 이런소리 안하는데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책도 아주 가관이네
자식들도 문제가 있는게 지네들이 저렇게 타지에서 먹고 입고 잘 수 있었던 이유가 아버지때문일텐데, 그걸 모르고
저딴 개가 짓는소리를 하는거 보면 자식이나 전처나 마인드가 개똥이네.
당연히 엄마가 계속붙어 있으니 니가 뭘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당연히 아는거고
니네들이 개 우습게 알고 호구로 아는 아버지라는 분은 니네들 한벌,한입 더 좋게할려고
뿅뿅,빠지게 돈벌어서 송금해주는데 저따위로 말해? 쟤도 나중에 똑같은 경험을 껶어야 정신차리지.
아니다, 하는 꼬락서니봐서는 모르겠네.
진짜 기러기 짓은 없어져야됨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차라리 자.위 하는게 낫습니다.
라는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역시 자식에 지나치게 헌신할 필요는 없음 물빠지면 헌신 짝됨 나쓸꺼 쓰고 먹을꺼 먹고 자식 있는거지 요즘 다 오냐 오냐 하니까 저런 변종들이 생겨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