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88857

연예인 기러기 아빠 근황.jpg

445a74d28753b832ec4c527bd73c59d2.jpg

 

7706afa571c8708dd15a45c00633f9d3.jpg

 

한달이다.

 

몇년? 며어어어어엇년??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d58a7ec7c92c83a541c45dda7a269b0e.jpg

 

 

 

아재.. 꽃길만 걸으시길

댓글
  • 8년째유게이 2017/07/05 23:21

    어디 아들은 돈 쓰는게 아빠의 슬픔값이라면서 존나 철들었는데 여기 딸은...

  • 누나의 진동토템♡ 2017/07/05 23:20

    근데 딸,부인 누구 돈으로 저렇게 먹고 사는 건데 고마운 줄 모르네
    난 내가 ㅄ 같아도 아버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 데 'ㅅ'
    휴 그래도 지금은 일해서 다행이다.^^

  • 양념치킨만먹어요 2017/07/05 23:28

    진짜 슬플듯.
    자기는 고생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가족 의식주 다 책임져주고 그렇게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알고 지낸 지인한테 발등 찍히고 배신당할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해버리면 쩝..

  • Leo Fender 2017/07/05 23:39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고마워할줄 모르네 사람인가

  • 죠니@ 2017/07/05 23:32

    엄마가 딸에 대해 잘아는건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이 있어서 겠지...

  • 누나의 진동토템♡ 2017/07/05 23:20

    근데 딸,부인 누구 돈으로 저렇게 먹고 사는 건데 고마운 줄 모르네
    난 내가 ㅄ 같아도 아버지 고생하는 거 알고 있는 데 'ㅅ'
    휴 그래도 지금은 일해서 다행이다.^^

    (tXcBon)

  • 리엇 2017/07/06 00:03

    근데 사실 저 경우엔 딸은 피해자로 봐야할지도 모름.
    ㅇ엄마가 딸 데리고 가서 세뇌교육 존나게 시켜놨드만. 덕분에 딸들도 아빠를 쩌리취급함.
    안그래도 기러기 아빠라 데면데면한 사이일텐데, 엄마라는게 애들한테 아빠를 개상놈처럼 인식시켜놔서...

    (tXcBon)

  • 8년째유게이 2017/07/05 23:21

    어디 아들은 돈 쓰는게 아빠의 슬픔값이라면서 존나 철들었는데 여기 딸은...

    (tXcBon)

  • 마기할멈 2017/07/06 00:04

    시발 ㅜㅜ..

    (tXcBon)

  • 루리웹-8237545737 2017/07/06 00:11

    애미가 자식을 세뇌시키면서 키우면 그리되지 실제로도 ATM으로 취급하는 자식들 보면 죄다 애미년이 문제

    (tXcBon)

  • 양념치킨만먹어요 2017/07/05 23:28

    진짜 슬플듯.
    자기는 고생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가족 의식주 다 책임져주고 그렇게 다 키웠는데,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말을 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알고 지낸 지인한테 발등 찍히고 배신당할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자기 가족이 그렇게 해버리면 쩝..

    (tXcBon)

  • 죠니@ 2017/07/05 23:32

    엄마가 딸에 대해 잘아는건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이 있어서 겠지...

    (tXcBon)

  • 검은13월 2017/07/05 23:34

    1100만원으로 뭐 했는지가 더 궁금하다 매달 1100이면 야...

    (tXcBon)

  • Dolores,i 2017/07/06 00:17

    몰래 명품 샀거나 엄마란 인간이 저금해놓았다가 저렇게 이혼할떄를 대비했겠지 그리고 쟤들이 하루종일 운전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이면 기름값 엄청 쌀텐데 한달에 백만원이 말이안되고 다른것들도 회계장부 조작한거겠지

    (tXcBon)

  • Leo Fender 2017/07/05 23:39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
    고마워할줄 모르네 사람인가

    (tXcBon)

  • 정심일도 2017/07/05 23:40

    보살인지 호구인지 보는 사람이 안타깝다
    마누라는 엄밀히 남이라서 그렇다고 쳐도 자식이라는게 다 저 모양이니 으휴....

    (tXcBon)

  • 개똥밟은게르미르메 2017/07/05 23:41

    사람들이 호의를 배풀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tXcBon)

  • dameyo 2017/07/05 23:41

    전처랑 자식이 저 모양이면 재혼해도 어지간히 꼬이지 않는 이상 상대적 행복도가 + 겠네.

    (tXcBon)

  • 프로마시스 2017/07/05 23:42

    이제라도 좋은 분 많나서 좋은 가정 이루시길

    (tXcBon)

  • 리턴제로 2017/07/05 23:42

    와 사람인가

    (tXcBon)

  • 난 틀렸어먼저가 2017/07/05 23:43

    저 딸내미는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저나이 먹도록 아버지가 고생하신건 눈에도 안들어오나..

    (tXcBon)

  • 멀리까지가보자 2017/07/05 23:43

    뭐 이거만 보고 이래저래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일 나쁜건 엄마네요. 솔직히 몸이 떨어져 있으면 마음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아이들이 아무리 아빠돈으로 생활한다 해도 아빠의 멀리 떨어져있는 아빠의 고마움을 느끼기 힘들죠
    지금 먹고 쓰는게 다 아빠돈이고 아빠가 우릴 위해 이렇게 힘들게 산다. 라는걸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건 엄마여야 하는데 아이들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엄마가 그런걸 전혀 안했다는 뜻이겠죠

    (tXcBon)

  • 루리웹-5015364169 2017/07/06 00:04

    저 정도 상황이면 진작에 딴살림 차린거죠..

    (tXcBon)

  • 5/5도발왜하냐고 2017/07/05 23:45

    참 배은망덕한년들이네

    (tXcBon)

  • 특징만뽑는게이 2017/07/05 23:45

    나였으면 호적 팠다

    (tXcBon)

  • 눈여아 2017/07/05 23:46

    저건 엄마가 딸에게 저렇게 선을 그어버린거 아닌가 기러기아빠의 딱 안좋은 케이스로

    (tXcBon)

  • NUR-1 2017/07/05 23:47

    얘보다 나이를 두배나 먹었으면서 개념은 절반조차도 못하네

    (tXcBon)

  • 절멸 2017/07/05 23:48

    짱구 로봇아빠 생각나네..

    (tXcBon)

  • jinggirl 2017/07/05 23:49

    쓰는것도 흥청망청 썻는데 심지어 1100 까지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XcBon)

  • dream2938 2017/07/05 23:49

    남은생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지내시길~

    (tXcBon)

  • ETS토익 2017/07/05 23:49

    저 여편네들 어찌 사나 궁금하다 물주고 없어졌고 돈 씀씀이 고치기 힘들텐데

    (tXcBon)

  • NoodleSnack 2017/07/05 23:50

    딸중 한명 (아마도둘째)은 아빠랑 산다고 했는데 그이유가 아빠가 좋아서가 아니고 아빠 이름값으로 연예인 데뷔할려고...

    (tXcBon)

  • 로렌스 2017/07/05 23:51

    난 솔직히 아버지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아버지 돈으로 먹고살았다는 자각만큼은 있음
    속이야기 같은거 이야기 하기 싫어도 내색하지않고 잘해드리려고는 하고있는데
    한달에 돈을 그렇게 쳐쓰고는 남의집이니 왜 아빠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냐느니 ㅋㅋ 미친거같다

    (tXcBon)

  • 테크토닉스 2017/07/05 23:53

    저거 이혼한 여편네가 출판한 책 제목 보면 뒷목 잡고 쓰러짐요.

    (tXcBon)

  • 뉴뉴뉴뉴뉴뉴뉴뉴비 2017/07/05 23:55

    링크좀

    (tXcBon)

  • 테크토닉스 2017/07/05 23:56

    ㅈ같은 제목에 부제로 지겨운 연예인의 부인. 그런 나에게 나타난 이 남자는 운명의 상대인가?
    이런 걸로 기억함.

    (tXcBon)

  • 나에게돌을 2017/07/05 23:57

    쇼윈도아내

    (tXcBon)

  • 나에게돌을 2017/07/05 23:58

    http://bbangdol2.tistory.com/151

    (tXcBon)

  • 뉴뉴뉴뉴뉴뉴뉴뉴비 2017/07/05 23:58

    ㅈ같넼ㅋㅋ
    누가 쇼윈도아내얔ㅋㅋ
    스스로 자기를 쇼윈도아내로 만들어놓곸ㅋㅋㅋㅋㅋ

    (tXcBon)

  • LLLL! 2017/07/05 23:53

    자기돈 아니라고 있는대로 펑펑쓰면서 지냈나보네 ㄷㄷ

    (tXcBon)

  • SeinStierl 2017/07/05 23:53

    기러기 아빠짓은 하는게 아니다.
    한번 데이셨으니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고 잘 사시길

    (tXcBon)

  • 딸기찹쌀떡 2017/07/05 23:56

    쓰벌 같은 전처년...

    (tXcBon)

  • 일반적으로 2017/07/05 23:56

    원래 잘받아먹고 고생안해본 애들일수록 저런애들이 많음
    재벌 2세들봐

    (tXcBon)

  • 고오급원통면봉 2017/07/05 23:59

    외국 명문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은 안하나보네

    (tXcBon)

  • 기 다림 2017/07/06 00:00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아는 썩을것들이 저기 있네..
    와 배동성이는.. 딸들이 저런말 했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저년들에게 저 돈은 어떤 의미였을까..

    (tXcBon)

  • 아프로 레이 2017/07/06 00:00

    딸이 배동성 유전자네

    (tXcBon)

  • BroodLord 2017/07/06 00:02

    난 공부를 안시켰음 안시켰지 기러기는 안할거다.

    (tXcBon)

  • 신세계 2017/07/06 00:05

    전처 정말 쓰레기다.

    (tXcBon)

  • 신세계 2017/07/06 00:05

    남의집 어머니한테 이런소리 안하는데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책도 아주 가관이네

    (tXcBon)

  • No!Answer 2017/07/06 00:06

    자식들도 문제가 있는게 지네들이 저렇게 타지에서 먹고 입고 잘 수 있었던 이유가 아버지때문일텐데, 그걸 모르고
    저딴 개가 짓는소리를 하는거 보면 자식이나 전처나 마인드가 개똥이네.

    (tXcBon)

  • No!Answer 2017/07/06 00:09

    당연히 엄마가 계속붙어 있으니 니가 뭘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당연히 아는거고
    니네들이 개 우습게 알고 호구로 아는 아버지라는 분은 니네들 한벌,한입 더 좋게할려고
    뿅뿅,빠지게 돈벌어서 송금해주는데 저따위로 말해? 쟤도 나중에 똑같은 경험을 껶어야 정신차리지.
    아니다, 하는 꼬락서니봐서는 모르겠네.

    (tXcBon)

  • Min_* 2017/07/06 00:09

    진짜 기러기 짓은 없어져야됨

    (tXcBon)

  • DoNoTS! 2017/07/06 00:12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차라리 자.위 하는게 낫습니다.
    라는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tXcBon)

  • 호날둥이 2017/07/06 00:14

    역시 자식에 지나치게 헌신할 필요는 없음 물빠지면 헌신 짝됨 나쓸꺼 쓰고 먹을꺼 먹고 자식 있는거지 요즘 다 오냐 오냐 하니까 저런 변종들이 생겨나는거임

    (tXcBon)

(tXc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