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수리비 비싸긴 비싸네요

물피도주라고 해야하나요..

경찰에 신고하고 해도 사실 가해자가.. 난 박혔는지 몰랐다하면.. 그대 대물보상 해결하라고하고 보험이든 합의든하면 사건종결됩니다.
사람이 포함되지않은이상.. 괘씸하지만 차만 수리리하는걸로 끝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사건당일 파손부위 아주 자세히 잘봐놓고 사진으로 잘남겨놓아야합니다.
휠같은데도 잘보세요..

요즘은 물피도주도 벌금 물어요...

물피도주 6월부터 법 바뀌었지 않나요..
벌금과 함께 보험 처리도 안됨...

아 글쿤요 우선 사진은 제 차, 가해차 다 잘 찍어놨어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2/0200000000AKR201706...

정확하기 6월3일 법이 바뀌었습니다.
도로에 정차혹은 주차한차를 충격후 도망간경우 벌금이지만.. 아직 주차장에서 충격후 도망일경우 벌금까지는 안가고 좀 봐주는 경향이있습니다.(당연 수리비는 물어줘야지요) 초기라서 그런거같습니다. 저번주 경찰 간부한테 들은얘깁니다.

하지만 아직 아파트나 상가, 노상 주차구역 등 '주차장'이 아닌 도로법상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에만 적용돼 한 해 수천 건에 달하는 물피 도주사고를 막는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로가 아니면 적용이 안되나보네요;;

시간이 좀 지나야 주차장도 적용될것같네요. 우리나라 대물보상에대한 법이 좀 그렇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