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 없다’ 칼럼으로 유명세
한국 정치 현실 논평한 칼럼, 저서 등을 써온 논객
청와대가 영국 경제주간지 의 한국 특파원을 지낸 다니엘 튜더씨를 비상근 정책자문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와의 통화에서 “검증을 위한 심사 중”이라고 말했다. 튜더 전 특파원은 청와대에서 정부와 한국 주재 외신 기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튜더 전 특파원은 2012년 대선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을 외신 중 가장 먼저 인터뷰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5·9 대선에선 독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등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캠프에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한국 국적인 호사카 교수와는 달리 튜더 전 특파원은 영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어 캠프행이 무산됐다. 공직선거법 제60조 1항에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후략
용병 ㅋㅋ
우리 대통령이 하시는 일은
모두 다 열렬히 동의
이니 하고 싶은 것 다 하세요
^---------------------------------------^
음 얼굴패권이구만.
쓰고자 하신다면 뭐 그럴 수 밖에
현대판 배델?
이 정부는 사람 쓰는 것도 소설을 읽는 기분입니다.
설렘
잘생김 주의 ㅎㅎ
제길 얼굴보고 뽑나 왜이리 다들 잘생김이야
찬성!
마서방.....!
맑고 파란 눈에서 이미 인성이 보임, 오케이임...
이분 2015년에 바다의 제국이라는 다큐에 나온게 기억나는군요. 기대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1cYfDqBd8A
2015년 당시 야당(새정련)의 문제를 정확히 지적한 영상입니다.
도대체 이런분 추천하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미치겠네요 물론 재밌고 좋아서요.. 정신 제대로 박히면 외국이고 한국이고 어디 가리겠습니까.ㅎ
와!! 이름도 멋잇어 ㅋㅋ 다니엘 튜더!
이제 한국 '맹주'가 '맥주'로 될 가능성이 생기는 건가
찬성!!!
이니가 하고싶다는데
뭐 할말 더 있으신분?
뭐여....ㅎ 심지어 용병도 잘생깄네...우왕...
우리이니 국적을 안가리고 헤드헌팅 ㅎㅎ
집회 때 봤음 ㅋㅋ 커피들고 친구들이랑 계셨었지요:)ㅋㅋ
외국인이 청와대에 채용된 전례가 있나요?
누군지 알겠는데 뭔가 판단이 안서는군요.
와 정말 달님의 용병술은 뛰어나군요.
참모들도 일하기 편할 겁니다.
대통령의 친분이나 지연 학연관계에 상관없이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한 자리에 필요한 사람을 찾아내면 되니까.
그럼 또 알아서 잘들 하는 실력자들로 찾아내니까.
누구처럼 깜도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을 낙하산으로 앉히다 못해,
조국을 위한 일이 아닌 개인 자산의 해외 은닉을 위해, 관세청과 해외에 없던 자리까지 만들어 하수인이나 시키던 거와는...
하늘과 땅 차이네요.
또 외모패권인가...? 국내파도 모자라서 해외파까지 ㅠㅠㅠㅠㅠㅠ
한국맥주 솔까말 개 맛 없음
소주 안타고 차갑지 않으면
쓰레기
뭐가 좋다고 한국맥주를 마시는지 모르겠음
한국맥주가 맛없다고 공언한 부분에서 심성이 아주 진실한 분이란 걸 잘 알겠네요.ㅋㅋㅋ
ㅋㅋㅋ 야 이건 천재적이네
국내 언론사 기레기들아 이제 어쩌냐~~~
옥스퍼드 출신 전 이코노미스트 기자랜다
니들한테는 아이돌이자 트와이스겠구나
일본 자본의 파이낸셜타임스의 이간질 기사도 십계명 성판처럼 떠받들더만
전직 외국 언론인 보는 것만으로 오줌 싸겠다야
앞으로 계속 망신 안 떨려면 정신 바짝 차려라
특히 조중동 떨어진 한경오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