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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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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행히 몇년이 지난 지금시점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저는 최대한 얼굴을 가려야 하기 때문에 안경을 쓰는 걸로...
시력교정시술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 동영상을 2013년쯤에 봤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멤브레인과의 영양공급을 차단할 위험이 있는 렌즈삽입술, 깍는 양이 많고 뚜껑이 움직일 수 있는
라식보단 깎아내는 양이 가장 적고 안정성이 높은 라섹이 낫다..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013년에 라섹했었고 시력 1.0~1.2 정도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은 빛번짐이 약간 있는데 많진 않구요.
건조증은 없습니다.
수술만족도 높은편이고 삶의 질이 매우 좋아져서 시력교정수술은 꼭 추천합니다.
2010~2011년경(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ㅠㅠ) 라식했어요.
부작용:눈부심(빛번짐)이 있다. 햇빛이 좀 많이 쨍쨍하다 싶은 날은 햇빛 밑에 있으면 눈이 부시다고 느껴서 눈을 찡그리게 됩니다. 밤에 램프빛이 왼쪽눈에 직사로 들어가면 약간 기름띠같이 뭔가 뭍어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나 부작용은 뭐...많이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에요. 안구건조나 알러지성 결막염은 이미 수술 전에도 만성이어서 상관 없고요. 건조증이 딱히 심해진 건 전혀 없어요.
현재 시력저하없이 양눈 1.0으로 멀쩡하고요(교정 전 -3,-4 이랬어요) 열살때부터 안경 꼈었는데 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만족합니다. 굉장히 편하고 미모가 살아요..ㅋㅋㅋ 안경을 낄래도 도수없는 안경을 껴야 예쁘거든요...
저희 이모 제 사촌동생 낳은 직후 라식하셔서 현재 이십몇년이 훌쩍 지나셨는데 안경 안 쓰시고 잘 다니시더라고요. 밤중에 운전은 피하신다고 알았는데 저번에 보니 밤에 운전도 곧잘 하고 다니심...
저는 정말 만족하고 다시 돌아간다면 또 할거에요
저도 이걸 보고서 하고자 마음 먹었었죠
제가 인생중 가장 잘한거 두개라고 생각하는건
라섹수술,양압기 사용 이거입니다 ㅋ
저는 라섹으로 부작용도 없고 만족합니다
9년전도 됐네요 수술한지
저는 여러 번 고민했는데 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처럼 안경에 익숙해져서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는 상황에서 수술을 한다면 결국 미용 목적인데..혹시 생길지 모를 부작용을 감수해가며 할 건 아닌 것 같아서요. 부작용이 생길 경우 그 문제를 온전히 해결했다는 이야기도 없고 죽을 때까지 안고 살아야 한다는 건데. 이 수술에 대한 경고와 구설수가 워낙 많은 것도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는 굳이 모험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우주나갈 때를 대비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공지능 광고가 또ㅋㅋㅋㅋㅋㅋ
01년도 9월1일에 라식 수술 했는데.. 현재도 양안 1.5를 유지하고 있고 시력측정 하면 맨아래 글씨도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딱히 부작용을 겪지 않았는데 운이 좋은가 봅니다.. 당시 운동선수생활을 해서 안경없다는것이 너무 너무 편했었습니다.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2011 ~ 2012년경해서 1.0 정도인데 안구건조악화(원래도 있음)와 빛번짐, 눈부심이 더 심해졌습니다. 생활을 못하는 정도가 아니지만 저런 부분이 생겼다는 자각과 불편함은 느끼지만 좋은점도 확실한게 있어서 착찹하네요.
라섹했는데 정말 삶이 달라져요.
전 십년이 넘어서 지금 시력이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원래 시력이 매우 안좋았기 때문에 시력저하 부작용이 더 빨리 온거 같아요. 오랫동안 수술시력 유지하다가 시력저하가 시작되니 순식간에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수술하신 분들 꼭 조심하세요.. 전 재수술 고민중이에요,.
전 대략 십년전 라섹하고나서, 확실히 편한생활은 지내고 있네요. 안경없는 생활 진짜 너무 편합니다. 다만.... 뚜렷한 부작용도 있구요.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자고 일어나면 눈이 뻑뻑합니다. 수술전에도 안구건조증이 있었는데... 확실히 심해지더군요. 일년에 한 두어번 정도는 자다가 눈을 주먹으로 맞은듯한 느낌에 잠을 깨는 경험을 합니다. 너무 건조해서 눈꺼풀과 눈이 붙는 상황인거같더군요. 그리고 빛번짐은 확실히 심해졌네요. 밤운전시에 고속도로는 그나마할만한데... 국도운전하게되면 빛덩어리가 날라와서 눈을 때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꽤나 불편하더군요. 전... 편해진만큼의 불편함이 더해진 수술이네요.
안녕하세요 안과의사 아들입니다.
군대 다녀오고 나서 라섹을 했어요.
아부지께 여쭤봤는데 수술이 나오고 100년은 되야 충분한 검증과 부작용등을 관찰할 수 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부지께서 하고싶으면 해라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하고 -10디옵타에서 1.2로 행복하게 농구도하고 살고있어요ㅋㅋㅋ
추가로 왜 안과의사는 라식라섹 안하냐도 물어봤더니....회복기간동안 돈은 누가버냐면서ㅋㅋㅋㅋ진료와 수술하셔야되니까 못한다 하시더라구요
제 주변엔 라식 라섹 한 걸 후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댓글 의외네요ㅋ
운전하는 지인은 이렇게 빛번짐 심할 줄 알았으면 안했을 거라고 후회하고
또 다른 지인은 공부하고 그러느라 시력많이 떨어져서 할 거면 취직하고 할 걸 후회된다 하더라구요.. 시력 많이 떨어졌는데 안구건조는 그것대로 또 심하니까
라식한 지 4년됐는데 처음1년은 안구건조증땜에 인공눈물 필수였어요ㅋㅋㅋ원래도 건조증있었고 그때 살던 집 층간벽간소음땜에 잠을 못자서 더 건조했는지도..... 그리고 건조해서 렌즈끼면 눈에서 렌즈가 접힐 정도였거든요. 지금은 인공눈물필요없고 밤운전도 하고 1.0 유지 중입니다.
1. 저 의사가 말하는 장비는 다 옛날 장비, 몇년 된 영상인데 촬영 당시에도 옛날 장비를 예로 들어서 설명했음 지금 최신 장비들은 부작용 개선됨
2. 저 의사분도 한때 비싼 장비 구입해서 라식/라섹 수술 했었는데, 라식라섹하는 손님이 적어 손해봤었다고 함
안과에서 일하는 분이게 직접 들은 얘기
저도 9년전 라식했는데 넘넘 잘한거라 생각하고 큰불편없이 살고있어요. 하고나니 새세상이 열린 기분이더라구요
이글에 쓰시는분도 80퍼센트중 하나입니다 20퍼센트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 맨처음부터 각막 평균치...
난 멜라닌 색소가 없나?!
내각막 왜 650이었지
라섹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긴 회복기간과 그 기간 동안 시력이 과연 돌아올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크고 여전히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 전 직업이 안경을 끼면 안 되는 직업이라 라섹했습니다.
이런 목적이 아니고 미용을 위한 목적이라면
수술보다 렌즈 착용을 권하고 싶네요
와 신기하다.. 부작용 카페가면 부작용때매 난리던데요.
제 주변에
라식 - 3년째 밤에 운전 못함, 상대방 라이트 빛이 시야를 막아버림
라식 - 1년째 눈 시려서 안액 달고 다님
안내랜즈 삽입 - 2년째 안구건조증
라섹 - 1년째 모니터만 보면 빛이 번져서 모니터에 눈을 가까이 가져다 대고 봐야함. 편의점, 카페 알바할때마다 눈에서 눈물 줄줄 달고 다님..
그래서 전 안경씁니다.
장점 많은거 알죠 그치만 단점도 많고 개인적으로 안경쓴 제 모습에 크게 불만 없기 때문에 안하고 살려고요 미용목적인 경우엔 가끔 렌즈 껴주면 되니까요
라식 라섹 하면,
제때 안약 넣어라, 술 먹지 마라,
눈 비비지 마라 등등 여러 주의 사항 말해주는데요
부작용 일어난 사람 중 99%는 저걸 안지킨 경우 입니다.
빛번짐, 안구건조증 빼구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인가봐요
전 라섹하고 한 6개월 쯤 지나니깐 빛번짐 거의 없고 안구건조증도 정말 피곤하거나 스스로 눈을 혹사했다 싶을 때 아니면 없는데,
친구들은 보면 3년 넘었는데도 아직 고생하드라구요
근데 안구건조증으로 안약 넣는게 낫데요
안경+렌즈 끼는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