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운전자가 발견 못했다는데
이런경우 운전자만 독박인가요?ㄷㄷㄷ
오늘(1일) 새벽 2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동백리의 도로에서 41살 이 모 씨가 SUV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운전자 25살 김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가 덜컹거려 내려보니 사람이 깔렸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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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던 사람에게도 과실이 잡히겠죠
술 퍼마신 개가 멀쩡한 사람 하나 잡네요.
전방주시 의무 태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뭐랑 안전거리를 미확보한건가요?
아는척은...
나오는데로 씨부림류
사진봐서는 가로등도 없는 외진곳같아요
그런거 같네요 ㄷㄷㄷ
술마신놈도 과실은 잡히겠지만.. 멀쩡히 운전 잘하고 가다가 바닥에 뭔가가 울컥했는데...
쩝.. 억울하기 그지 없죠...
술마신놈이 과실 100% 가져갈리 없으니..
저도 우리아파트 주차장에 술먹고 자고있는 사람을
티코로 올라탄적 있는데요
독박 맞습니다
아파트 내부에 있는 주차시설이나 도로는 일반 도로법 처분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블박관련 TV프로에서 본거 같습니다.
차단기 없으면 그냥 도로랑 똑같은 취급일텐데요
깔려도 죽진 않는구나 ㄷㄷ
운전자만 개독박.... ㄷㄷㄷㄷ
술이 문제...
저는 왕복 8차선정도 중앙선에서 사람 누워있는거 보고 급하게 차도로 뛰어들어 구하려했으나 바로 3미터정도 남겨두고 맨앞에 오던 차가 밟고 넘어서 ㅜㅜ 예전에 자게게 글 남긴적도 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며칠간 잠을 못자
한문철변호사인가가 이런거 막 싸우고그러는거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