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제작하는 회사에서 취재 / 운전 / 사진촬영 / 기사작성 하고 있습니다.이제 막 1년 조금 넘었는데요.언론사에 있을 때보다 제 일만 딱딱하면 칼퇴보장이고주말에 쉽니다. 일하면 수당챙겨주고요..1년딱 되는 시점에 월급도 바로 올려줬습니다.현재 나이는 34살이고, 2살 4살 아들에 외벌이입니다.....다행이 와이프가 최근 서울시 청년수당이 되어서 조금 나을듯..
치킨사주세요
얼마전.. 두달만에 와이프하고 치킨 시켜먹었습니다....
피자 줄서봅니다
피자는..... 먹고싶을 때 동네 5천원 피자나 편의점 피자 사먹고 있습니다.
청년수당 ㄷㄷㄷㄷ
50만원씩 6개월 지원이라는데 그전에 와이프 취직 할 예정입니다.
좋으시네요~~
부럽
제가 많이 받고 있따는걸 느끼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너무 비싸서 먹고 싶을 때면 5천원짜리 사서 먹어요...
힘내세요!
차량보조금도 나오는군요.
식대하고 차량보조금이 비과세 항목이라 기본급을 차량보조금으로 받고 있습니다.
공제액에 되게적네요 ㄷㄷㄷㄷㄷ
아이들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중타 정돈 되지 않을까유?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행복이죠.
부럽 ㅠㅠㅠㅠㅠ
주말쉬고, 칼퇴보장에 추가수당까지...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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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급여는 비슷한데
떼가는게 40인데..
자게 평균 되시려면 뻥을 섞으셔야 합니다.
공제 진짜 적네요...
근무환경은 좋네요 ㄷㄷㄷㄷ
청년수당 지급 기준이 대체 무엇인가요?
예산이 예산답게 쓰여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