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동호회나 단체에서 뭘 배우는 것이 적응 안되어
공방을 가기는 싫고..그리고 취미로 하는건데 공방은 많이 비싸더라구요..
거의 샵 차리는 수준으로 배워야 가성비가 나올듯.
그냥 이런저런 블로그 눈팅으로
초심자를 위한 공구 기본셋을 사고
새들스티치 하는 방법 영상으로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렇게 해서 처녀작이 완성되었습니다. ㅎㅎㅎ
겔럭시 노트 10.1의 집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목표는 언젠가 저의 펜탁스LX와 콘탁스S2에 속사케이스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ㅎ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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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8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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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멋진 작품을 독학으로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관심있는 분야인데 한 수 배워야겠어요~~
손재주가 ㄷㄷㄷㄷ
기리매 마감하셔야지요... 가죽 공예의 끝은 바느질과 우드슬리커로 빡세게 문데는데 있다고 하더군요...
여성 호르몬이 강해지는지 바느질이 하고 싶어질떄가 있습니다^^
정말 손재주 좋으신분들이 참 많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가성비.......
만드는것보다 사는게 가성비는 훨씬 좋죠.
공감.... 저도 사서 써요^^
안팔면 만들뿐 ㅜㅜ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raebaragi&logNo=22096...
제가 x100f 케이스만들던 내용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