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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받은 4번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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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란게 실력을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점수를 조금만 주려는 목적의 시험이라 그런거에요..
그렇다보니..대부분의 교육 행태가 수능만을 위한 교육이 되어버려
독창성, 창의선, 개성등이 모두 불필요해지는 그런 현상..
수능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떨어뜨려야하는 시험이라 어쩔 수 없음
수능이란게 실력을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점수를 조금만 주려는 목적의 시험이라 그런거에요..
그렇다보니..대부분의 교육 행태가 수능만을 위한 교육이 되어버려
독창성, 창의선, 개성등이 모두 불필요해지는 그런 현상..
수능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감...
초,중,고 12년과정의 학업을
단 한번의 시험으로 평가하다니..
한국의 교육과 테스트 시스템은 그저 가려내기 위한 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교육이라는 본질보다는 평가가 우선이되는 구조이기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겁니다. 우리아이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어떠한 체계에 규격화된 기계화가 되는겁니다.
빙빙 돌려 말하지 말고 알아듣게 얘기해라 ㅠㅠ
이것도 이해 못하심?
시버..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지...
수능은 그냥 단순히 지극히 상식적인 것 꼭 알아둬야 할 것만 내고...대학 졸업을 어렵게 하게 해야한다.
자식들을 위하는거면 지금 초등학생이하자녀를 둔 부모는 심각하게 고민해보세요 이민이 답입니다 자식들을 위해선 그게아니라면 용기가 읍는거지
이 애는 범상치가 않네 서울대가겠어~~
잘못된...정책이야....
나도 초등생이 저런 질문을 한다는것에 놀랬다
댓글들 쓰신 분들 수능은 줄세우기 위한 방법이다 이건 어른들의 변명이고 우리나라 교육 방식이 잘못 됐다는거 우리 다 알잖아요. 바꿀라고 노력해야죠. 극성 엄마들 욕하지 말고 잘못 된 교육제도를 이용해 돈 벌라고 저 교육제도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을 걷어내야죠
수능과 군대는 인생에 딱 한번만
돌똘하네요....
언어영역에서 시에 관련된 부분이 특히 심하다고 저도 생각했는데요. 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였지만 정답을 외우고 있었지요.
저 어린 학생이 저를 놀라게 만드네요
프리토킹을 하고 원어민수준이 되기에는 지금 중고등학교의 영어교육은 큰 방해가 됩니다.
영어를 못하게 하고 어렵게 배우게 하려는 기득권들의 술수라는 얘기도 있죠.
난 저 초딩의 의견에 놀랐다...
크게 될친구네
안바뀌다
부끄러운 한국교육수준~
줄을 세워야만 대학이란 곳을 갈 수 있기에, 어쩔 수가 없음
진짜 창피하다. 한국 교육....
어린이가 아주 똘똘하네
환경이 뒷받쳐주면 크게 될 아이다..
말문이 턱하고 막히네요..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