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불금이 다가왔습니다 특별한게 없어도 그저 설레이기 충분한 불금입니다 얼른 내일 퇴근시간이 다가와서 이 한 몸 불태울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태그: 당직자명단에, 내이름이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인재를 볼줄 아는군 ㄷㄷㄷ
호구를 잘 고르셨지요 ㄷㄷㄷㄷ
아님 노예를 보시는 눈이 좋으신걸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에서 한 몸을 불태울수 있는 특권을 받으셨군요. ㅠㅠ
다낭 가고 싶어요... T_T
벌써 금욜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