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6.30 사회적 총파업대회. 왜 당신들의 외침은 맞는 말이지만 늘 답답하게 느껴질까요?
댓글
꿀먹은호랑이2017/06/29 18:56
항상 역행하는 민주노총
진짜 싫다 민노총
후하흐함2017/06/29 20:57
이제 새 정부 들어선지 1달 좀 지났다
이제 세상이 좀 바뀌려는데 그걸 못참고 파업하냐?
파업하더라도 뭘 노력할 시간을 주고 파업을 하던가 해야지
여기 파업하는 사람들
파업나가면서 솔직히 부끄럽지 않은가요??
모스피다2017/06/29 22:53
스스로 지지 받지 못하는 파업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고 하는 느낌이네요.
하늘위의바다2017/06/29 22:54
현실울 몰라도 너무 모름. 투쟁을 위한 투쟁의 시대
지난지가 언젠데. ㅋ
오늘 학비노조 파업도 30프로 정도 밖에 참여 안했대요.
그나마 학교당 한명씩은 의무 참가라 해서 그 정도.
몽헤알2017/06/29 22:58
시위는 자유당 당사 앞에가서 하세요
진하늘2017/06/29 23:00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각각 당사 앞에서 한다면 인정
Epiloge2017/06/29 23:06
조선일보 종이신문 1면에 이전에는 볼수없던
민주노총 조합원 행진사진이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제법 크게...
이미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봄의천국2017/06/29 23:10
조합원 투표했는데 찬성이 나온건가요??
넘나졸린것2017/06/29 23:13
교육공무직에 관한 얘기는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대체 무슨 명분으로 목소리 내는 건지...
Dragonic2017/06/29 23:18
근래에 민노총이 파업한다고 지지받은 적이 거의 없음..
rCrystal2017/06/29 23:24
내일 가뭄도 해갈할겸 폭우나 왔으면 좋겠네요
가리발디2017/06/29 23:25
쟤네들도 분리작업 해야함.
윗대가리급 썩은 새끼들은 도려내야함.
오픈하트2017/06/29 23:27
뭐 노조같은거 뒷돈 많다며 그런거좀 수술대에 올려야지
그기뭐꼬2017/06/29 23:27
쟤네도 양아치들 같음... 기회는 이때다 이건가? 정의당이랑 같이 놀더니만...
brilliant52017/06/29 23:27
그들에게 있어서는 지금이 자기들의 이익을 실현하기위한 파업의 '적기'이기 때문이겠죠.
새로 바뀐 정부에 눈치보고 있는 재벌과 (자기들이 속한) 대기업들이 한참 숨죽이고 있을때가 지금이거든요. 이때야 말로 그들을 겁박해서 왕창 뜯어낼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한거겠죠. 최저시급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어차피 당장 못하는거 저들도 잘 알아요. 지금 노리는건 '정규직의 임금인상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함께 잘사는 사회? 이런게 뭐랍니까. 비정규직 노조도 외면하는 조직인데요. 나라가 잘되든 망하든 상관없이 자기들의 배를 불릴수 있는 최선의 타이밍만 노리는 겁니다.
아임무빠2017/06/29 23:29
분위기 파악좀 했으면 좋겠어요!!
테라마이신2017/06/29 23:33
민주노총 이건 아니다. 파업 당장 중지해라. 이건 정말 아니다.
카페라떼s2017/06/29 23:34
분위기 파악 참 못하네요.
쥐닭한테 그렇게 해보지 왜.
승형주용2017/06/29 23:36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 이제 소멸각일겁니다. 관심 좀 가져달라는 건데 과연 그럴까요?
향수가게2017/06/29 23:37
긍정적 작용도 많은 민주노총이지만 저런짓하다가 촛불시민들한테 돌 맞을수도..
오리자장구2017/06/29 23:37
넌씨눈
안티코나투스2017/06/29 23:40
대중과 동떨어진 운동은 고립만 재촉할 뿐.
함께 촛불 들었던 사람들이 옆에서 많이 사라진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네.
누구는 힘들지 않아서,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는 줄 아니?
어찌 되었던 사호 전체 파이를 키우는 데 시간을 좀 주고 동참하려는 거야.
니들은 파이를 키우기 보다는 쪽수 많다고 먼저 니네 몫 챙기겠다는 거잖아.
그런 거라면, 기존의 기득권 특권층들이 노동자나 서민들은 아랑 곳 없이
지들 몫부터 챙겨 먹던 것과 뭐가 다르니.
쪽수 많다고 나대다가 폭우 쏟아지면 낙동강 오리알 된다.
뭐~ 연례 행사로 하는 거라면, 적당히 하고 빨리 파하기 바란다.
요즘같은 시절에 눈치 없으면 503 짝 난단다.
호랑총각2017/06/29 23:40
민노총 적폐 이익집단
Pandagun2017/06/29 23:42
모든 협상은 기브앤테이크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약속할 경우 기업에게 어떤 혜택을 줘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의 전제는 대기업이 소상공인 영역에 발을 들여서 안 되고, 소상공인이 더 자립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소상공인에게 최저임금 1만원 이상은 지출의 증가를 의미하고, 그렇다면 일시적으로나마 수익의 증가를 보장해 줘야 하는 데, 그게 안 되면 3명 쓰던 알바 또는 비정규직을 2명으로 줄여야 하는 결과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민노총 주장보면 1만원 인상은 별 관심 없는 거 같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이걸 미끼 삼아서 더 큰 파이를 원하는 거 같네요. 사실 민노총 윗대가리들은 임금 인상과 별 관련 없죠. 마치 협회의 윗대가리 같을 뿐이죠. 그들이 최저임금 받으면서 노동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어떤 성과를 얻고 홍보하고, 무엇보다 극렬 투쟁하면서 그 파워를 보여주면 될 뿐입니다. 그런데 이 짓을 어떤 쓰레기당이 하고 있네요.
드림시어버터2017/06/29 23:47
니들이 노동자를 대변하고 싶다면
당장 국당이나 자유당 당사 앞으로 가서
노동부장관임명이나 빨리 통과시키라고 시위해야지.
아직도 노동부장관은 박근혜정권때 인간인데
애먼 데 자리깔고 투정이야 투정은!!
안그래도 노동자들 위한 일 하실 분이니까
시작도 못하게 발목잡지 마라!!
민노총은 노동자 권익 보호 방해세력이다.
닉이없슴2017/06/29 23:47
맨날 원론적인 노동자의 권리타령..ㅋ 그걸 누가 모르나...권리도 눈치 좀 장착하고..설사 권리래두..대화 해 보고 답없을 때..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명분이 서지 씨댕이들아..그 동안 지지했던 사람들 순간에 삭다 돌아서는 꼬라지 보기 전에 정신 좀 차려라..
쟈스민서울2017/06/29 23:55
정신 차리라.....쫌...에휴...ㅂㅂ들....
bappugi2017/06/29 23:57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 에휴
시간 좀 지나면 우리 이니께서 다 해주실텐데.
왜 그걸 모르냐 왜 왜
이경782017/06/30 00:00
별 개떡같은 것들이 조각도 마치지 못한 걸 알면 여의도 가서 해야지
표도 안준 것들이
예전엔 그래도 이해라도 해보려고 노력했다만 이젠 어림없다
니들이 적폐야
항상 역행하는 민주노총
진짜 싫다 민노총
이제 새 정부 들어선지 1달 좀 지났다
이제 세상이 좀 바뀌려는데 그걸 못참고 파업하냐?
파업하더라도 뭘 노력할 시간을 주고 파업을 하던가 해야지
여기 파업하는 사람들
파업나가면서 솔직히 부끄럽지 않은가요??
스스로 지지 받지 못하는 파업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고 하는 느낌이네요.
현실울 몰라도 너무 모름. 투쟁을 위한 투쟁의 시대
지난지가 언젠데. ㅋ
오늘 학비노조 파업도 30프로 정도 밖에 참여 안했대요.
그나마 학교당 한명씩은 의무 참가라 해서 그 정도.
시위는 자유당 당사 앞에가서 하세요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각각 당사 앞에서 한다면 인정
조선일보 종이신문 1면에 이전에는 볼수없던
민주노총 조합원 행진사진이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제법 크게...
이미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투표했는데 찬성이 나온건가요??
교육공무직에 관한 얘기는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대체 무슨 명분으로 목소리 내는 건지...
근래에 민노총이 파업한다고 지지받은 적이 거의 없음..
내일 가뭄도 해갈할겸 폭우나 왔으면 좋겠네요
쟤네들도 분리작업 해야함.
윗대가리급 썩은 새끼들은 도려내야함.
뭐 노조같은거 뒷돈 많다며 그런거좀 수술대에 올려야지
쟤네도 양아치들 같음... 기회는 이때다 이건가? 정의당이랑 같이 놀더니만...
그들에게 있어서는 지금이 자기들의 이익을 실현하기위한 파업의 '적기'이기 때문이겠죠.
새로 바뀐 정부에 눈치보고 있는 재벌과 (자기들이 속한) 대기업들이 한참 숨죽이고 있을때가 지금이거든요. 이때야 말로 그들을 겁박해서 왕창 뜯어낼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한거겠죠. 최저시급 1만원? 비정규직 철폐? 어차피 당장 못하는거 저들도 잘 알아요. 지금 노리는건 '정규직의 임금인상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함께 잘사는 사회? 이런게 뭐랍니까. 비정규직 노조도 외면하는 조직인데요. 나라가 잘되든 망하든 상관없이 자기들의 배를 불릴수 있는 최선의 타이밍만 노리는 겁니다.
분위기 파악좀 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노총 이건 아니다. 파업 당장 중지해라. 이건 정말 아니다.
분위기 파악 참 못하네요.
쥐닭한테 그렇게 해보지 왜.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 이제 소멸각일겁니다. 관심 좀 가져달라는 건데 과연 그럴까요?
긍정적 작용도 많은 민주노총이지만 저런짓하다가 촛불시민들한테 돌 맞을수도..
넌씨눈
대중과 동떨어진 운동은 고립만 재촉할 뿐.
함께 촛불 들었던 사람들이 옆에서 많이 사라진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네.
누구는 힘들지 않아서,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있는 줄 아니?
어찌 되었던 사호 전체 파이를 키우는 데 시간을 좀 주고 동참하려는 거야.
니들은 파이를 키우기 보다는 쪽수 많다고 먼저 니네 몫 챙기겠다는 거잖아.
그런 거라면, 기존의 기득권 특권층들이 노동자나 서민들은 아랑 곳 없이
지들 몫부터 챙겨 먹던 것과 뭐가 다르니.
쪽수 많다고 나대다가 폭우 쏟아지면 낙동강 오리알 된다.
뭐~ 연례 행사로 하는 거라면, 적당히 하고 빨리 파하기 바란다.
요즘같은 시절에 눈치 없으면 503 짝 난단다.
민노총 적폐 이익집단
모든 협상은 기브앤테이크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약속할 경우 기업에게 어떤 혜택을 줘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의 전제는 대기업이 소상공인 영역에 발을 들여서 안 되고, 소상공인이 더 자립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소상공인에게 최저임금 1만원 이상은 지출의 증가를 의미하고, 그렇다면 일시적으로나마 수익의 증가를 보장해 줘야 하는 데, 그게 안 되면 3명 쓰던 알바 또는 비정규직을 2명으로 줄여야 하는 결과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민노총 주장보면 1만원 인상은 별 관심 없는 거 같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이걸 미끼 삼아서 더 큰 파이를 원하는 거 같네요. 사실 민노총 윗대가리들은 임금 인상과 별 관련 없죠. 마치 협회의 윗대가리 같을 뿐이죠. 그들이 최저임금 받으면서 노동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어떤 성과를 얻고 홍보하고, 무엇보다 극렬 투쟁하면서 그 파워를 보여주면 될 뿐입니다. 그런데 이 짓을 어떤 쓰레기당이 하고 있네요.
니들이 노동자를 대변하고 싶다면
당장 국당이나 자유당 당사 앞으로 가서
노동부장관임명이나 빨리 통과시키라고 시위해야지.
아직도 노동부장관은 박근혜정권때 인간인데
애먼 데 자리깔고 투정이야 투정은!!
안그래도 노동자들 위한 일 하실 분이니까
시작도 못하게 발목잡지 마라!!
민노총은 노동자 권익 보호 방해세력이다.
맨날 원론적인 노동자의 권리타령..ㅋ 그걸 누가 모르나...권리도 눈치 좀 장착하고..설사 권리래두..대화 해 보고 답없을 때..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명분이 서지 씨댕이들아..그 동안 지지했던 사람들 순간에 삭다 돌아서는 꼬라지 보기 전에 정신 좀 차려라..
정신 차리라.....쫌...에휴...ㅂㅂ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 에휴
시간 좀 지나면 우리 이니께서 다 해주실텐데.
왜 그걸 모르냐 왜 왜
별 개떡같은 것들이 조각도 마치지 못한 걸 알면 여의도 가서 해야지
표도 안준 것들이
예전엔 그래도 이해라도 해보려고 노력했다만 이젠 어림없다
니들이 적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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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숟가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