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에 대한 저의 이중적인 잣대

그냥 생각도 없이 무조건 반대임

지금 자유당 새끼들이죠 지금도 뭐든지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뭐임??
기억 저편으로 잊혀진 당일뿐
곧 그렇게 될거고

답없는 새X들

거기에 맞춰 춤춘건 국민들이죠...
팔아주는사람이 많이있으니
계곡에 불법식당들이 안없어지는것처럼
저들에 동조하는..동조했던사람들이있으니
그렇게된거죠
지금도 저들은 그때와 똑같이굴지만
동조하는사람이없으니 그때와 다르죠..
이 모든결과는 저들이만든게 아니라
우리국민들이만든거죠..

끼리끼리 논다는거죠 지들 무리에 끼어야 살죠

항속거리 때문에 전투기로 호위는 사실상 공중급유해가며 따라가야합니다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미국도 에어포스원에 방어장치및 재밍 그리고 핵공격 가능하게 만든거구요

몇덴데?

그래서 몇덴데?

그러나 당시 한나라당 부대변인이던 이정현 현 새누리당 의원은 "지금 이 정부가 다음 정부의 대통령 전용기를 챙겨줄 만큼 한가하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하는 등 강하게 반대했고 결국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착수비 299억 9100만 원 전액을 삭감했다. 정부는 2007년 다시 한 번 예산 140억 원을 신청했지만 같은 이유로 삭감됐다. 결국 대통령 전용기 도입 사업은 도입비용을 이유로 연기되면서 차기 정부로 넘어간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명박 정부 들어 2008년 대통령 전용기 구입이 추진된 것이다. 참여정부 시절 반대했던 한나라당도 태도를 달리해 "국력에 맞는 전용기가 필요할 때가 됐다"며 적극 찬성하고 나섰다. 원혜영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도 "대승적 차원에서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율 및 물가가 많이 올랐고 기종 자체가 최소한 대형 4발기인 A340 이상으로 고려됨에 따라 신규 도입에 필요한 비용이 2년 전보다 두 배에 이르는 3300억 원으로 늘었다. 천문학적 금액에다 2010년 진행된 입찰도 무산되자 결국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전용기 도입을 포기하고 임시방편으로 2010년 대한항공과 747기를 4년 간 1157억 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다.

팩트 팩트 하면서 진짜 팩트마저 왜곡해서 말하지맙시다
정확한 근거가 무언지 잠깐만 검색해도 나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