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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정말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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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가 전봇대 부딪혀서 다치면 구청 고소해야할듯 ㅎㅎ 아니다, 한전을 고소해야하나 ㅎㅎ
전에는 펜션에서 벌에게 쏘인거 300달라던 부모 얘기도 올라오더니 이번에는 ....애 키우기 참 쉽네요. ㅎㅎㅎ 애가 다치면 무조건 주변 탓하면 되겠네요.
쓰레기통을 없애라는 말인지 그리고 부모는 등신인가요. 바로 옆에서 애 안보고 뭐했대요?
글 내리고 융단폭격 당하는중....
직원은 무슨 죄..
아아...
아줌마 제가 아줌마 집에서 칼질하다 베이면 아줌마 잘못이죠?
하 ㅋㅋ 저사람은 자꾸 사과하라는데 뭐라 사과해야 합니까???
아이가 부주의하게 한눈 팔고 부딛힌 만한 곳에 쓰래기통을 둬서 죄송합니나??
쓰래기통이 너무 날카로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죄송합니다??
쓰래기통에 안전장치를 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진짜 극혐 진상의 끝을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 애 감기라도 걸리면 공기도 사과해야 될 판
고게에도
저 카페사람들이 정상이라서 다행이네여ㅋㅋ
분위기 보니 쓰면 비공 맞을거 같지만, 쓰레기통에 부딪히기만 했는데 다친게 맞다면 위험한 쓰레기통을 설치한 업체의 잘못이 맞는거 아닌가요?
진상은 지가 진상이란걸 모른다더니ㄷㄷㄷㄷㄷ 애가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치믄
놀이터 기구를 왜 단단하게 만들었냐며 구청에다가 치료비청구 할듯ㅋㅋㅋㅋㅋㅋㅋ
뇌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나
애들 못챙긴 지잘못을 어따가 분풀인지ㅎㅎ
그나저나 남편도 똑같은 인간인가벼?
무식한것들이 어디서 나쁜것만 배워가지고 ㅡㅡ
비공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쓰레기통 모서리 등이 날카로와서 살짝 스쳤는데도 찢어진거라면 배상 해줘야 합니다. 가로등에 부딪혔다면 시청이나 지자체에 배상 청구할거냐고 하신 분들 있는데요. 가로등 외부가 손상되어 날카롭게 되었거나 구조물이 튀어나와서 다쳤다면 당연히 배상해줍니다.
이걸 지금 편들어달라고 글을 썼다는 건가. 하...
도대체 뭐가 잘못되서 이런 인성의 인간들이 자꾸 튀어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쓰레기통 모서리가 날카로워 사람이 다칠 정도라면
쓰레기통에 문제가 있긴 한거죠~~~~~~
사과나 치료비 보상은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이 많은곳인데 쓰레기통에 살짝 부딪쳤는데 찢어질 정도로 날카로운곳이 있다면 쓰레기통을 교체할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제가알기로는 놀이공원이나 업체의 안에서 기물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때
그 업체에서 보상하는 부분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물론 맨땅에 헤딩 하는건 당연히 알아서긴하지만
쓰레기통이나 기물로 인한 상해는 업체 보상부분이 있는걸로압니다.
그래서 그때문에 보험도 들어놓고 그럴텐데...
쓰레기통이 날카로우면 교체할 일이지만 근데 암만 그래도 본인 부주의 아님...? 이해가안가네. 쓰레기통이 너무 날카로웠다,교체할 필요가 있다 하고 부드럽게 말하면 모를까 저 아줌마 말하는 꼴이 딱 진상 형식이라 꼴뵈기 싫음
이건 부모만 욕하긴 그런게 설치된 시설물에
다친거니까 어느정도는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마트 주차장에서도 누가 주차뺑소니해도
마트 주차장에서 어느정도는 책임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또 미국에서는 맥도날드 혼자 커피
쏟아서 화상 입은 손님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기도 했구요 커피 온도가 너무 높았다
는 이유로요 이건 무조건 부모 욕하늘껀 아니라
봅니다 저는요
애라는것은 자기 한테나 소중하지. 남에게는 그냥 한 사람 몫을 못하고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금치산자에 지나지않습니다. 자기의 번식한 결과물이 남에게는 전혀 소중하지않은 짐덩어리라는걸 인식하는게 필요합니다.
숨 쉬다 사례 걸리면 누구에게 손배 청구할지 궁금해지네;;;
요즘 사람들은 자기가 바보라고
호소하는 것이 대세군요.
어디 가만히 서있어라
내가 전력으로 달려가 몸통박치기 날려주고 치료비 뜯어낼테니까
빼박 부모부주의인것같은데?
그냥 스치듯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이마가 찢어졌따구???말이야 빵구여
하...홍천 대명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저런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짜증...
저건 걍 부주의죠.
쓰레기통이 사람 통행방향에 서있는것도 아닐테고, 뭐 삐죽삐죽한 장식이 되어있던것도 아닌 평범한 쓰레기통일 뿐인걸.
사고방지를 미리했으면 안다쳤을 거라니.. 단순 종이에도 손베여서 피보는게 일상인데.
안전불감증과 부주의를 탓해야지.. 세상 모든걸 라운딩으로 처리하라는것도 아니고..
아ㅡㅡ읽기도싫타ㅡ짜증난다진짜.
사고가안되나? 올바른사고가 정상적인사고가
부부둘다??? 신기하네
아 진짜 너무 싫다....개진상
아이가 다친일은 분명 안타까운 일이지만
길 한가운데도 아니고 구석에 있는 쓰레기통인데
아이의 돌발적인 행동때문에 다쳤으면
부모과실이 100% 아닌가요
따질곳은 본인들의 부모로써의 부주의함이지 시설이 아닐텐데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으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저러는 부모와 부모가 저러는거 쉴드치는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 겁니다. 저렇게 진상 부리면 부릴수록 나중엔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갈수록 줄어들어요.
오유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건지...
아기라도 사람몸이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는데....
정말 저 글 쓴 사람 말대로 아기가 잠깐 머리 돌린걸로 저정도 상처면 휴지통이 문제죠..
전봇대가 동그란 이유는 길가다 부딪혀도 다치지 말란거져...
보험과 시설소유자의 관리책임에 따른 배상적인 부분으로볼때는 배상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한쪽의 일방적인 의견으로 배상이 되는게 아니라, 시설소유주가 책임을 다했는지를 보고, 과실을 따지게됩니다. 예를들면 다니는길에 '누구라도 쉽게' 부딪힐 수 있는곳에 시설을 설치했다전지, 시설물에대한 표기를 충분히 안하고 조금이라도 사고를 유발할 모양이었던지, 아니면 하필 그 시설이 작은사고도 크게 번질 위험소재, 재질, 모양이었던지를 보고, 시설소유주, 관리자가 그 역할을 다 했음에도 사고가 난것에 대해선 배상의 의무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 들이박은거면 시설소유주나 관리자가 어찌 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위 상황을 봤을때는 쓰레기통의 위치나 모양 재질을 더 봐야겠지만.. 법적으로 가도 배상의 의무는 없어보입니다
이래도 오유에서 맘충 단어를 쓰면 안됩니까?
제대로 된 부모들이면 맘충이란 단어따위에 반응할 필요가 없어요. 지들이 찔리니까, 맘충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니까 염병하는거죠.
충을 충이라 하는데 염병이여. ㅇㅂ충이랑 하등 다를 바가 없는데 ㅡㅡ
ㅇㅂ충 = 사회에 악영향을 끼침
메갈충 = 상동
꼴페미 = 상동
맘충 = 상동
야당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것들 ㅗㅗ
지 애는 지가 챙기시고 지몸은 자기가 알아서 챙깁시다 본인들부주의로 생긴문제를 이랬다 저랬다 변명 오지네;; 쓰래기통에 가시가삐쭉삐쭉 달릴필요도없는데 달린것도아니고 나참;;
아이고 저런 걸로 배상해야하면 세상에나, 자해공갈단이 판을 치겠네 아주
뭐죠? 댓글 내리면 내릴쑤록 고구마 먹는 느낌이.. ;
컨셉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깐 이상한사람들 많네ㅎㅎ
하.. 솔직히 진짜 너무하다..
맘충은 쓰면 안된다고하니 개진상녀라고 부릅시다. 개진상녀. 개한테 미안할 정도다 어휴.
사진의 쓰레기통이 그 쓰레기통이면 찢어질 정도의 상처를 줄려면 모서리뿐인거 같은데
그럼 고개를 돌리다 거기에 닿았다는건 쓰레기통에 붙어서 걸었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은데
왜 가만히 있는 쓰레기통에 책임을 묻지ㅎ
애 혼자 다니다가 긁은거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아버지 손 잡고 다니다가 긁은거네.
쓰레기통은 거기 있었을 뿐이고..
도대체 뭐가 억울한거지?
어휴 자식이 불쌍하다 저런 개념없는 엄마 밑에서 뭘 배울까
가만 보면 댓글중에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 관심종자 애들이 몇몇 보이네;
걍 나가지말고 집에 처밖혀서 살아라. 지나가다 기침만해도 지구한테 손해배상하라고할인간들 많내.
지구는... 아니 이 우주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 입니다
떠나세요
진상인건 둘째치고 솔직히 응대매너가 아쉽다 하는데 제가담당자였어도 저사람이 열심히 설명하는순간 어이가없어서 목소리굳었을듯. 잘못한게 없는데 이른바 "응대매너로" 죄송합니다 한마디하는순간 그것보라고 죄송하다는건 인정한다는것 아니냐고 죄송하면 다냐고 피해보상하라고 할 타입. 그래놓고 본인은 현명한 소비자지 절대 진상이 아님.
애들 피부가 약해서 날카롭지 않은데 부딪혀도 잘 찢어져요,
저희 애는 둥근 책장 모서리에 부딪혀서 눈두덩이 찢어졌었어요.
물론 책장만든 곳에 따지지 않았구요-_-
저글 쓴분은 너무 억지인듯......
부모 부주의죠.
살짝 부딪혔는데 찢어졌으면 뭔가 문제 있는 쓰레기통이었을 수도 있죠.
만약 쓰레기통이 정상적인, 일반적인 상태가 아니었다면 배상해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철판이 들려서 찢어져 있으면 누구나 쉽게 다칠 수 있죠..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쓰레기통이 파손돼서 뾰족하게 튀어나왔다거나 하는 거 아닌 이상 부모의 부주의죠..
속상한건 알겠는데 부주의로 인한 문제를 관리의 탓으로 돌리긴 뭐하다고 봅니다..
쓰레기통의 교체까진 요구할 순 있어도 치료비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 할 듯 보이네요..
댓글보다 암 걸릴 것 같네요.
저번에 아이 때쓰는 것 때문에 마트 음식 계산전에 뜯너서 먹여도 된다 라는 글 다음으로 진짜 대단한 부모님들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뭔 배상이고 뭔 휴지통이 바람의 검심 발도술도 아니고 날카롭다고 그래요.
길가다 휴지통들 한번 자세히 보세요.
날카롭다고 말할 만큼의 그 어떤 부분도 없어요.
진짜 이러니 요즘 가정교육 파탄났다는 말이 나오져.
글로만 봐도 내가 이해가 안갈만큼 이기적인 분들 참 많내요.
그렇게 금지옥엽이면 겁나서 밖에는 어떻게 데리고 나온데요. 진짜 답답해서...
뭐 저런 양반이 다 있어..하면서
댓글 읽었는데....
있을수도 있구나..ㅋㅋ
가관인것들 많넼ㅋㅋㅋㅋ
댓글 보니 세상 사는데 불편한 사람들 겁나 많네요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하네..
이런 병신같은 글에 병신같은 콜로세움 열린게 맨붕
와..참... 몇몇 댓글 환장 하겄네
당신은 아이를 키우면 안된다.
정말 무서운건 이 글을 쓴 당사자는 당연히 보상을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못받은게 억울해서 하소연하겠다고 쓴거같다는게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네요
온라인에 올리면 뭐든 다 이슈가 되고 본인 편들어 줄거라 생각해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는게 정말 멘붕이네요.
댓글들 보고 암걸리겠네요........
저 애미년 잘했다고 쓰레기통을 바꿔야지!! 하는 댓글들 왜이렇게 많죠..................???????
이런 글 볼 때마다
내 상식을 전면으로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혼란스러움. 도대체 어떻게 저런 논리가 나오는지 추측조차 안되는 마당이니..
아빠 손잡고 걸었으면 아빠가 부주의한거지 애가 못보고 말고가 어딨어
무슨논리인지..........모르겠다..
옘병할...고기먹다 체하면 축산협회 고소할랑가...
아이를 돌보는데 소홀히한 부모의 과실이니 징역살게하면되겠네요!
제 아들 올봄에 오션월드에서 노천탕에서 나오다가 미끄러져 탕엣지 대리석에 머리 부딪혀서 다섯바늘 꼬맸는데... 저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 ㅋㅋㅋ
사고방식이 어떻게든 항상 남탓으로만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부류인듯.
세상에는 차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런사람을 만나지 않은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아이가 제일 불쌍 ㅠㅠ
저런 사고방식의 부모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