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적응못해서 개무륵,귀가 덜펴져서 한층더 억울해보이네요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한쪽귀가 쫑긋! 큰형오니 반갑다고 핡핡 이시키 지금보니 엉뚱한데 오줌누고 모르는척하는 거였네요 ㅋ 적응하니 자고일어나면 미친듯이 노는 녀석 혼날때 개무륵 이제 완전히 적응해서 잘때 사람이와도 미동조차 안하고 골아 떨어지네요 ㅋㅋㅋ 참 조용하고 사람같은 막내입니다 ㅎㅎ
모두들 추천만 누르고 죽었다고 한다......
뽑뽀해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허이구 여기 시체가 즐비허네~
코기는 사랑입니다ㅠㅠ
웰시 아기 모습. 첨봐요
진짜 귀엽네여 헐....
그 몇일 동안 얼마나 맘편히 자고 싶었을까.
좋은 반려인과 행복하멍.
사진 이게 다임????
개짤막!
기본이 10장인데요?
1년뒤
코기 : 안놀아주냐????
흔들린 사진도 귀여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