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넘도 아니고 가만히가는 여중생을 쫓아가 저렇개 했을까요?제가 상황을 재구성해봤음아저씨 : 아 오랫만이다~ 교복 그립네 ㅋ 저기..OO중 맞죠?녀중생 : 아 뭐래 무지개매너네(지들끼리 낄낄거리면서 할말하않) 아저씨 누물보? 낄끼빠빠 재수없어 가자빨리녀중생2 : 아오 재수털리네 고답이... 나일리지네 ㅅㅂ
요즘 워낙 미친놈들이 많아서;;
고딩이 뭘 했건
저건 저 개새끼가 쓰레기인 상황
반대로 그렇게 말했다고 하서 맞아야 하나요?
누가 폭력을 쓸 권리가 있나요?
... 때리지도 맞지도 폭럭 없는 세상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걸 보고 상황을 재구성하신다라..
정상은 아니시네요......
설령 본문처럼 했다 칩시다.
그럼 저 미친 행동이 정당화 되는 건가요?
미친넘이니까 저렇게하지..노답이시네
때린건 백 번 아니 천만 번 잘못한 겁니닻
싸가지 없는것들은 처맟아도 되는데
때리면 안될것 같음
싸가지 없는게 폭력 휘두르는 병신보단 훨씬 낫습니다~
그건 아닌듯
그런말좀 했다고 님도 그럴껀가요?
상대가 만만하니 저러는겁니다 양아치 쉴드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학생 체구가 마동석씨 급이였어도 퍽이나 저랬겠다. 퍽이나.
여학생 가족중에 폭력조직원이 있었어도 퍽이나 저랬겠다. 퍽이나.
후에 자신의 가족들 안위가 걱정도 안되나?
저럼사람들 ..제일 약해보이는 사람을 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