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아파트의 현실

제 후배도 인천 휴먼시아 사는데
너무 잘되어있더라구요

그 관찰되는게 뭔가요 ㅎㅎ

어떤 공통적으로 관찰되는게 있길래 '휴거'라는 단어가 만들어 졌나요?
그리고 그 공통적으로 관찰되는게 어떤거라서 주공아파트에 사는 학생들과
같은 반이 되면 안되고, 같은 학교에 다녀서도 안되고, 말도 섞으면 안되고,
친구를 하면 안되고, 주공아파트 산다고 놀림을 받아야 하나요?

와....진짜로 있네여 ㅎㅎㅎㅎlh사는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관찰이라 ㅎㅎㅎㅎㅎ
진심 신기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휴먼시아 살면 애들이 휴먼시아거지라고 놀린다더군여 ㄷㄷㄷ
그래서 휴거 ㄷㄷㄷㄷ

유명한 명언이 생각나네여 ㅎㅎ
애들은 그럴수있죠 그 애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쓰레기라는거 ㅎㅎㅎㅎ

이런 생각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다 부모들이 떠드는말 애들이 따라하는겁니다. 엄청 좋은 아파트에도 진상들 많습니다. 당신같은 생각이 있어 발전이 안되는겁니다. ㅉㅉㅉ

야옹이3 님 의견에 완전공감,,,어쩌다 책성애자님 글 보면 공감되는게 많았던 닉넴 같은데 , 이건 좀 아니신듯,,,거주지나 부모의 직업으로 누군가를 예단하는거, 아주아주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참 뭐 이런 개ㅈ같은 생각을 입으로 내뱉는 뇌탈출행동
쓰잘데기 아무말러 새끼가 다 있지?

원래 어그로 잘끌어요.ㄷ ㄷ ㄷ ㄷ

설령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그 일반화에 적용되어 주소지 만으로 도맷금 으로 놀림감이 된다는게 .과연. 타당한 거라고 생각 되시나요?..
그것도 가장 때묻지 않아야 될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저는 신기하네요...ㄷㄷㄷ
국정농단 세력은 차치하고서 라도, 그 뒤에 탄생한 우리가 사뭇 기대한 정권하에서 나름 심사숙고 하여 고르고 골랐을 인사들 조차도,
청문회서 보면 그 엘리트/ 기득권층 분들이 얼마나 깨끗?하고 도덕적? 이고 양심적? 삶을 살아온 모범?이 되는 분들이신지 를 볼 수 있는데.. 그런 성인군자 분들 과연 LH 사시는 분 한분이라도 계실랑가유..ㄷㄷㄷ
삶에 있어 여유가 한자락 더 있다보니, 빠듯함에서 나오는 치열함과 약간 다른 무언가는 존재할 수 있을지언정 사람 사는 세상. 날고 기어봤자 인간군상 다 엇비슷 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ㅡㅡ

제가 잘못봤었나 봅니다. ㄷㄷ 감사합니다.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하는지

그 놀림감이 되는 공통적으로 관찰되는게 뭐든가요? 궁금하네요.

야 너같은 새끼들이 모여서 이 좆같은 세상이 되는거야 알겄냐 X발놈아?

사이다!!!

쯔쯔쯔쯔쯔쯔쯔쯔쯔쯔..

그게 문제입니다 편견을 가지고 본다는거 어른들이..
애들이 뭘알겠어요 다 병신같은 어른들이 생각없이 지껄이는말 그대로 따라하는거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선생이라고 다 선생이 아닌것처럼여
에혀 ㅉㅉ

네 어른들의 잘못된 편견 생각 이기주의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