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느 아파트에서 논란이 된것인지 몰랐다가.
다시 반박하는글 내용중에 "신내6단지" ,"중랑구민체육관" 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서 검색해보니 봉화산역 앞에 있는 신내6단지 시영아파트 네요.
아파트 정보를 보니 세대수가 1609세대 던데.
관리비라는게 1/N로 나누는것이라. 세대수가 많을수록 유리한데.
경비실 에어컨 추가로 인해 한달 전기료가 100만원 더 나온다 한들.
100만 / 1609세대 = 1세대당 약 622원;;;;;;;
경비실 같은곳은 주거용도 아니라서 누진적용도 안되기에
24시간 가동한다 한들. 100만원 나오지도 않겠지만.
경비실수가 많아 전기료 합계가 200만원이 나온다 한들.
1609세대로 나누니까 1세대당 한달에 1244원;;
와;; 그갓 교통비 or 아이스크림 하나 가격도 안되는 돈때문에 그 난리를 치다니;;
에어컨 많이 켜봤자 7~8월 2달 쓰나요?
더위가 길어져 봤자 1년에 3달 정도 쓸텐데.
사람들이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듬.
한달에 2천원 되지도 않는 돈에 양심을 팔지는 말았으면함.
그냥 싫은거죠. 못난 사람들...ㅉㅉㅉ
그런걸로 난리치는 사람은 정말 몇명 안되죠..
그런 인간들때문에 동네 주민이 전부 욕을 먹는거네요.
이상 저 아파트 근처 공릉동 사는 주민이였습니다.
어디든 개념없는 인간은 항상 무조건있네요 전단지 만들 돈으로 에어컨 살듯
자기들은 10원도 아까운 사람들이죠..지들이 뭔 갑이라고...아파트 산다고 갑질이나 하고..
딱 내가 못하는걸 감히 너희들이 누려
이거죠
난 전기세 많이나와 제대로 못키는데
누군 앉아서 에어컨 세고 있는꼴 못본다는 심보
와 짜증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