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약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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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고소안하는게 다행이죠..
성추행 성립 안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여자가 애한테 폭력을 행사한게 되죠.
먼폭력이에요 본능적으로 밀쳐낸건데...애세끼가 버릇이 잘못든거지....반대로 애세끼한테 어른이 아이이쁘다 입술에 뽀뽀했으면 애세끼는 울고불고 부모는 난리치고했을건데..
실제 저 상황에서 경찰 부르면 누가 잡혀 갈건지 생각해보세요.
일단 내가 법을 만든 사람은 아니오.
법은 서로간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기준이에요. 마지막에 들이대야 하는거죠...
그 법은 그냥 말그대로 기준이지 옳은것과는 달라요.
정황에 따라서 옳고 그름은 달라지구요. 법적으로 한다해도 저 ㅊㅈ가 처벌 받기는 어려워요 가만히 있는데 욕한게 아니니까요. 답이 정해저있다면 재판 이란게 있을이유도 없죠.
6살 애새끼라며 버릇이 어쩌고 하는 것도 우습네요. ㅋㅋ 아이고
여탕에 남자 아이 데리고 오는 엄마들 많아요
그런 아이들 중에 몰래 가슴 이나 엉덩이 만지고 가는 아이 많아요
아예 따신 물에 헤엄 치는 척 하면서 만지는 경우도 태반이고
목욕탕 운영 하신분들 아주 잘 알겁니다.
그게 처벌 안 될거 같아요? 신고 하면???
말이 되는 소리 해야지
6살 어린 아이라고 자고 있는 여성한테 꼬추로 막 비비면 그게 범죄 아닐거 같아요?
잉태 될때 부터 고추 가지고 기분 좋아서 가지고 노는게 본능입니다
그리고 여탕에서 자주 일어 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여탕에 요새 여자 아이들이 10대 중반 쯤만 되어도 안갑니다
그런 일이 하도 자주 일어 나니까
상식 적으로 하고 좀 살아야지
아이라도 잘 못 된 것은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해야지
뭔 어후.....
순간적으로 강제로 키스 당했으면 당연히 기분 더럽고 추잡한 것이지
남자 어른도 아이가 순간적을 뽀뽀하면 못 피할겁니다. 그걸 어떻게 피해요? 말이 되나
김여사가 차 가지고 박으려고 달려 오는데 왜 못피하냐고 하는 거랑 똑같지
내가 방어 운전 해도 뒤에거나 옆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 순간적으로 다가 오는 걸 어떻게 피해요??
아이가 대상포진이나 b 형 간염 a형 충치로 감염 병 있는 애면 어떻게 할것이고
아이라고 다 순수 한것이 아니고 2살 3살만 되어도 고추 가지고도 놀고 발기 시키고 놀아요
애는 애고 엄마가 사과해야 ㄷㄷㄷ
뭘 고소까지 6살이면 아기구만..그냥 사과주고받고 하면 끝날일
6살 아이가 남자로 보이나
뽀뽀도
6살 아이 키에다가
아무리 그 여자가 앉아있었다해도
볼이나 이마 정도에 했을거 같은데..
근데 뭘 하고 있었길래
아이가 접근해서 뽀뽀하는데.. 고개를 숙여준걸까요??
아
얼굴을잡고 입술에 뽀뽀..
근데 그게 얼굴 잡고 다가오기전에 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6살.. 만6세일수도 있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인 유치원생 남자애들 큰녀석들은 큽니다;;
예전 엄마손잡고 목욕탕 따라가는 시절이 아니고 알거 다 압니다.
오바하긴 했지만 싫어하는걸 했으니 사과는 해야지
경찰서 가고, 아이야 뭐 어린이니까 별거 없는데
애 밀고 욕한건 그냥 고소해야죠
저도 자식 있지만 6살 짜리가 이상하네요
사과해야죠.
법적으로 따지면 여자가 불리
제 생각엔 그 아가씨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예의없이 행동했어도 6살 아이에게 미친X끼 라니요? 아이만큼이나 그 아가씨도 철이 없네요.
아이 부모님은 아이에게 그런행동 함부로 하면 안된다 라고 평소 가르치면 될듯..
내말이요.
다 큰 어른이 6살짜리 애한테 그게 무슨 짓이지?
나 같음 경찰 불렀음.
애라고 모든게 용납되는 거 아니죠.
기분 나쁘게 했으면 사과해야죠.
저같아도 모르는 애가 뽀뽀하면 기겁할것같은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중교통 타고 갈때 옆자리에서 산만하게 움직이는것도 신경 거슬리던데
애 부모들은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고, 사과 할 생각도 안하고 ㄷㄷㄷㄷㄷㄷㄷ
어릴때 밖에서 그렇게 막 행동하면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들한테 혼나고, 부모님한테 또 혼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논란이 되나요? 6살애가 강제로 입맞춤을 할 수 있을만큼 힘이 있을리가 없고, 6살 애는 형사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고소하더라도 처벌되지 않음, 여자가 아이를 밀치고 욕설을 한 것은 폭행죄에 해당됨 내가 부모였으면 바로 경찰 불렀음
저런 아이 잘 없는데,,잘 키워야겠네요
ㅋㅋ 생각나네
애는 그럴수 있어도 니가 그러면 안되지!! 했던거 --;;
잘못의 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엄마 > 아이 = 20대 여자
애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가 나와야함.
반대로...
저 ㅊㅈ가 앉아있는 꼬마한테 "아이고 귀여워라 어디 꼬추마이컸나 좀 볼깡^^ "
하면서 꼬추를 만지면???
그땐 저 아즘마 어떤반응을 보일까..ㄷㄷㄷ
이런 말도 안되는 개뻥인게..
애를 극도로 싫어하는 여자가
6살 짜리 남자애가 자기한테 와서 얼굴을 잡고 뽀뽀하는걸 저지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ㅎㅎㅎ
어디서 이런 자작극을...
님!! 아뒤보고 빵터짐~~이거 게임케릭명에 차용할께요 ㅋㅋㅋ
닉상권 침해라....입금부터...
자기 애기는 자기한테만 예뻐보인다는걸 명심해야함...
저도 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 조카만 예쁨니다.
1. 애가 강제로 입맞춤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어쩌면 중요한게 아닐 수 있죠. 입맞춤 이후의 일에 대해서 평가를 하려면 강제로 입맞춤이 있었다고 가정을 해야 하니까요. 그게 불가능하다고 여긴다면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가 없을 수가 있어서......
2. 다음으로 저 글을 보고서 뭐낙 평가를 하려면 각각의 행동이 법적인 기준으로 혹은 사회적인 기준으로 허용되는가 아닌가부터 봐야지 형법상 처벌이 가능한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하기는 좀....그럼 어린 아이의 살인도 별 거 아닌게 되어 버릴 수가 있어요. 법적인 처벌가능 여부는 그 다음 문제죠.
이건 너무 나가셨음.
연령상 형법상 처벌 대상이 안된다고 하는 게 너무 나가는 거죠.
사실관계를 떠나 애라도 다른 사람 침이 묻는 게...좀 드럽긴하네요.
이런 정서적인 이유로 엄마가 사과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사실 엄마가 아이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면 다들 좋게 좋게 끝날 일이긴 한데..
애한테 미친년이 욕을 했다고 함.
아이들은 정확하게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건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임.
어쩌면 살면서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음.
나같아도 사과하기 싫겠음.
좋게 좋게 할때 좋게 좋게 넘어가는게 가능하지
한 쪽에서 먼저 오버했으면 같이 맞짱 뜨자는 말 밖에 안됨.
저건 굳이 법적으로 따지면 아가씨가 불리한 상황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누군가가 죄를 지으면 함부로 막 해도 되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님?
애가 침 묻힌게 욕 먹을 만큼 큰 죄임?
귀여운 6세 남아가 저랬으면 별 탈 없었겠죠. 인물이 좀 미달되었던 듯
아이가 아니라 애완견으로 바꿔서 읽어보면, 잘잘못이 명쾌하게 보이는거 같은데...
자기 아이는 남들도 이뻐할거란 생각 좀 안했으면 해요...
사람이랑 애완견으로 비교를 해요 말이 안되는 소릴...;;; 개는 길에서 소변봐도 괜찮은데 사람은 그러면 노상방뇨에요...
일단 애를 혼자 방치한 엄마가 잘못 아닌가요
애엄마: 사과했어야 함
여자 : 욕을 하지 말았어야 함
6살짜리 애가 해봤자 무슨 딥키스 해서 혀넣었을리도 없고 뽀뽀 했을거 같은데...걍 주작삘이 강해보이네여..딱 봐도 판춘문예....6살이면 알거 다 알고 그런게 아니고 정말 애들임...몸무게도 기껏 20키로나 나갈정도일텐데....
6살 남자 아이가 남자로 보인 건가? ㄷㄷㄷㄷㄷ
일단 애 엄마가 사과를 할 일이지만 애한테 그런 심한 욕을 한 것으로 그 사과받을 일 이상으로 큰일을 저지른 거라 생각해요.
윗분 말씀대로 아이한테는 그런 쌍욕이 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살짝 복잡해보이는 문제긴 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맘충이라고 하나요.... 다 지새끼보듯 이뻐보일줄 아는모양이네요... 남에게는 더럽다는 생각은 안해보는듯요
당한 본인이 기분나쁘다는데... 남자로 보이고 안보이고가 뭔 의미가 있어요?
애엄마가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
애가 왜 저런 행동하고 다니는지도 알겠네
애기가 못생겼나 보죠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함 ㅋㅋㅋ
부모가 대가리 땅에박고 빌어도 모자른 상황인데요? ㅋㅋ
만약 애가 여자애고 어른이 남성이엇다면..........................
주작잊6 뭔 6살짜리가 얼굴을당겨서 뽀뽀를해
우리법은 미성년자를 모든 권리에 우선하여 절대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용이 많죠...
5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봐도 원인 제공은 아이가 했고
공공장소에서 어느정도 통제를 해야하는 부모로서의 의무가 소홀했다고 보여집니다.
여자의 반응이 과격한 건 그 다음 문제구요.
소설 같은데요?
일단 아이 엄마가 쓴 글이잖아요.
제가 6살때는 반대로 많이 당했는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