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느끼지 못했는지 아니면 지금 바디의 문제인지...
켜놓고 잠시 있으면 대기 모드로 전환되는데
그이후 메뉴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모레시게가 나타납니다.
보통 2~3초 정도이지만 한참 대기 상태로있다가
메뉴 변경하려고 메뉴나 내메뉴(fn2)등 버튼을
누르면 모레시게가 약 5초정도 있다가 메뉴가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메모리 카드를 둘다 빼니까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메모리는 XQD는 소니 터프 128GB
SD는 소니 SDXC 64GB 꽂아있는 상태입니다.
셔터버튼은 바로 반응하구요.
오늘 니콘이미징코리아에 문의해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전체설정 초기화했는데도 같네요.
다른분들 바디는 어떤가요?
전원 ON 상태에서 약30초정도 기다렸다
메뉴 버튼 눌러보시면 바로 메뉴로 진입하는지,
아니면 제 바디처럼 모레시계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센터가야할까요?

메모리 카드에 사진이 많으면 그렇습니다.
초기 액세스에 시간이 많이 필요 한 듯요
메모리도 전부 포맷 했는데 똑같아요...
메모리 빼고 보세요.
그래도 그러면 점검 받으세요.
저는 메모리 에러(sd카드쪽)로 생각이 드네요.
들다 빼면 그런현상없구요.
메모리 하나씩 꽂으면 64기가는 약 2초정도에
128기가는 3~4초 정도 모레시계 나옵니다.
메모리도 새걸로 구입한지 한달정도 됐는데...ㅠ
혹시 D850 가지고 계시면 이런 현상없나요?
참,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 딜레이가 있긴 한데, 몇초씩 이라는 느낌은 아니거든요.
너무 집착해서 보시면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
집착 >> 집중
메모리 바꿔서 사용해도 동일하신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렉사 cfe b타입 128기가로도 동일 하네요.
약 3초정도 모레시계가 나타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d850은 모레시계가 안보였던것 같아서요.
큰 이상은아닌데 자꾸 신경 쓰이네요.
지난달 새로 구입한 바디라서...ㅠ
전원 on->5분 정도 대기->메뉴버튼 누르면 모래시계 나옵니다.
CFE DIY 512, 256(SSD는 모두 키옥시아)에 샌디스크 익스트림프로 64로 쓰는데 모두 동일증상 발생합니다.
말 그대로 대기모드 들어갔다가 메뉴 불러올 때에만 그런거라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지 싶어요.
메모리 모두 사진 거의 들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5초까지는 아닌듯 하지만 모래시계 나오고 체감상 2~3초 정도는 딜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