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닌텐도 공식에 써있는 내용인데
스플래툰은 닌텐도 내에서 이루어진
'모두 함께 소규모 게임을 만들어 재미있을 것 같은걸 판매하는 기획'
에서 다른 50개 게임을 쓰러트리고 살아남은 맹자이다
'조그만 아이디어를 소중히 여겨서' 라든가
'젊은 사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같은 온실 출신이 아니다
이건 닌텐도 공식에 써있는 내용인데
스플래툰은 닌텐도 내에서 이루어진
'모두 함께 소규모 게임을 만들어 재미있을 것 같은걸 판매하는 기획'
에서 다른 50개 게임을 쓰러트리고 살아남은 맹자이다
'조그만 아이디어를 소중히 여겨서' 라든가
'젊은 사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같은 온실 출신이 아니다
조그만 아이디어를 소중히 여기고 젊은 사원을 존중해서 나온게임 50여개 가
지금부터 서로 죽여서 나옴
대난투: 사내의 게임대전 51
승자는 상품으로서 발매될 자격을 갖는다
고독이다
고독이 여기 있다
닌텐도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대충 서로 죽여라 짤 이후의 최후의 생존자가 정식 발매 결정된건가
오징어들의 잉크는 피로 만들어진 거였군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어!
조그만 아이디어를 소중히 여기고 젊은 사원을 존중해서 나온게임 50여개 가
지금부터 서로 죽여서 나옴
대난투: 사내의 게임대전 51
승자는 상품으로서 발매될 자격을 갖는다
나머지 49개도 보고싶다
고독이다
고독이 여기 있다
아이디어는 구현돼서 완성되기 전까지는 진짜 좋은 건지 확신할 수 없으니까 ㅇㅇ
닌텐도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데스매치ㅋㅋㅋ
대충 서로 죽여라 짤 이후의 최후의 생존자가 정식 발매 결정된건가
브레인스토밍?
배틀로얄
오징어들의 잉크는 피로 만들어진 거였군
고독 ver.nintendo
평범한 고독이다
쿠키런도 직원들이 캐릭터디자인 만들어서 서로 겨뤄서 올라온다던데 재밌게 일하넹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어!
단 한번 주어진 생명은 찬스니까
결국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경쟁이라는거네... 솔직히 50개의 기획중에서 쓸만한거 10개만이라도 있으면 성공인거지.
근데 저기에서 패배한 프로젝트들도 아예 프로젝트가 완전히 폐기되진 않고 어디 다른 프로젝트에 흡수되거나 함.
기레기: 스플래툰은 폴가이즈를 따라했다?
닌텐도 게임들은 유독 특정기믹에 최적화 된 게임을 만든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데, 나머지 50개는 어떤 기믹이 있었을지 궁금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