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건지 정말 드럽게 못 하더라고요
집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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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에서 제일 보기 싫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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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범죄적으로 철저히 세뇌된 조금 섬뜩한 역활이었던듯....ㄷㄷ
그런역할 같은데요 얼빠진 광신도역할
하정우가 휙 던져버릴때
시원했네요ㅎ
종교에 심취해서 영혼이 나간 상태라 일부러 그러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좀 어색하긴 햇네요 ㅋ
얼빠진 광신도이긴 한데 끝까지 보면 좀 허무하기도 하고 ㄷㄷㄷ
광신도라면 마지막에 그선택은 아닌데 말이쥬 ㄷㄷㄷㄷ
광신도라서 끝까지 황정민 편을 들었습니다.
술도 안마시면서 '네' 한게 힌트를 준거죠.
광신도 역활이었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ㄷㄷㄷ
난 얘 생각나던데 이수혁... 목소리도 비슷하고
뽕먹여키워 그런듯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데 굳이 공개적으로 배우 디스를 ㄷㄷㄷ
공감을 얻는게 목적인 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