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와 김씨 표류기 특히 김씨는 해외에서 최고의 한국영화중 하나로 꼽힐정도지만 망 원래 분위기의 옳게된 해외 포스터 논술교재에 자주나오고 심지어 수능특강과 교과서에도 나올정도로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화
이것도
지구를 지켜라도 포스터를 훌륭하게 만들수있었는데...
한국영화는 해외판 포스터 진국인게 많은듯...
사람들이 생각한거: 니모를 찾아라
현실: 고어 + 코스믹 호러물
밀양도 포스터만 보면 거의 사기 수준임ㅋㅋㅋㅋㅋㅋ
최악의 포스터 중 하나
김씨포류기 짜파게티 ㅋㅋ
한번 봐볼까
김씨표류기는 몰라도 지구를 지켜라는 사실 포스터를 어떻게 하기가 좀 힘들기는 하다고 봄 내용도 난해하고
이것도
사람들이 생각한거: 니모를 찾아라
현실: 고어 + 코스믹 호러물
크악!
욀케 존나 포스터를 힙스터병 걸려서 만드는지 모르겠다...
지구를 지켜라는 힘들어 ㅋㅋㅋㅋ
줄거리 전달부터 결말까지 포스터에 담아버리면 스포가 될거같은데
지구를 지켜라도 포스터를 훌륭하게 만들수있었는데...
스티븐시걸이 대문짝만하게 박혀있지만
등장은 마지막 결투 1분 남짓이라고 한다
그나마 스티븐시걸 보러 간 어르신들의 분노가 저영화의 입소문?을 만들었다
한국영화는 해외판 포스터 진국인게 많은듯...
무섭다
알포인트는 ㄹㅇ 분위기 소름돋네 ㄷㄷ
근데 오른쪽 밑에껀 머지
검은사제들인가
검은사제들 맞음
근데 저게 포스터가 좋긴 한데 너무 호러 성향이 강해서 ㅋㅋ 정작 본편은 저 정도 임팩트는 아닌데
오히려 역으로 공포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낚시당한 경우가 생길 듯
지구를 지켜라를 추석특집영화 같은걸로 하니까
시청률이 꽤나 나왔다고 하드라
나도 그떄 봤는데, 괜찮았음
지구를 지켜라는 포스터 잘뽑았어도 흥행은 어려줬을꺼같음..
내용이 너무 너무 심각하게 암울해서.....
복수는 나의것,악마를 보았다 수준으로 암울함....
저런거 미적감각좀 못바꾸나 간판도 그렇고
ㄹㅇ 기생충 짜파구리 이전에 킹씨표류기가 있었음
영화관에서 볼 때 진짜 먹고싶었음
밀양도 포스터만 보면 거의 사기 수준임ㅋㅋㅋㅋㅋㅋ
최악의 포스터 중 하나
얘는 그래도 입소문 잘 타서 흥행은 성공함
긴장감으로 먹고 사는 영화인데 개그 형사물 포스터를 만들어버림 ㅋㅋ
김씨표류기는 어릴때 영화방송보면서 소재보니까 이건 딱봐도 존나 재밋겟다싶어서 봣고 실제로도 재밋게 본 영화엿는데
흥행 망햇다는거 보고 깜짝놀랏엇음 ㅋㅋㅋㅋ
내용에 맞는 광고를 해야 하는데 그냥 대충 붙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