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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레전드 젊은이
신호대기중에
택시로 착각하고 어르신 탑승
집으로 가자고 함
차주 집까지 모셔다 드림
차주는 면접 보러 가는 길이였고
이 일때문에 면접에 30분 지각
면접관이 이해해줌
1차 합격했다는 후기
이해해준 면접관도
그 상황을 변명처럼 느껴지지 않게 잘 설명했을 차주분도
다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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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거지~~ 이런게 보고 싶은데 맨날 이 정부의 뻘짓 속보 보다보면 한심
할아버지가 회장님이어야 다음 스토리가 이어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오 스토리 좋은데유
2차 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제일 상석에 그 할아버지가 딱....
알고보니, 잃어버린 자식의 아들, 할배의 친손자!!
이후, 다른 가족들과 회사를 장악하기 위한 처절한 암투가 시작되는데...
와우~~~!!!
멋진 젊은이
알바 면접가는 중이었나
훈훈하다. 이게 사람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