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68975
한문철 레전드 젊은이
신호대기중에
택시로 착각하고 어르신 탑승
집으로 가자고 함
차주 집까지 모셔다 드림
차주는 면접 보러 가는 길이였고
이 일때문에 면접에 30분 지각
면접관이 이해해줌
1차 합격했다는 후기
이해해준 면접관도
그 상황을 변명처럼 느껴지지 않게 잘 설명했을 차주분도
다들 좋네요
- 『 無題... 』 [5]
- 연필⅔ | 2022/08/24 07:43 | 942
- 블루아카)아앙? 아앙?? [7]
- 제스터666 | 2022/08/24 08:32 | 1478
- 버튜버)라미와 "3000 스크랩" [0]
- 정의의 버섯돌 | 2022/08/24 03:48 | 274
- 영끌족 구제해주면 안된다는 아저씨.jpg [12]
- 블루제임슨 | 2022/08/23 21:49 | 851
- 수원 소고기국밥.JPG [10]
- 리치여장군 | 2022/08/23 19:54 | 593
- 오르카호의 AGS 성격들.Robot [0]
- 오딘13 | 2022/08/23 17:59 | 1189
- 50gm 쓰시는분들 85나 135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6]
- nunu~♡ | 2022/08/23 14:47 | 1236
- KF-21 만으로는 자주국방은 택도 없는 소리임 [13]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2/08/23 10:21 | 958
- 현직 편의점 사장... 오늘자 폐기... [10]
- 현편사 | 2022/08/23 07:24 | 1355
- 샤오미 믹스폴드2 [25]
- 뇐네 | 2022/08/24 08:31 | 744
ㄷㄷㄷ 이거지~~ 이런게 보고 싶은데 맨날 이 정부의 뻘짓 속보 보다보면 한심
할아버지가 회장님이어야 다음 스토리가 이어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오 스토리 좋은데유
2차 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제일 상석에 그 할아버지가 딱....
알고보니, 잃어버린 자식의 아들, 할배의 친손자!!
이후, 다른 가족들과 회사를 장악하기 위한 처절한 암투가 시작되는데...
와우~~~!!!
멋진 젊은이
알바 면접가는 중이었나
훈훈하다. 이게 사람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