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에 택시로 착각하고 어르신 탑승 집으로 가자고 함 차주 집까지 모셔다 드림 차주는 면접 보러 가는 길이였고 이 일때문에 면접에 30분 지각 면접관이 이해해줌 1차 합격했다는 후기 이해해준 면접관도 그 상황을 변명처럼 느껴지지 않게 잘 설명했을 차주분도 다들 좋네요
댓글
진짜사나이2022/08/23 19:50
ㄷㄷㄷ 이거지~~ 이런게 보고 싶은데 맨날 이 정부의 뻘짓 속보 보다보면 한심
Lv.7후크선장2022/08/23 19:50
할아버지가 회장님이어야 다음 스토리가 이어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산복도로사진쟁이2022/08/23 19:50
오 스토리 좋은데유
점백이아빠2022/08/23 19:54
2차 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제일 상석에 그 할아버지가 딱....
Bach2022/08/23 19:58
알고보니, 잃어버린 자식의 아들, 할배의 친손자!!
이후, 다른 가족들과 회사를 장악하기 위한 처절한 암투가 시작되는데...
ㄷㄷㄷ 이거지~~ 이런게 보고 싶은데 맨날 이 정부의 뻘짓 속보 보다보면 한심
할아버지가 회장님이어야 다음 스토리가 이어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오 스토리 좋은데유
2차 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제일 상석에 그 할아버지가 딱....
알고보니, 잃어버린 자식의 아들, 할배의 친손자!!
이후, 다른 가족들과 회사를 장악하기 위한 처절한 암투가 시작되는데...
와우~~~!!!
멋진 젊은이
알바 면접가는 중이었나
훈훈하다. 이게 사람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