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자기 외모를 자화자찬
(팩트라서 반박도 못 함)
가끔씩 벌이는 기행
(ex. 멘토스 주인을 찾습니다. 두 번 듣고 싶었던 '잘 생겼다', 고기값 1.6만원 덜 내준 썰)
카페 데이트(요시미 1인칭 시점 ver.)
(사오리에게) "피곤하지? 밥이나 먹으러 갈까?"
(검은 양복과 담판 중)
"아이들의 고통에 책임을 지는 어른이 아무도 없었다."
"뭐? 헤세드가 또 날뛴다고?"
에덴조약 조인식에 참석한 센세
"우리 애들 한번이라도 더 건드리면 내일은 없다 생각해라"
다른 게 아니고 그저께 헌트를 보고 왔는데
거기서 정우성이 센세에 딱 부합하는 이미지다 싶더라고
그래서 그냥 막 적어봄
그 모든 개연성은 저정도 얼굴이면 맞아떨어지지
JK들 : ㅅㅂ 내 남편이야 저리 비켜 이뇬들아
하며 서로 싸우기 시작하는...
저정도면 검은양복도 반할만하네
별빛속이슬
2022/08/14 00:58
저정도면 검은양복도 반할만하네
まっギョ5
2022/08/14 00:59
대충 안아줘요 짤
လက်ထပ်မိန်းမ
2022/08/14 01:02
JK들 : ㅅㅂ 내 남편이야 저리 비켜 이뇬들아
하며 서로 싸우기 시작하는...
한바날
2022/08/14 01:04
센세가 평소에 이게사람이 맞나싶지 ㅋㅋㅋㅋ
Day_By_Day
2022/08/14 01:05
갈!!!!! 자고로 선생을 잃는다는것은 죽음을 의미하는것이며!!!!
벨토
2022/08/14 01:07
그 모든 개연성은 저정도 얼굴이면 맞아떨어지지
루리웹-0017031404
2022/08/14 01:13
실제 정우성도 탈모가 있으니 센세에 매우 부합하다
뭐 임마?
2022/08/14 01:15
정우성이 센세면 그냥 얼굴 비추기만 해도 싸우려던
애들 죄다 항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한가
2022/08/14 01:16
와카모가 보자마자 반할만두 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