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리버풀에서 한 여성과 남성 경비원이 다투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회색 옷을 입은 여성은 경비원에게 다가가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경비원은 몸을 숙여 그녀의 주먹을 피했고, 바로 여성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경비원의 주먹을 피하지 못한 여성은 무릎이 굽혀질 정도의 충격을 받아 휘청거렸다. 일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경비원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얼굴을 맞은 여성이 다시 경비원에게 다가가면서 영상이 끝난다.
양성평등의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여잘 왜 때리는지
역시 선진국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때리면 무조건 맞고 보시길...
다 돈입니다...
ㅋㅋㅋ
여자는 본인이 이길줄 알았나 보네요..
ㅎㄷㄷ
남자친구. 남편이 그냥 맞아주니.. 쎈줄아나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넘어지고 버티네요 ㄷㄷㄷ
여자도 맷집 강하다...
저기도 바이킹 후예들이 좀 있어서 그런지... 180대 중반은 충분히 넘어 보이는 여자들이 드물지 않을 정도... 어깨 쫙 벌어진 여자들 지하철 같은 데에서 보면 ㅎㄷㄷㄷ하더라구요.
보는데 내가 왜 속이 다 시원하지?
좀 심한듯...
여자는 때리면 안돼요!
여자패면 사람이 아니다???
이말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맞은 후에 안넘어지고 버티네요.. 저것만 봐도 뭔가 배운분이신듯?
그나저나 여자 몸매가 ...ㅎㄷㄷㄷㄷㄷㄷ
이쁘게 입고 나와서 왜저러는지..
한국같으면 오히려 경비원 구속이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