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늘 졸렬의 극치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언론인가??

비공감 허벌나게 먹을테지만, 말은 바로 하겠습니다. 원래 정부 인사청문회는 야당의원과 후보자가 주연이지, 여당의원은 그냥 들러리입니다. 역대 모든 청문회가 그러했고, 항상 언론에서는 주연들만 주목합니다. 돌이켜보세요. 정부 인사청문회 하는데 어떤 언론이 여당발체를 언급합니까. 이건 뉴스룸이 졸렬한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인사 청문회의 핵심이 도덕적, 정책적 자질 검증이기때문입니다.

꼰대의 특성중 하나는 나와 비슷하거나 아래에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지고는 못 산다는 겁니다

앞으로 5년 힘냅시다. 손석희조차 순순히 기득권을 넘겨줄 생각은 없어보이니까요.

손종지 적확한 표현이네요.

손종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찌라시킹, 손썩킹

자꾸 안찰스가 겹치네. 안찰스는 영구가 겹쳤었는데. 후.

해오던 패턴을 버리기 힘든 듯 보이네요.
상대가 누구든 예전 양식 문서함에서 찾아서 이름과 날짜만 바꿔서 기안 하듯이 방송을 하네요.
스스로도 혼란과 내면의 갈등이 생길 듯....
요즘 진득하게 믿고 봐줄 방송이 없네요.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오늘 뉴스룸 못 봤는데
오늘 보면서 결정을 해야겠네요. 손석희 아나운서를 공정하고 바른 언론인으로 계속 믿고 갈지
아니면 그저그런 언론인으로 생각하고 멀리할지를.. 오늘 뉴스룸 보면서 결정해야 겠네요.
보고 오겠습니다.

유유상종 종지가 종지를 좋아합니다.

국민의 당 비례대표 0 번 손석희 되시겠습니다

현재 손에 꼽히는 특등급 적폐들 중에는
한때의 열혈검사, 정의의 투사, 민주화의 선봉장이었던 자들도 포함돼 있죠.
타락과 변절을 거친 자들은 찾아보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습니다.
한경오는 한때 진보진영의 보루였고
안찰스는 한때 대한민국 정치계의 구세주였죠.
아무래도 손모씨가 그 전철을 밟아나가는 것 같네요.
먹물 먹어놓은 짬이 있어서 그나마 교묘함을 갖춘 모양이지만.

설마 손석희
문재인 당선되고 개표 방송 하는 곳으로 안오고 바로 민주당 쪽으로 갔다고 삐진거야?

sbs를 그러게 처까더니..
하는짓이  양아치수준..
세월호 조작기사와 하등 다를게 없는데..
시기문제로 인식차이가 잇는거지..
같은 쓰레기기사인데..
진짜 졸렬하군...

손석희 앵커는 삼상계열사 사장일뿐입니다. 쓰레기들중에서 앵커자존감에 정의스럽게 보이지만 그이상도 아닌 이윤창출의 책임자입니다.너무기대하지 마세요. 그만큼 실망이 ....

국민은 발전했는데, 언론은 변한 게 없네요...발전할 의지 조차 보이지도 않구요 깝깝합니다.

기레기 언론의 한계죠~~~
정부가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까야 지들이 제역활을 하는걸로 착각함
손새끼도 예외는 아니죠~~

그냥 정치는 못하겠지만 또다른 권력이 갖고 싶은 자

이태규 나오자마자 채널 돌림. 졸렬룸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이런 글쓴이야 말로 졸렬분자
손석희야 이런 졸렬분자냐 선택하라면 난 손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