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크리스탈 (1982) 라비린스 (1986) 돌아온 오즈 (1985) 타란의 대모험 (1985) 마우스 킹 (1982) 레전드 (1985) '미국은 80년대에도 어린이라는 개념이 없었나?'
필사적으로 애들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주겠다는 노력 없이는
스스로를 어린이 영화 감독이라 자칭할 수 없다.
저때애들 괴기스러운거 좋아했음
판의 미로 생각나네
필사적으로 애들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주겠다는 노력 없이는
스스로를 어린이 영화 감독이라 자칭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