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보병들이 무서워 했다!
22년 1월. 국제 골고고학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중세 말의 어깨 높이는 보통 130cm 이하였으며, 표본중 큰 말의 뼈도 150cm 이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동서고금 조랑말 타고 다녔음.
그 중 프로이센 말들은 등 높이가 100cm였는데, 고구려 시대의 과하마보다 10cm 컸음.
22년 1월. 국제 골고고학 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중세 말의 어깨 높이는 보통 130cm 이하였으며, 표본중 큰 말의 뼈도 150cm 이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동서고금 조랑말 타고 다녔음.
그 중 프로이센 말들은 등 높이가 100cm였는데, 고구려 시대의 과하마보다 10cm 컸음.
아니라고 써놨잖아
이게 17세기 이후 개량되기 시작한 애들
고대사회에 전차를 타는게
등자가 없어 기마 숙련도 힘들지만
말들이 작고 힘도 부족해서
타고 전쟁을 치르면 말 발목이 부러지기
쉬워서 라고함.
현대 말들은 용도에 따라 개량 된 품종이라고.
개랑 같이 인류의 성장과 함께 변함.
🦊자연사를권장
2022/08/01 05:56
https://www.youtube.com/watch?v=A3XPK8gdxww
이런거 탔을듯
장작전사
2022/08/01 05:57
이게 17세기 이후 개량되기 시작한 애들
스네이크☆박
2022/08/01 06:12
아니라고 써놨잖아
VEDA.
2022/08/01 05:56
요즘 말들이 ㅈㄴ 큰 거구나
몇 년 전에 산책하는데 말 두 마리 지나가길래 가까이서 봤는데 ㅈㄴ 크더라고
클모만
2022/08/01 05:56
과하마는 사실상 호그라이더 였구먼
장작전사
2022/08/01 05:59
그래도 부여 특산품이었고 키가 작아서 산을 잘탔다고 함. 큰 말들은 발을 접질러서 산행에 어울리지 않고.
안면장애인
2022/08/01 06:11
고대사회에 전차를 타는게
등자가 없어 기마 숙련도 힘들지만
말들이 작고 힘도 부족해서
타고 전쟁을 치르면 말 발목이 부러지기
쉬워서 라고함.
현대 말들은 용도에 따라 개량 된 품종이라고.
개랑 같이 인류의 성장과 함께 변함.
하즈키료2
2022/08/01 06:15
큰 말을 타고 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