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1184경찰은 여러 차례 고지에도 A씨가 흉기를 버리지 않자 삼단봉과 테이저건을 이용해 제압했다.A씨는 경찰에 붙잡혀 “미래에서 왔다. 나는 터미네이터다”라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경찰은 A씨가 정신병력이 있는지 파악하며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 중이다.
삼단봉과 테이저건으로 제압 ㅋ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가보네요...ㅋㅋ
그 정도 원시적인 무기로 공격당할 줄은 미리 예측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네 ㄷㄷㄷㄷ
털민네이터
ㄴㄴ 털민웨이터
잘 지졌네~!
겨울엔 안나왔을 사람들
존슨코너~~~~~~~~~~
영어로 말 걸어 보면?
우리나라면 터보레이터
일단 그럼 갈라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