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 여사원 시리즈라고 아십니까
어떤 분으로부터 DM을 받고 봤는데 비참했습니다.
동의를 받았다고는 생각이 안되었습니다.
업무상 명령으로 알몸이 되어 업무나 AV출연을 강제당하는 것처럼 보여서
흥분은 커녕 비참해서 보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도 적당하다고 하는 겁니까.
전부 여배우입니다.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설명을 받고 계약서를 쓰고 대본대로 연기할 뿐인 여배우입니다.
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연기가 매우 뛰어난 여배우였던 모양이네요.
그건 그렇다쳐도
현실과 창작물의 경계를 모른다는 건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니 근데
허위 계약으로 강제 출연 시키는 경우도 많다며
데뷔작인데
촬영 내내 울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당한거라면서요
고통을 잊으려고 약에 취해 찍는 배우도 많다는데 뭐
이런 음지 산업은 폭력단 자금 투자를 받고 있는 경우도 많고
여러모로 좋은게 없어
그런 설정이 싫었나보지.
싫은것도 찾아보다니 m의 재능이 있는거같다
지금은 그렇게는 못할걸
오 그렇게 쩌는 연기라니!
그래서 몇번인데! 도움!
아니 근데
허위 계약으로 강제 출연 시키는 경우도 많다며
데뷔작인데
촬영 내내 울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당한거라면서요
고통을 잊으려고 약에 취해 찍는 배우도 많다는데 뭐
이런 음지 산업은 폭력단 자금 투자를 받고 있는 경우도 많고
여러모로 좋은게 없어
그렇다는 카더라가 있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왕왕 있긴 하지만....
계약서 내용 까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지....
사츠키 토와라는 배우 데뷔작이 실제로 촬영 내내 우는데…당연히도 계약 분량 채운 것인지 광속 은퇴
그런 설정이 싫었나보지.
싫은것도 찾아보다니 m의 재능이 있는거같다
여배우말을 100프로 다 믿기엔 안 좋은 이야기가 끊임없이 새어나오는 판국이라
상황상 비참한것보다 가끔 일본영상서 칼에 그인 흉터 같은거 보이면 좀 신경쓰이더라...
음 현실 창작물 경계 어쩌구하기엔
존나 비참한 영상만드는것도 사실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