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뭔가를 열심히 해보겠다 길래 뭔가 했더니
허벌xxx 한다네요....
다단계인거 알고 하는거냐니까 알고 한다네요...
뭔가..뜯어말려야한다 생각은 하는데...
말투에서 느껴지네요.... 아..뭐래는거야? 하는 목소리
자기 윗등급 통장에 월800 찍힌다고 자기도 800찍어 본답니다.. 참나... 세상 물정 모른다 모른다 했지만 이렇게 세상물정을 모를줄이야.....
방법이 없는거겠죠? 격어봐야 인생실전인걸 알려나...
아... 고구마에 건빵 한봉지 털어넣은 기분이네요
아무리 물어봐도 수익이 날 구석이 없구만... 지같이 똑같은 애들 꼬득여서 물건 팔아먹는 방법 뿐인데... 참나
https://cohabe.com/sisa/249658
하...답답하네요 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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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분들에게는 종교와 같은 겁니다.
답이 없습니다.
말투에서... 느껴져서... 그래 열심히 해보라고는 했는데..
참....나이 30이면 알만큼 알텐데..
허벌라게 맞아봐야...인생(라이프)을 알텐데...
윗등급 통장에 8백만원...자기돈 입금을 시키는 경우 다반사;;ㄷㄷㄷ
그걸...보고 그대로 믿는다는게...
참..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 순진하다 해야할지...
니통장에 800찍히면 밥이나 사라했는데...절대 못얻어 먹을듯 합니다
친한 친구와 지인들 잃고, 돈도 잃고, 시간도 뺏기고...후회만 남을 듯;;...
답답허네유
일단 나올때까지 인연 끊으센
사람 잃기 딱 조은 날씨네여
그거 말로 해결 안 됩니다.
최대한 돈 적게 날리고 스스로 정신 차리길 기도하는 수밖에..
천 단위가 아닌 백 단위이길..
지금은 누가 머라고 해도 들리지 않죠...
나중에 후회할때나 깨닫게 되죠..
당해봐야 알아요 냅두세요. 그게 더 크게 배우게 될거예요.
죽어봐야 지옥을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