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소리 들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임대소득과 임금의 차이도 모르는 멍청한 여자네요. 건물주가 여자라는 이유로 월세를 남자 건물주만큼 못받는 것도 아니고 여혐은 무슨 여혐…

아놔 이 네오 빨갱이들. 빨갱이들 부르주아 타파하고 프롤레타리아 혁명하자는거랑 똑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
웃겨서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여자형제분은 없나요?
다음달에 누나나 여동생이 가서 받으면 뭐라하려나

그럼 여자 건물주 남자 임대인이면 남혐이겠네?ㅋ;;
나이트클럽은 남혐의 끝을 달리는구나.............ㅋ;;;;;;;;;;;;

여자가 계약할때 누구랑 했는지 기억도 안나나;;;
최소한 성별연령정돈 기억할꺼아냐;;;

북한을 가 배급받게

진짜 멍청한게 아무데나 다 여혐 가져다 붙이는듯.
뭐 무안단물처럼 만능의 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붙일게 없어서 참ㅋㅋㅋㅋ
무식의 절정....

농담삼아 웃으며 이야기한 거 겠죠?
설마 저걸 진담으로 했을리는 없잖아요ㅋㅋ?

그럼 주인인 아버지가 받으실때도 여혐이라고 한건가???
와 도랏네

그 여자는 메갈로 자폭을 한 거네요.

족발이랑 파란책 줘서 딴데로 보내시지...

놀고 먹는 것처럼 보이면 금수저라고 하면 되지 여혐은 뭐야 ㅋㅋㅋ

ㅡㅡ? 건물주는 뭔 남자만 할 수 있는거였나요?
상대적박탈감은 느낄 수 있을진 몰라도 그게 여자여서 건물주가 못된게 아닌데 웬 여혐..

......정말 이건 지능의 문제가 맞다니까요.

말하는 수준보니 지능지수가 드러나는게...
그 사람이 미친듯이 일하는 분량을 정상인은 반나절만에 끝낼듯.

남자인 건물주의 아드님을 비하했으니 남혐이네요

근데 요즘 월세를 받으러도 다니나요? 계좌로 보내주지 않나;

건물주는 놀고먹으면서 건물 올렸나?
월세 300나오는 건물을 올리기 위해 들어간 엄청난 노력과 위험부담은 생각안하고 놀고 먹었다니...
그리고 '미친듯이' 일했는데 월 300밖에 못번다면 다른 직업을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다...

저런 마인드로 세상 어찌 살까요...ㅋㅋㅋㅋ월세 내는 것도 불공평하다고 느끼면ㅋㅋㅋ

멍청하기 짝이 없는 상대 대가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씩~~ 웃으면서
"300 밖에 안될것 같아요?"

걍 내쫒아버리면 안되나요..
꼬라지 보아하니 문제 일으킬거 같은데

ㅂㅅㄴ...

여혐무새 극혐;;;
이런 표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경우에는 딱 맞을거같네요
진짜 뇌가 여혐으로 절여졌나?ㅋㅋ;;

아버지가 건물주.. 건물수저가 요기잉네 ㅠㅠ

???건물갖고계시는 사모님들도 얼마나 많은데...
만물여혐설 진짜 지린다 와우... 말이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