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으로 무작정 팔 때는 생각 못했는데
배색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벨즈 옷 색깔에 맞춰서 해볼라 그랬는데
한복에 그 배색을 하니까 촌스럽더라구요...
난생 처음 해보는 글레이징기법이라 또 해메는중...
그래도 칼리 때 처럼 중도포기할만큼 막막하진 않습니다.
오늘내로 끝내고 싶었는데 좀만 더 방황 좀 하고 올게요.
흑백으로 무작정 팔 때는 생각 못했는데
배색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벨즈 옷 색깔에 맞춰서 해볼라 그랬는데
한복에 그 배색을 하니까 촌스럽더라구요...
난생 처음 해보는 글레이징기법이라 또 해메는중...
그래도 칼리 때 처럼 중도포기할만큼 막막하진 않습니다.
오늘내로 끝내고 싶었는데 좀만 더 방황 좀 하고 올게요.
이거 다음 한국관련 방송 썸네일 각이다
하고수 배루주 (나이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