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근처에서 약속이잇어 차에서내려기다리고잇는데
여중생하나가 신경질적으로 전화통화를하네요.
더내려오라고 미친년아
병신 말을 못알아들어..
크게 신경질적으로 말하길래
친구가 저앞에서 내려오나보다햇는데..
전화끊자마자
마티즈한대가 정차하더니
태우고가네요.
운전석엔 엄마같던데..
정황은 딱맞는데
엄마랑통화가 아니길 바래보내요..
에휴..
https://cohabe.com/sisa/242763
방금 충격적인 여중생의 모습을 봐버렸네요..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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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설마겟죠?
40 먹은 아재도 숫자 18을 입에 달고살기도 함
아...;;;;
만약 그 엄마한테 한거라면
그 엄마가 딸년 잘못 키운 겁니다.
자업자득이죠.
맞는듯 ㅠ
ㄷ ㄷ ㄷ ㄷ
아마 상상하시는게 맞을겁니다.
자업자득.
엄마 속도 타겠지만 비뚤어지게 냅둔 책임도 있겠지요
사실 모르는것도 죄라는.....
자식교육 모르고 잘못시킨거... 누구한테 하소연할수 있겠는지....
딸년 농사 헛지었네....
자업자득이죠
엄마가 아니라 집에서 살림보는 아줌마겠죠. 어떤 엄마가 그런 딸년을 순순히 태우겠음...
현실을 부정하시는듯
그 말씀은 집에서 살림보는 아줌마한테는 그래도 된다는 말씀?
논리 희한하시네
그리고 가정부 쓸 정도 집에서 마티즈로 모시러 올까요? 설마...
아진찌 멍때리고 한참생각했네요..
이 글 괜히 읽었네요
아이들 인성교육에 더욱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요즘 부모형제한테 쌍욕하는 애들 간혹 보이네요
참 답답합니다
어흑.....슬프네요
개돼지 마인드로 애를 키우면 저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애 새끼가 그냥 나쁜년인지....
이런걸보고 무분별한 번식의 폐해라고 하죠
얼마전에 상록수역에서 위에 상황과 비슷한걸 목격했습니다 20대초반이었고 취한딸을 데려가는듯 했는데 욕,어머니께 손찌검도 하더군요. .
세상이 정말 변한듯 했습니다ㅠㅠ
아... 저건 정말 이닌데...
뭐////그거 처음 보세요?
정.유.라~
윗에도있지만 그냥 자업자득! 가정교육이 그모양이니 그렇겠죠! 전에 누나집 아파트 올라가다보니 밑에층에서 아빠하고 초딩 2~3학년정도 되는애가 싸우는데 아버지가 도저히 안되서 나가라고 너같은 자식 필요없다고 쫒아내니 같은 쌍욕을 하면서 내가 왜나가냐고 소리지르면서 덤비던데 아버지가 때리지동낳고 그냥 말로만 나가라고.., 내아들이였으면 그냥 죽었을텐데.., 요즘 애들도 문제지만 부모들이 더 문제임! 준비도 안되고 나이만 먹고 애만 낳아좋으니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를 모름!
설마? 아니길...
아 대단하다진짜
딸은 엄마 닮습니다. 가정교육이 잘 되길 바랍니다.
어차피 개인사입니다
남의 가정에 신경쓰지 마세요~~
안타깝지만 잔소리한다고 아버지 어머니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ㅜㅠ
불행하지만 있습니다!
부모한테 욕하는 아이들...
전화로 엄청 퍼붓고 끊더니 옆에 친구로 보이는 아이가 누구야? 하니~ "엄마년" 이란 대답하는거 가까이서 듣기도 했구요.
마트에서 한 남자아이가 엄마로 보이는 여자분께 "빨리골라 X발" 하는 말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어이가 없기전에 그 부모 심정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더군요...ㅜㅜ
그걸 가만 놔두는건 욕쳐먹어도 싼겁니다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으면...